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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甑山상제님과 종통

증산도는 하나님(상제님)께서 내려 주신 생명의 대도

by 바로요거 2012. 6. 14.

증산도는 하나님(상제님)께서 내려 주신 생명의 대도

증산도는 상제님께서 직접 내려 주신 생명의 대도입니다~


한민족의 혼, 증산도

 

증산도는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대도(大道)입니다.


강나루를 건너면(목적)= 道, 나룻배를 놓고 간다(수단)=

종교와 과학과 모든 술수의 최종목적(열매, 해답)은 道에 있다.

道는 생명의 시작(근원, 뿌리)과 끝(열매, 완성)을 의미하며, 

종교(교화)는 길을 제시한다. (수단, 줄기)

과학, 철학, 예술, 기술 등, 학과 술은 다양한 방법(문화, 꽃)을 펼친다.


지금의 이때는 대자연의 시공간의 질서가 새롭게 바뀌어 후천 5만년 새 문명이 열리려고 하는 가을 대개벽기 입니다.

전 인류의 생사가 판단되는 위급한 이때에 인간은 물론하고 천상의 수많은 뭇 신성들의

간절한 탄원에 의해서 지금(2010년)으로부터 140년 전前(1871년-辛未年, 음력 9월 19일 子時)에,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정읍)에서, 대우주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과거 예수, 석가, 공자 등 많은 성자와 철인들의 예언약속 그대로 인간의 땅, 인간의 역사 속으로 내려 오셨건만 세상은 이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에는 인간과 만물을 다스리시는 참 하나님이 계십니다.

온 우주가 새로운 질서로 들어서는 가을개벽을 맞이하여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으로 오시어 새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동방의 이 땅 한반도에 다녀가신 강증산 상제님 이십니다. 증산상제님은 기존 성자들처럼 어느 한 종교의 교조 되시는 분이 아닙니다.

단순히 증산도에서만 믿고 신앙하는 도조 되시는 분이 아니라, 전 인류가 그토록 기다려 왔던 대우주를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절대자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증산도의 핵심 사상

원시반본, 보은, 상생, 해원, 후천개벽 사상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은 우주년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의 정신,

즉 가을개벽의 정신에 근본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종교와 민족, 인종의 벽을 초월하는 보편적이면서도 근원적인 통합과 조화의 이념이며, 후천인류의 새로운 삶의 원리입니다.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란?


시원(始原)을 찾아 근본(뿌리)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며 우주의 가을개벽을 앞둔 지금은

인간과 만유생명이 자기 생명의 근원자리로 돌아가야 살 수 있습니다.

역사의 뿌리와 진리의 근원을 밝혀 사는 삶이 열매 맺는 자연의 섭리이며, 자연과 인간, 역사의 성숙된 이념이며 이 시대 구원의 절대정신입니다.

원시반본은 보은과 해원, 상생의 실천을 통해서 성취 됩니다. 


보은報恩이란?


덕을 베풀어 준 사람에게, 또 자기의 근본에 대해 은혜를 갚는다는 뜻입니다.

인간 삶의 제1도덕 이념이 보은입니다.

가까이는 부모와 조상 스승의 은혜에 보은을 해야 되며 크게는 상제님의 도를 만나 가을개벽이 오는 이치를 깨닫고, 천지에서 농사지은 인간 생명을 지금의 가을 개벽기에 한 사람이라도 더 건져내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해원解寃이란?


생명의 원(寃)과 한(悍)을 끌러낸다는 뜻입니다.

해원이 되지 않고는 그 누구도 생명의 본래 모습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道義)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킨다.”(道典 4:16)고 말씀 하셨습니다.

선천 역사는 원한의 확대사, 원한의 축적사입니다. 피맺힌 전쟁의 역사입니다.

성차별, 인종차별, 신분격차, 빈부격차, 전쟁과 폭력 등으로 수수천년 동안 누적된 원과 한을 모두 풀어서 마음을 치유해야 상생의 새 세상을 열 수 있습니다. 


상생相生이란?


‘생명을 살리고 서로를 잘되게 한다.’는 실천 이념으로 오늘의 인류가 안고 있는 환경파괴, 민족문제, 최후의 이념대결 등 모든 갈등구조를 끌러낼 수 있는 생명의 대도大道사상입니다. 진정한 상생은 반드시 후천개벽이 전제되고 해원(解寃)이 함께 실현될 때 이루어집니다.


원시반본(原始反本) - 보은, 상생, 해원의 실천이념

 

 

지금은 각 개인은 자신의 조상을, 각 민족은 자기민족의 뿌리 되시는 국조를, 전 인류는 만유생명의 근원이자 천지의 부모이신 상제님, 태모님을 찾아 받들어야만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조화선경 낙원세계로 건너갈 수 있습니다.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 하느니라. -道典 2:37-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道典 2:43-


첫째, 자신의 혈통의 뿌리를 찾아야 합니다.

각 개인은 부모님, 조상님


너희의 생生은 오직 부모로부터요, 부모는 하느님으로부터 내려 오셨으니,

오직 조상을 잘 섬긴 연후에야 하느님을 경배할 수 있느니라. - 단군세기 -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 운수를 맞아 선영신을 박대하는 자는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니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道典 2:26- 


둘째, 각 민족의 뿌리를 찾아야 합니다.

한국인은 한민족의 국조 - 환인, 환웅, 단군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 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

-道典 5:347- 


셋째, 전 인류의 뿌리를 찾아야 합니다.

만유생명의 근원 -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증산 상제님


내가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主宰)하여 천지를 개벽하여 무궁한 선경의 운수를 정하고 조화정부를 열어 재겁(災劫)에 싸인 신명과 민중을 건지려 하노라. -道典 4:3- 


이번 가을 개벽기에 우리 모두가 돌아가야 할 원시반본의 최종 귀결점은, 대우주 통치자요 조화주이신 상제님입니다.


신앙과 구원의 원시반본의 가장 큰 명제는 궁극적으로 자연과 문명, 인간과 신명계의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의 대도를 만나 실천함으로써만 이룰 수 있습니다.

이로써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난 삶의 궁극 목적을 성취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증산상제님(甑山上帝任) - 전 인류의 하나님

지방신

알라신

제우스

반고

환인
환웅
단군

천조
대신

여호아

시바
비슈누
브라흐마

민 족

아랍

그리이스

중국

한국

일본

유대족

인도

 

이때는 참 진리 참스승을 만나야만 나의 생명은 물론이며 가족과 함께

참 하나님의 진리의 생명줄을 잡고서 가을 후천 선경 세상에 건너갈 수가 있습니다.


천리(天理)와 지리(地理)와 인사(人事)에 맞추어 오신 증산 상제님


우주 여름철 말에 일어나는 가장 큰 사건 - 상제님 지상 강세


우주의 선천 여름철 세상이(365일 시대) 끝나고 후천 가을개벽을 눈앞에 두고 인류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이 인간역사에 일어난다. 그것은 바로 천지인 삼계를 통치하시는, 우주의 원 주인이며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친히 인간 세상에 오신다는 것입니다. 


가을 개벽기를 맞아 인종 씨를 추리고 인류 문화의 한 가족 시대, 대통일의 문화권을 열어주시기 위해 오신 천지의 추수자이신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신축(1901)년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道典 2:13:7)

상제님께서 인간 세상에 오셔서 하늘과 땅의 정사를 직접 다스리신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道典 4:58:4)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道典 7:38:4)


증산도(甑山道)는 인류의 신문명이 다가오고 있다는 가을개벽소식과, 공자 석가 예수를 지상에 내려 보내신 “우주의 하나님이 동방의 한반도 땅에 다녀가셨다!”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증산도는 동서양 모든 종교의 성자들의 가르침과 동서고금의 철학과 사상에서 밝혀주지 못한 인생의 의미와 우주의 섭리, 그리고 현대문명의 최후의 결말과 새 시대 새 역사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한 완전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증산도에서 전하는 개벽소식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천지의 철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대자연의 변화현상을 밝힌 것이며, 대책 없는 종말론과 말세론을 뛰어넘는 새문명의 비전과 전 인류의 희망을 담은 소식입니다.

증산도는 울분과 고통 속에 신음하며 살고 있는 뭇 창생들에게 곧 닥칠 가을개벽 환란에서 인류를 구원하고 모든 인간들이 꿈꾸어온 상생의 낙원세계를 하늘이 아닌 이 땅 위에 건설하는 새 시대를 여는 하나님의 새 진리입니다.


도를 듣는(받드는) 자세 - 세 단계 인간의 타고난 품격 


첫째, 상사(기국과 근기가 뛰어난 자)는 道에 대해 들으면 즉시 이를 힘써 행하려 하고,

둘째, 중사(범인)는 道에 대해 들으면 과연 그럴까? 의심하여 할까 말까 망설이고,

셋째, 하사(하등인간)는 道를 이야기 하면 듣고서 이를 크게 비웃나니,

비웃음을 받지 않으면 어찌 이를 大道라 할 수 있으리오.

「上士聞道 動而行之 中士聞道 若存若亡 下士聞道 大笑之 不笑 不足以爲道 」

상사문도 동이행지 중사문도 약존약망 하사문도 대소지 부소 부족이위도

- 노자 -

 

 

<증산도가 전하는 비전>


지금은 어느 때인가?

지금은 천지의 계절이 바뀌는 때


증산 상제님께서는, “지금은 온 천하가‘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다.”(道典 2:43:1)

“천지대운이 이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다.”(道典 7:38:4)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바야흐로 천지의 계절이 여름철에서 가을 추수철로 바뀌는 때입니다.

이제 물질문명, 과학문명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의 마음을 완전히 열어 놓는 성숙한 가을 대통일 문화가 나옵니다. 인간의 생명 속에 깃들어있는 무궁한 천지조화, 그 영성을 완전히 여는 성숙한 새 문화가 탄생합니다. 한마디로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상제님은 자연섭리를 맡아서 다스리는(주재主宰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상제님의 강세원리를 알기 위해서는 자연섭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주일년의 변화원리를 잘 깨우치는 일입니다.

 

 

지구에 1년 사계절이 있듯, 이 우주에도 춘하추동이라는 순환마디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우주의 봄철에 지상에 태어나고, 우주의 여름철에는 유불선, 기독교 4대 성자들이 출현하여 문명과 역사를 크게 발전시키고, 우주의 가을철에는 영적으로 성숙한 열매로 여물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가을이 임박하면, 상제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여 전무후무한 무극대도로써 진리를 펼치시어 열매인간을 추수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주의 가을철이 되면 꼭 오시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지금은 우주1년 중,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후천 대개벽기 입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先天)이 모두 끝나고, 우주의 가을(後天)이 막 새로 시작되려 하는 때입니다. 때문에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인간은 이제 우주가을의 새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마치 가을이 오면 여름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가을 옷으로 갈아입어야 하듯, 이제 우주가을에 맞는 새로운 상제님의 대도, 구원의 진리 옷으로 갈아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찍이‘어린양’으로 불리운 성자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며 아버지의 천국 복음을 전하였나니,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예수를 해원시켜 이 땅 위에 천국을 열어 주시기 위해 신미생 양띠로 오시니라. -道典 4:142-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0-


인간과 신명, 만유생명을 다스리시고 심판하여 추수하시는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

 

 

지구1년에서는 농부가 천지의 시간 질서에 적응을 하여 봄철이 되면 씨종자를 뿌리고, 여름철에는 김을 매서 가꾸고, 가을철에 천지에서 결실해주면 필요에 의해 추수를 한다.

이와 같이 우주1년에서는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 다른 말로 옥황상제님이 계신다. 옥황상제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기 쉽게 말하면 천 년 전, 2천 년 전, 5천 년 전 옛날 임금들이 날씨가 너무 가물어지면 옥황상제님께 기우제(祈雨祭)를 지냈다.

"상제님이시여, 비를 내려주시옵소서. 비가 오지 않아 농사를 폐하고 불쌍한 백성들이 모두 도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고 상제님에게 천제(天祭)를 모신 것이다.

이렇게 우주에는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절대자, 옥황상제님이 계신다.

그러면 옥황상제란 무슨 뜻이냐?

하늘나라에서 우주의 통치자가 계신 곳을 옥경(玉京)이라고 한다. 그 옥경에 계신 하나님이 옥황상제님이시다.

상제(上帝)의 뜻은 무엇인가?

上帝에서 윗 상 자는 지존무상(至尊無上) 할 때 上 자이다. 즉 지극히 존귀하시며, 그 위가 없다. `가장 높다`, `더 이상이 없다`, `더 높은 자가 없다` 는 뜻이며, 임금 제 자는 본래 하나님 제(帝) 자다. 그래서 옥황상제라고 할 것 같으면 `옥경에서 만유를 다스리시는 원(元) 하나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말한다.

상제님이 만유를 다스린다는 것은 만유를 임의대로 부린다는 것이 아니라, 농부가 자연 이법을 응용해서 농사를 짓듯이 그렇게 다스리는 것을 말한다.

옥황상제님을 정치제도로 말하면 천자요 국왕이다. 


옛날 말에 "보천지하(普天之下) 막비왕토(莫非王土)라",

넓은 하늘 밑에 임금의 땅이 아닌 데가 없다는 말이 있다.


천자가 되면 하늘도 그 천자의 하늘이요, 땅도 그 천자의 땅이요, 사람도 다 말할 것도 없다. 그렇듯이 천상의 옥경에는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을 통치하는 통치자 하나님, 옥황상제님이 계신단 말이다.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사람개벽을 해서 씨종자를 추리는 때에는, 바로 이 우주의 옥황상제님, 참 하나님께서 사람농사를 추수하기 위해 꼭 오시게 되어 있다.

해서 이제 하추교역기의 결실 철이 되어서 인간추수를 하기 위해, 참 하나님이 사람 사는 세상에 내려오셨다!


우리는 천지에서 죽이는 시점에 태어났다.

헌데 다행히도 참 하나님이 오셔서 씨종자 추릴 방법을 가르쳐 주고 가셨다.

‘이러이러 하게 해서 너희들도 살고 많은 사람을 살려라’하고 그 방법을 일러주고 가셨다.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지니신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 지구에 출장을 왔다 가신 것이다.

지구에 한 40년 계셨으니, 우주1년으로 환산하면 그저 두어 시간 인간 세상에 출장을 오신 것이다. 그런데 상제님은 어떤 부름을 받아 인간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다.

상제님이 오신 것은 우주의 통치자, 옥황상제님으로서 천지인 삼계를 위해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 되는 책무 때문에 스스로 오신 것이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 p.62~64쪽에서 핵심 말씀을 발췌한 것입니다.

 

 

대저,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편할지라. 오늘 일을 아는 자는

창생의 일을 생각할 때에 비통을 이기지 못하리로다.

이제 천하창생이 진멸의 경계에 박도했는데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이끗에만 몰두하니 어찌 애석치 아니하리오. -도전2:45:1~2-

 

하루는 상제님께서 벽을 향하여 누워 계시더니, 문득 크게 슬퍼하시며,

"전 인류가 진멸지경에 이르렀는데, 아무리 하여도

전부다 건져 살리기는 어려우니 어찌 원통하지 않으리요!"  -도전7:47:1~2-


전 인류가 이(利)끝에만 몰두하니 


먹고 살기 바빠서 돈 버는 데만 몰두하고, 그저 먹고 마시고 즐기는 문화, 환락과 취미에만 빠져 미쳐 버린 채...

세상 돌아가는 흐름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일에만 파묻혀 천지대세에 눈을 못 뜨는 자들은, 이번에 아예 싹도 없이 영혼까지 영원히 소멸되고 마는 가을낙엽 신세가 될 것이라는

상제님께서 준엄하게 내려 주신 경고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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