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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개벽조짐*예시현상

지구촌 새,물고기,거북 등 동물떼죽음,UFO출현,환일현상은 무슨 징조인가?

by 바로요거 2011. 1. 22.

지구촌 새,물고기,거북 등 동물떼죽음,UFO출현,환일현상은 무슨 징조인가?

 

환일현상·떼죽음·UFO출현…지구멸망 징조, 어디까지 믿어야 할 것인가?

한국경제 | 입력 2011.01.11 15:47

[라이프팀] 최근들어 세계 곳곳에서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연이은 기이한 현상에 네티즌들은 이를 '지구종말의 징조'라고 여기고 불안해 하고 있다.

8일 중국 장춘시에서는 하늘에 3개의 태양이 동시에 뜬 특이한 기상현상인 '환일현상'이 목격됐다. 이 현상은 일반지역에서는 나타나기 힘들어 과거에는 멸망의 징조로 해석되기도 했다.

 

 환일 현상은 '무리해'라고도 부르며 대기에 떠 있는 미세한 얼음 조각에 태양빛이 굴절, 반사되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겨울철 안개층이 비교적 높고 안개층은 얼음조각으로 구성됐으며 우연한 배치를 통해 한가지 특수형태의 반사체를 형성한다. 태양의 빛이 이 반사체에 비출때 굴절이 생겨 결국 이런 자연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번 장춘에서 포착된 환일 현상은 높은 대기에서 구름층이 형성되면서 비교적 많은 3개의 태양이 선명하게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신화통신 캡처)


6일에는 동물들이 각지에서 떼죽음을 당한 현상이 목격됐다. 브라질 파라나구아 해안엔 최소 100톤의 정어리, 메기 등이 집단으로 죽었고 뉴질랜드에서도 물고기의 폐사 소식이 있었다. 또한 영국 켄트 해안엔 약 4만 마리의 꽃게들이 집단으로 죽었고 미국 펜실베니아 길버츠빌에선 찌르레기와 울새 수백마리가, 메릴랜드의 체사피크만에선 약 200만마리라는 엄청난 수의 물고기들이 동시에 죽었다.

이에 영국의 한 언론은 동물(Animal), 떼(Flock), 묵시록(Apocalypse)을 결합시킨 '동물 묵시록'(Aflockalypse)이란 단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2010년 22일 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는 "지구외문명탐사연구소(SETI)가 최근 세 대의 거대한 우주선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우주선은 지름 길이만 240Km에 달하며 3대가 지구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또한 미국 북미방위사령부 장교 출신인 풀럼(사망 당시 87세)도 2010년 9월 UFO연구서적 '변화의 도전'에서 "2011년 1월 첫째주와 둘째주 사이에 거대한 UFO가 나타나며 이 UFO가 1주일 동안 모스크바에 머문 뒤 런던을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을 가장 불안하게 했던 것은 2010년 12월에는 자신이 화성인이라고 주장하는 화성소년 보리스카의 재앙예언이다. 보리스카는 2011년에 이어 2013년에 대재앙이 일어난다며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다고 예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출처: 신화통신 / 유니버스투데이 / 올보이시즈 / 프라우다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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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멸망징조’ 동물 떼죽음-환일현상, 전문가 “자연현상” 일축

뉴스엔 | 뉴스엔 | 입력 2011.01.11 14:27 | 수정 2011.01.13 19:03 

지난해 연말부터 올초 사이 전세계에서 잘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일부 비관론자들은 '지구 멸망의 징조가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연이은 새와 물고기들의 떼죽음

지난해 연말부터 새해 초까지 세계적으로 새나 물고기가 떼죽음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새나 물고기의 떼죽음은 미국,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세계적 현상이 됐다. 지난해 마지막날 미국 아칸소 주에는 무려 5,000마리의 찌르레기가 갑자기 떼죽음을 당해 하늘에서 비오듯 쏟아졌고 바로 전날엔 비슷한 지역에서 수십만마리의 민어떼가 죽었다. 스웨덴 팔최핑에서는 지난 1월 5일 100여마리의 갈까마귀 떼가 죽은채 발견됐다.

미국 텍사스에서는 고속도로 다리에서 새 200여마리가 죽은채 발견되는가 하면 플로리다의 한 만에서는 물고기 수천마리가 죽은채 떠다녔다.

지난 6일은 동물들이 각지에서 떼죽음을 당했다. 브라질 파라나구아 해안엔 최소 100t의 정어리, 메기 등이 집단으로 죽었고 뉴질랜드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물고기가 죽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또 영국 켄트 해안엔 약 4만 마리의 꽃게들이 집단으로 죽었다.

이뿐 아니다. 미국 펜실베니아 길버츠빌에선 찌르레기와 울새 수백마리가, 메릴랜드의 체사피크만에선 약 200만마리라는 엄청난 수의 물고기들이 동시에 죽었다.

시민들은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새'를 떠올리며 지구 종말의 징조가 아니냐고 불안에 떨기도 했다. 지속된 현상은 연말~연초에 집중적으로 일어나 2012년 지구종말론에 힘을 실어줬다. 영국의 한 언론은 동물(Animal), 떼(Flock), 묵시록(Apocalypse)을 결합시킨 '동물 묵시록'(Aflockalypse)이란 단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구글, 동물 떼죽음 지도 서비스 개시

이런 현상이 반복되자 구글은 지난 1월 6일 '동물 묵시록' 지도를 만들었다.

'동물 떼죽음'(Mass Animal Deaths) 지도 서비스는 전세계 지도에 동물들이 떼죽음 당한 곳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것으로 조류 인플루엔자(AI) 등의 질병으로 떼죽음한 내용까지 포함된다.

지도에는 현재 11개국에서 30건의 동물 떼죽음이 발생했고 놀랍게도 이 중 대부분은 최근 1주일 새 일어난 떼죽음이었다.

지도를 보면 동물들이 떼죽음 당하는 것이 일부 지역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임을 파악할 수 있다.

▲중국에서 목격된 환일(幻日)현상, 대체 뭐길래?

그런가하면 태양이 3개로 보이는 환일(幻日, parhelion)현상이 중국에서 나타나 이를 놓고 현지에서 다양한 추측들이 난무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중국 장춘시에서 환일현상이 목격됐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우 보기드문 현상인 환일현상이 중국 장춘시의 하늘에서 나타나 마치 태양이 3개인 것처럼 보였다. 최근 중국의 기온이 낮아지면서 장춘, 하얼빈 지역에 나타난 것으로 보이는 이번 환일현상은 태양이 마치 3개처럼 보이고 보다 뚜렷하게 보였다는데서 주목을 받고 있다.

보도는 환일현상이 나타나기 위해 충족시켜야하는 기후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라 잘 볼 수 없었던 것에 기인해 과거에는 환일현상이 지구 멸망의 징조로 해석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에서는 "옛부터 태양이 2개인 것은 정권 교체 등의 불안한 징조였다", "최근 세계적으로 동물들이 떼죽음 당하는 등 불안요소가 많은데 환일현상도 그것을 뜻하는 것 아니냐", "단순한 자연현상이다" 등 많은 의견이 오갔다.

한편 중국 쓰촨성에서도 지난해 8월 환일현상이 나타나 화제가 됐다. 특히 이 시기는 여름이어서 대기 중에 얼음조각이 많이 있을만한 기후조건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현상에 대한 관심이 지대했다.

▲지구 멸망의 징조인가 자연현상의 집약적 반복인가

하지만 이런 동물 떼죽음이나 환일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구멸망 위기설은 단지 일부 호사가들이나 네티즌들의 흥미거리에서 나온 얘기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새들의 떼죽음은 연말 눈이나 비로 인해 날기 어려운 상황에서 새해를 축하하는 사람들의 폭죽 혹은 불꽃놀이 소음으로 깜짝 놀란 새 떼가 스트레스를 받고 날다가 여기저기 부딪혀 죽었다는 설과 천둥을 맞고 죽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또 물고기들의 집단 떼죽음 역시 급작스러운 추위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설이 지지를 얻고 있다.

AFP통신은 미국지질조사국(USGS) 국립야생동물보건센터(NWHC) 과학자인 크리스틴 슐러의 말을 인용해 "우리가 어느 때나 (이런 현상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정상이 아니라거나 세상에 종말이 온 듯한 것으로 볼 여지는 없다"고 전했다.

환일현상도 마찬가지다. 환일현상은 무리해(mock sun) 현상으로도 불리며 태양의 양쪽에 고리나 헤일로 모양의 빛나는 점이 만들어지는 대기현상이다. 이 현상은 대기 중 혹은 구름에 있는 미세 얼음조각들이 일종의 프리즘 역할을 해 빛을 굴절시켜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환일현상이 주로 남극 등의 기온이 매우 낮은 곳에서 가끔 나타나는 자연현상일뿐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번 중국에서 나타난 환일 현상이 주목받는 이유는 평소와는 다른 형태로 보여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보통의 환일현상은 태양이 2개로 보이거나 태양 주변에 고리모양의 헤일로(썬독, Sun dog)가 생겨나는 현상이 대부분인데 이번 중국의 환일현상이 유독 또렷하게 목격된 것이 호사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뉴스엔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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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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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없는 것일까?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심상치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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