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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개벽조짐*예시현상

전세계 새, 물고기 등 동물 떼죽음 미스테리

by 바로요거 2011. 1. 22.

전세계 새, 물고기 등 동물 떼죽음 미스테리

 

새ㆍ물고기·꽃게 떼죽음, 그리고 미스터리

전문가의 해석은 또 다른 의문 낳을 뿐…새로운 발견 위한 드문 기회일 수 있어

2011.01.15 00:50 입력 | 2011.01.16 19:59 수정 

 

 

아칸소 비브에 새떼가 떨어진 모습(상)과 메릴랜드 물고기 떼죽음 모습(하).  인터넷사진

 

새해 벽두부터 전 세계 4개 대륙에서 죽은 새떼와 물고기가 발견됐다. 새해 전야 미국 아칸소주 비브에서는 찌르레기 5,000마리가 갑자기 떼죽음을 당해 하늘에서 쏟아졌고, 전날에는 아칸소 강에서 민어 수십만 마리가 죽은 것이 목격됐다. 이어 루이지애나에도 새들의 떼죽음이 목격됐고, 영국 켄트 해안에서는 4만 마리 꽃게가, 브라질과 뉴질랜드에서도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


세계 곳곳에서 작게는 수 백 마리에서 많게는 백 톤이 넘는 물고기나 조류가 갑자기 떼죽음을 당한 소식이 전해지자, 검색엔진 구글은 아예 동물 떼죽음 지도(mass animal map)까지 만들었다.


전문가들은 여러 가지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과학이 제대로 탐구하지 않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전문가가 존재하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이들의 설명은 또 다른 의문을 낳고 있을 뿐이다. 


새떼가 갑자기 죽어 땅에 떨어진 현상에 대해서도 각각은 별개의 사건이란 주장이 있는가하면 일부에선 서로 연관돼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어떤 해석도 이 현상들을 제대로 설명해 주고 있지 못한다는 점이다. 결국 우리는 과학이 세상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보다 겸손한 자세로 자연현상을 탐구해야 한다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자연이 가져온 서프라이즈


지금까지 물고기가 갑자기 떼죽음을 당한 원인으로는 질병이나 갑작스러운 온도변화, 산소량 감소 등을 꼽는다. 하지만 이런 통상적인 설명은 이번에 곳곳에서 나타난 떼죽음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생물학적 또는 환경적 요인이 원인이라면 왜 한 종류 물고기만 죽고 나머지 어류들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인가?


새떼의 죽음에 대해서도 대부분은 연말에 있었던 불꽃놀이나 전깃줄과 충돌, 높은 상공에서 발생한 해일이나 번개가 원인일 수 있다고 본다. 만약 이 설명이 맞는다면 새들은 불꽃놀이나 해일, 번개가 발생한 직후에 떨어져야 하나 실제 그렇지 않았다. 또 해일과 번개가 원인이라면 날씨가 궂은 다른 때는 왜 유사한 현상이 없었는가?


루이지애나 사건의 경우 미국ABC방송은 “루이지애나 당국은 새들이 2일이나 3일 새벽 전깃줄을 향해 날아간 후 떨어졌다고 보고 있다. 새들은 부리나 등이 부러진 상태였다. 하지만 새들이 왜 갑자기 전깃줄을 향해 날아갔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다”라고 보도했다.


왜 새들이 전에는 동시에 전깃줄을 향해 날아간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만 이런 사건이 발생했는가.

 

아칸소 사건에 대해서는 불꽃놀이가 원인이라지만, 왜 찌르레기만 갑자기 죽었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또 미국 곳곳에 불꽃놀이가 있었는데 왜 비브라는 작은 마을에서만 사건이 발생했는지도 의문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유엔환경계획(UNEP)의 닉 너톨 대변인이 과학자로서 보다 책임 있는 대답을 했다고 본다. 너톨 대변인은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과학은 이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번 사건은 자연이 가져올 수 있는 놀라운 사건의 예”라고 말했다.

 

동전ㆍ목화ㆍ개구리ㆍ물고기 비로 내려


이 같이 기이한 현상은 지난 수 세기 동안에도 벌어졌다. 찰스 포트(1874~1932)라는 미국의 한 연구가는 신문과 잡지, 사료를 뒤져가며 기이한 현상을 수집했는데, 무려 6만 건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후 포트는 동전이나 목화, 기름 같은 사물이나 뱀이나 개구리, 물고기 등 동물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현상에 대해 연구했다.


그가 기록한 바에 따르면 1578년 노르웨이 베르겐에서는 노란 쥐가 하늘에서 쏟아진 적이 있다. 미국 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는 1873년과 1877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폭풍이 지나간 후 개구리 비가 내렸다는 보고가 있다. 1981년 그리스에서도 북아프리카에서만 발견되는 개구리들이 비처럼 내렸다.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가면 1901년 미국 미네아폴리스에서는 개구리 폭풍이 닥쳐 4개 거리에 개구리들이 수 십 센티미터 높이로 쌓여 걷기조차 힘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가장 최근 사건으로 지난해 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해변에서 320km 떨어진 호주 북부 라자마누라는 마을에 물고기 비가 내렸다. 당시 물고기는 산 채로 땅에 떨어졌다고 한다.


이런 물고기 비나 개구리 비에 대해서는 토네이도나 회오리, 물기둥이 치솟는 용오름 현상이 일어날 때 생물들이 함께 쓸려가서 먼 곳에서 비처럼 내리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설명한다.


하지만 라자마누의 경우 가까운 해변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물고기 비가 내리는 동안이나 그 직전에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가 보고된 적도 없었다. 또 이 해석의 가장 큰 맹점은 특정 동물이나 사물만 하늘에서 떨어지는 점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토네이도가 같은 호수나 연못에 있는 다른 생물이나 수초, 진흙 같은 것은 모두 놔두고 왜 하필 개구리만 휩쓸고 가져가는가 하는 점이다.


이번 사건이 우연이든 아니든 간에 과학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새로운 해석과 발견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사고를 해야 할 것이다. 만약 과학자들이 기존의 이론에 근거해 섣부른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면 어쩌면 이번 사건들은 과학자들에게 새로운 발견을 위한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


뉴욕=스테파니 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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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떼죽음, 멸망의 징조?

2011년 01월 15일 (토) 14:44:15 백은영 기자

 

전문가들 “기상변화에 의한 이상 징후일 뿐”

최근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 현상으로 인해 지구 종말론이 거론되고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며칠 전 중국 장춘에서 태양이 셋으로 보이는 환일(幻日)현상이 일어났다는 신화통신의 보도가 있었다. 이 같은 현상은 미세한 얼음조각이 태양빛을 굴절 반사시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옛날 같으면 세상이 멸망할 징조로 여겼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지난 6일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물들이 떼죽음을 당한 현상이 목격됐다. 브라질 파라나구아 해안에서는 최소 100톤의 정어리, 메기 등이 집단으로 죽었다. 5일 미국 루이지애나 주 푸엔트 쿠페이 패리시에서는 ‘붉은어깨찌르레기’ 약 500마리가 죽은 채 도로에 떨어졌으며, 사흘 전 인근 아칸소 주에서도 수천마리의 새가 떨어져 죽었다. 메릴랜드의 체사피크만에선 약 200만 마리라는 엄청난 수의 물고기들이, 뉴질랜드에서는 물고기의 폐사 소식이 있었다.

홍수로 인한 재앙도 끊이지 않았다. 홍수에 의한 산사태로 브라질 남동부 일부지역에서는 하루 동안 약 한 달 분량의 폭우가 쏟아져 280여 명이 사망했다. 호주는 홍수로 인한 피해지역이 한반도 면적의 4배나 된다. 이는 전쟁 뒤 복구사업에 해당할 정도의 피해라고 하니 세계 곳곳에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앙이 심상치 않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지구촌 각지에서 전해오는 이와 같은 소식에 영국의 한 언론은 동물(Animal), 떼(Flock), 묵시록(Apocalypse)을 결합시킨 ‘동물 묵시록(Aflockalypse)이’란 단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지구 멸망론자들은 지구위기설, 더 나아가 지구멸망 징조가 여러 곳에서 감지된다며 불안을 조성하고 있다. 사실 종말론은 대부분의 종교에서 거론되는 것으로 노스트라다무스와 고대 마야 문명의 종말론 등으로 인류역사와 함께하기도 했다.

문제는 이런 지구 멸망 징조를 이용해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부 신흥 종교에 있다. 과학자들을 포함한 전문가들은 현재 지구촌 각지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서로 무관하다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불안 심리를 이용한 잘못된 종교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도 높아지고 있다.    

일부 종말론자들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상 초유의 구제역으로 가축들이 떼죽임을 당하는 것도 이런 이상 현상에 포함시키고 있다. 이러한 종말론은 이미 20여 년 전 다미선교회의 휴거설로 한 번 홍역을 치른 적이 있었다. 지구 종말론을 믿은 다미선교회 신도들은 회사도 학교도 그만두는 등 세상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기도 했다. 물론 세상은 멸망하지도 않았고, 이들은 당연히 휴거돼 하늘로 올라가지도 않았다. 

지구촌에 전쟁이 끊이지 않거나 기상이변으로 인한 기이한 일이 발생할 때 사람들이 쉽게 이야기 하는 ‘지구 종말론’에 종교인들, 특히 종말론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독교인들이 혹 너무 쉽게 동요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성경에 기록되기를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한다. 또 천기는 구별하면서 시대를 구별하지 못하는 세대를 꾸짖는 일화도 있다.  

천우교회 전재국 목사는 “신앙인들이 최근 일어나는 자연현상을 볼 때 종말의 징조로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며 “개신교인이라면 성경에 기록돼 있는 종말의 징조를 빠르게 깨달아 대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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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종말?”…동물 떼죽음 미스터리 풀렸다

서울신문 | 입력 2011.01.13 10:26 | 수정 2011.01.13 15:36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구촌에서 새, 물고기, 거북이 등의 원인을 알 수 없는 떼죽음 사태가 잇따르면서 '동물 묵시록'이 제작돼 화제를 모으는 등 지구 종말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루마니아에서 발생한 새 떼죽음 미스터리가 풀리는 등 몇몇 사건의 원인이 규명돼 눈길을 모았다.

 

지난 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콘스탄차의 한 공원 근처에서 새 수십 마리가 바닥에 떨어져 죽은 채 발견됐다. 외상이나 독극물을 먹을 흔적이 없는 것으로 미뤄 전문가들은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의 가능성을 의심했다. 일부 주민들은 지구촌 동물 집단죽음 현상일 수 있다며 공포에 떨기도 했다.

하지만 새의 사체를 분석한 결과 사인은 알코올 중독으로 밝혀졌다. 동물 위생당국은 "새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알코올에 중독된 흔적이 보였다."면서 "포도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먹고 목숨을 잃은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에 앞선 지난주 발생한 미국 미시간 호 전어 떼죽음 원인 역시 과학적으로 규명됐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강추위로 호수가 얼어붙자 물속 산소농도가 현격히 떨어지면서 주변 환경에 민감한 어류인 전어가 집단 폐사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또 지난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엔차에서 발생한 거북 700마리 떼죽음 사건 역시 갑작스럽게 늘어난 먹이 때문에 거북들이 한꺼번에 먹이를 과도하게 먹어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과학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스웨덴ㆍ미국ㆍ영국ㆍ뉴질랜드 등에서 발생한 새ㆍ어류 등의 집단폐사 원인에 대한 이렇다할 과학적 규명이 나오지 않으면서 지구 멸망설, 군부대의 비밀무기 실험설 등 온갖 억측이 등장해 공포를 자아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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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 동물 떼죽음…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 메시지?

편집 2011-01-14  김형석 기자

 

2011년은 ‘동물의 수난시대’로 기록될 것 같다. 구제역에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겹쳐 소나 돼지와 같은 두발굽 동물뿐 아니라 닭과 오리 등 가금류도 무더기 살처분되고 있는 중이다.


가축만 ‘집단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게 아니다. 새, 물고기, 거북이 등의 야생동물도 기이한 죽음을 맞고 있다. 동물 ‘홀로코스터’이자 ‘집단죽음의 묵시록’이 국내 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13일 미국 앨라바마주 고속도로변에서 약 300마리에 달하는 검은 새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 앞서 루이지애나에서는 붉은어깨찌르레기사촌 약 500마리, 아칸소에서는 찌르레기 5000마리가 죽은 채로 하늘에서 떨어지기도 했다. 이탈리아 파엔차, 스웨덴 팔최핑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다.

물고기들의 떼죽음도 전세계적으로 관측됐다. 11일 미북동부 시카고 인근에서는 수천 마리의 죽은 물고기가 떠올랐고 브라질 남부의 항구도시인 파라나구아 해안에서는 최소 100t 가량의 정어리와 작은 흑조기, 메기 등이 죽었다. 영국 켄트 해안에서는 약 4만 마리의 꽃게들이 죽은 채로 발견됐다.

일부는 미스터리가 풀리기도 했다. 일례로 최근 루마니아에서 발생한 새 떼죽음은 소문이 무성했지만 사인은 알코올 중독으로 밝혀졌다. 포도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먹고 목숨을 잃었다는 것이다. 미국 미시간호의 전어 떼죽음은 강추위로 호수가 얼어붙어 산소 농도가 떨어지면서 집단 폐사했을 가능성이 제시됐다.

하지만 상당수 동물 떼죽음에 대한 이렇다할 과학적 규명이 나오지 않으면서 호사가들의 억측과 소문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넷에서는 근거없는 음모론과 괴담이 횡행하고 있다.

집단 살처분과 떼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것은 동물이지만 뒤숭숭하기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가축이 150만 마리에 육박하고 AI가 창궐(270만 마리 살처분)하면서 사람에게는 과연 영향이 없느냐는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구제역의 경우 일단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구제역에 걸린 고기도 익혀먹는 만큼 위험성이 없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며 AI 처럼 변이에 대한 가능성이 없어 인체감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정부측의 설명이다.

반면 AI 바이러스는 구제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체감염에 취약하다. 수차례 AI 바이러스 변종과 인체감염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서상희 충남대 교수는 “지금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H5N1형 바이러스는 동남아에서 환자가 계속 나오는 바이러스다. 지금까지 감염자 500여 명 중 300여 명이 사망해 전 세계적으로 치사율이 60% 육박한다”며 “구제역과는 다른 차원에서 방역하지 않으면 심각한 위험이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교수는 “사전 역학조사가 전혀 이뤄지지 않아서 (AI 바이러스 전파가 어디서 시작됐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며 정부의 초동대처 실패와 관리 소홀을 지적했다.

최근 과학계도 바이러스에 의한 가축 살처분, 의문의 야생동물 떼죽음과 관련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나씩 원인이 밝혀지고 대책도 마련되겠지만 문제는 이러한 동물 잔혹사가 현재 진행형이며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2011년 동물 수난시대. 동물들이 보내는 경고메시지에 언제, 어떻게 화답할 지는 이제 인간의 몫으로 남게 됐다.

김형석 기자 blade3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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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없는 것일까?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심상치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기와 불확실한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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