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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천하대세 흐름 읽기/개벽조짐*예시현상

기상이변 한파로 물고기 집단폐사

by 바로요거 2011. 1. 22.

기상이변 한파로 물고기 집단폐사

 

한파 속 물고기 집단 폐사·농작물 피해 속출

MBC | 신은정 기자 | 입력 2011.01.21 09:00 | 수정 2011.01.21 09:12

 


[뉴스투데이]

◀ANC▶
계속되는 한파 때문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남해안 양식장에서는 물고기 13만 마리가 또 폐사했습니다.
신은정 기자입니다.

◀VCR▶
경남 거제 앞바다의 가두리 양식장.
어른 손 한 뼘만 한 쥐치 수십 마리가 바다 위에 죽은 채 떠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대충 뜰채로 떠도 양식장 바닥을 가득 채울 정도로 많습니다.
이 양식장에서만 7만 마리의 쥐치가 폐사했습니다.

◀INT▶ 박정근/양식 어민
"이런 월동지역까지 수온이 상당히 5도, 6도까지 하강하다 보니까 상당히 올해는 난감하게 된 상황이죠.
키울 걸 못 키웠으니까 키우는 도중에 죽었으니까..."
한겨울에도 섭씨 8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던 바닷물 온도가 5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경남 남해안에서 모두 13만 마리가 얼어 죽었습니다.
이번 주초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양식 중인 돔 4백만 마리가 얼어 죽은 데 이어
전남 영광에서도 뱀장어 수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하지만 바다 밑에 가라앉아 죽은 물고기를 합치면 피해 규모는 두 세배 이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주 잠시 주춤했던 추위가 다음 주부터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양식장 추가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양성대/거제시 어업진흥과
"기온이 떨어지고 또 다음 주가 되면 유속이 느린 조금치가 됩니다.

1월 26일이 조금인데 조금을 전후해서 대량 폐사가 이루어지지 않나 상당히 염려스럽습니다."
수산당국은 설을 앞두고 있지만 한파에 따른 양식장 피해를 막을 대책이 없어 막막하기만 합니다.
MBC뉴스 신은정입니다.
(신은정 기자 sej@mbc.co.kr)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한파 속 물고기·전복 등 어패류 집단 폐사

MBC | 신원식 기자 | 입력 2011.01.22 08:39 | 수정 2011.01.22 08:54  


[뉴스투데이]

◀ANC▶
계속되는 한파로 양식장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데 이어서 전복 수십만 마리가 얼어죽었습니다.
양식장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원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충남 태안의 전복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양식장 발판에 얼음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전복 집을 끄집어 올리자 집에 붙어 있어야 할 전복 대부분이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한파로 수온이 크게 떨어진데다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양식장 내부의 수온은 더 떨어져
전복이 흡착력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INT▶ 박병철/가두리 양식 어민
"한 90% 이상이 다 전복집에서 떨어져 있어서 이게 금방 수온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이건 90% 정도는 거의 폐사가 된다고 봐야 될 거예요."
어민들은 27만여 마리의 전복을 키우고 있는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양식장
15ha가 대부분 같은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추위가 계속되면서 충남 서산의 가두리 양식장에서 20만 마리의 우럭이 추가로 얼어 죽어
집단 폐사한 우럭은 150만 마리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한파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어패류 양식장 피해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MBC뉴스 신원식 입니다.
(신원식 기자)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강릉 50년만에 조류결핵 발생, 조류 집단 폐사

뉴스엔 | 뉴스엔 | 입력 2011.01.21 08:55 

강원도 강릉에서 2종 가축 전염병인 조류결핵이 발생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강릉시는 1월 20일 강릉 사천면의 농가에서 폐사한 닭 50마리 중 3마리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조류결핵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닭 뿐 아니라 기러기, 거위, 칠면조 등 1,320마리의 가금류를 키우는 농가로, 지난해 12월 20일께 이상증상을 보이며 하루 4~5마리의 닭이 폐사해 검사를 의뢰했다.

당초 닭들의 폐사원인은 대장균증, 내부기생충감염 등으로 진단됐지만 추가 정밀조사 결과 조류 결핵이라는 판정이 내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8월부터 닭, 오리, 원앙 등 가금류 4,000여 마리가 폐사한 인근의 다른 농가 역시 조류결핵 판정을 받았다. 강릉시는 조류결핵이 빠른 전파가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전염병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즉시 차단방역 등을 실시했다.

또 50년만에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조류결핵에 대해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우선 소독을 실시하고 매몰 살처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뉴스엔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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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없는 것일까?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심상치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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