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되는 생명말씀/말씀명상(天地日月)
개벽(開闢)에 대한 전체 말씀 보기
by 바로요거
2009.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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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개정신판 도전 '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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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 | |
1:2 |
12 |
이는 곧 우주 질서가 개벽되는 말법의 시대에 이루어질 미륵불의 출세 소식이로다. | | |
1:7 |
15 |
원각(圓覺) 대도통을 한 뒤, 닥쳐올 천지 대개벽의 환란을 내다본 진표 대성사(大聖師)는 | | |
1:8 |
4 |
하늘에서 동방의 이 땅에 이름 없는 한 구도자를 불러 세워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게 하고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토록 하셨나니 |
22 |
이는 온 인류에게 후천 개벽세계를 여시는 아버지의 대도, 곧 무극대도(無極大道)가 조선 땅에서 나올 것을 선포함이니라. |
23 |
그가 비록 상제님의 천명은 다 이루지 못하였으나 5년 동안 천주님의 동방 땅 조선 강세와 후천개벽으로 열리는 새 생명세계를 천하에 알렸나니 그 장엄한 인류구원의 외침은 바로 이러하니라. |
30 |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 | |
1:9 |
16 |
일부가 정역의 이치로써, 기울어진 천지가 정립되어 천지간의 온갖 그릇된 변화 질서가 바로잡히는 후천개벽 소식과 |
17 |
또 그 개벽기에 미륵천주이신 상제님께서 강세하시어 인류의 이상을 성취하심을 노래하니 이러하니라. | | |
1:43 |
10 |
증산께서 후천개벽을 알리는 이 큰 난의 대세를 지켜보고 계셨으니, 이 때 증산은 성수 스물넷이요 명숙은 마흔 살의 백의한사(白衣寒士)더라. |
11 |
개벽의 새 시대를 알린 이 혁명은 갑오년 정월과 3월, 9월 세 차례에 걸쳐 일어나니라. | | |
1:55 |
6 |
그러나 필성은 동학의 가르침으로 새 세상을 개벽하리라는 기대와 외세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건진다는 대의(大義)에 불타 증산께서 깨우쳐 주시는 어떤 말씀도 들리지 않더라. | | |
1:68 |
6 |
증산께서 그곳에 머무르시며 영가무도의 교법을 관찰하시고 일부와 후천개벽의 천지대세에 대해 말씀을 나누시니라. | | |
2:3 |
2 |
이 때 겹겹이 싸인 깊은 숙연(宿緣)을 닦으시고 미래의 세상을 살피시어 장차 온 천하가 대개벽기의 운세에 닥쳐 멸망당할 것을 걱정하시며 | | |
2:15 |
3 |
“이제 말세의 개벽 세상을 당하여 앞으로 무극대운(無極大運)이 열리나니 | | |
2:16 |
2 |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 | |
2:18 |
3 |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 | |
2:20 |
4 |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 | |
2:37 |
4 |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 | | |
2:42 |
1 |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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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2 |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 | |
2:44 |
5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개벽을 해도 신명 없이는 안 되나니, 신명이 들어야 무슨 일이든지 되느니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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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7 |
개벽의 운수는 크게 개혁하고 크게 건설하는 것이니 성과 웅이 하나가 되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 | |
2:65 |
1 |
상제님께서 새 천지를 개벽하는 대공사를 행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제 상놈 도수를 짜노라.” 하시고 | | |
2:73 |
4 |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나니 | | |
2:74 |
2 |
“내가 삼계대권을 맡아 선천의 도수를 뜯어고치고 후천을 개벽하여 선경을 건설하리니 |
5 |
“선생님께서 ‘천지를 개벽하여 새 세상을 건설한다.’ 하신 지가 이미 오래이며 공사를 행하시기도 여러 번이로되 | | |
2:75 |
4 |
개벽이란 이렇게 쉬운 것이니 그리 알지어다. 만일 이것을 때에 이르기 전에 쓰면 재앙만 끼칠 뿐이니라.” 하시고 |
8 |
“개벽이란 이렇게 쉬운 것이라. 천하를 물로 덮어 모든 것을 멸망케 하고 우리만 살아 있으면 무슨 복이 되리오.” 하시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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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
3 |
천지의 개벽 운(運)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니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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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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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하도(河圖) 낙서(洛書)와 가을개벽의 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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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143장 ] 4. 龜馬一圖今山河여 幾千年間幾萬里로다 귀마일도금산하 기천년간기만리 胞運胎運養世界하니 帶道日月旺聖靈이로다 포운태운양세계 대도일월왕성령 하도와 낙서의 판도로 벌어진 오늘의 산하 수천 년 동안 수만 리에 펼쳐져 있구나. 가을개벽의 운수 포태하여 세계를 길러 왔나니 변화의 도(道)를 그려 가는 일월이 성령을 왕성케 하는구나. [ 2편145장 ] 3. 開闢精神黑雲月이요 遍滿物華白雪松이라 개벽정신흑운월 편만물화백설송 男兒孰人善三才오 河山不讓萬古鍾이라 남아숙인선삼재 하산불양만고종 개벽의 정신은 먹구름 속 빛나는 달이요 세상에 가득한 만물의 정화는 흰 눈 속 소나무로다. 남아로서 그 누가 삼재(三才)에 뛰어나더냐. 강과 산은 만고의 종(萬古鍾)을 사양치 않노라. [ 3편1장 ] 1.증산 상제님은 인간으로 강세하신 인존천주(人尊天主)이시니 후천선경을 개벽하신 새 하늘의 하느님이시니라. 3.삼계대권을 주재하여 후천을 개벽하시니 호천금궐(昊天金闕)의 조화주시요 백보좌(白寶座) 하느님이시니라. [ 3편2장 ] 3.이들이 각기 상제님께서 어천(御天)하시는 그 날까지 후천 천지대개벽 공사에 지대한 공덕을 쌓았나니 [ 3편6장 ] 5.상제님께서 이로부터 순진무구한 소녀 호연을 새 생명을 개벽하는 선매숭자 도수에 붙여 9년 천지공사에 천지의 제물로 삼으시고, 태운 김형렬과 함께 공사의 증언자로 세우시니라. [ 3편11장 ] 3.“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 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 3편147장 ] 1.상제님께서 호연에게 칠성경(七星經)과 개벽주(開闢呪)를 읽게 하시고 종이에 닭, 뱀, 말을 그리게 하시는데 [ 3편148장 ] 1.호연이 주문 공부를 할 때 개벽주를 읽으면 간혹 몸이 들썩들썩하며 허령(虛靈)이 드는 경우가 있으므로 [ 3편184장 ] 10.내가 천지를 개벽하고 조화정부를 열어 인간과 하늘의 혼란을 바로잡으려고 삼계를 둘러 살피다가 [ 3편244장 ] 5.공부할 때는 반드시 무릎 꿇은 자세로 앉게 하시고, 먼저 칠성경을 읽고 후에 개벽주를 읽게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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