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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환인천제12

무병장수의 꿈, 현실로 성큼 다가오다 무병장수의 꿈, 성큼 현실로 다가오다 무병장수無病長壽는 모든 인류의 꿈과 소망이다. 인류는 지난 수천 년 동안 불로장생의 명약을 찾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그러나 그 누구도 죽음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일생을 마감했다. 과연 모든 인간이 그토록 갈망하는 무병장수의 꿈은 .. 2017. 1. 2.
진정한 무병장수의 길 진정한 무병장수의 길 동양의학의 바이블로 일컬어지는 『황제내경』에서는 진정한 무병장수의 길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岐伯(기백)이 對曰上古之人(대왈상고지인)은 其知道者(기지도자)라 法於陰陽(법어음양)하야 和於術數(화어술수)하야 食飮有節(식음유절)하며 起居有常(기거.. 2017. 1. 2.
7세 환인천제와 환국 12연방 7세 환인천제와 환국 12연방 『환단고기』「三聖紀 下」(원동중)의 두 번째 단락을 보면, 안파견 환인 이후 7세를 전해 내려간 환국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日降童女童男八百於黑水白山之地(일강동녀동남팔백어흑수백산지지)하시니 於是(어시)에 桓因(환인)이 亦以監(역이감군).. 2016. 11. 23.
桓檀古記가 전하는 天符經(천부경) 전수과정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전하는 천부경(天符經) 전수 과정 천부경 81자_한양해서 天符經 81字 一始 無始一 析三極 無盡本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十鉅 無匱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六 生七八九 運三四 成環五七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 不動本 本心 本太陽 昻明 人中天地一 .. 2013. 5. 8.
천부경 원문 완전 해독-환단고기 안경전 역주자님의 강독 내용 천부경 원문 완전 해독-환단고기 안경전 역주자님의 강독 내용 어느 누가 천부경(天符經)에 대해서 원문을 제대로 해석을 하고 강독을 할 수가 있을까요~~? 무극(無極), 태극(太極), 황극(皇極), 一, 하나, 一者, 一神, 一太極, 十無極, 삼신(三神), 삼신상제(三神上帝), 상제님, 조물주, 우주.. 2013. 1. 1.
환단고기의 진실76-불교사찰의 대웅전은 원래 환웅을 모시던 환웅전 환단고기의 진실76- 불교사찰(절)의 대웅전은 원래 환웅을 모시던 환웅전 대시전--> 환웅전--> 대웅전으로 변천되었음. 불교 대웅전은 환웅을 모시는 환웅전이었다. 출처 : http://cafe.naver.com/jaoji/31 환웅전이 대웅전으로 환웅(桓雄)의 웅(雄)의 뜻은 스승임으로 환웅이란 말의 뜻은 ‘태.. 2012. 10. 23.
환단고기의 진실76-절의 대웅전은 원래 환웅을 모시던 환웅전??? 환단고기의 진실76-절(사찰)의 대웅전은 원래 환웅을 모시던 환웅전이었다는 사실 대시전(大始殿)-->환웅전(桓雄殿)-->대웅전(大雄殿)으로 바뀌게 되었음. 불교 대웅전은 환웅을 모시는 환웅전이었다. 출처 : http://cafe.naver.com/jaoji/31 환웅전이 대웅전으로 환웅(桓雄)의 웅(雄)의 뜻은 스.. 2012. 10. 19.
환단고기의 진실72-장자에도 기록된 환국의 제2세 혁서 환인천제 환단고기의 진실72-장자에도 기록된 환국의 제2세 혁서 환인천제 환국의 2세 혁서 환인 시절은 장자에도 나와 있다. 장자 (기원전 369년?-기원전 286년) 《莊子‧馬蹄》: “夫赫胥氏之時, 民居不知所為, 行不知所之, 含哺而熙, 鼓腹而遊 고대 혁서(赫胥)씨 시절에는 백성들이 편안히 .. 2012. 10. 5.
한민족의 새 역사를 연 문명개척단, 제세핵랑군(濟世核郞軍) 한민족의 새 역사를 연 문명개척단, 제세핵랑군(濟世核郞軍)     서양에 기사도가 있고 일본에 무사도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낭도(郎道)가 있었다. 낭도의 핵심 일꾼을 일러 핵랑이라 하였으니, 이들은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는 목적으로 새 문명을 열고 역사를 개창했던 중심 세력이었다.. 2011. 4. 29.
개천절은 환웅천황이 배달국을 건국한 날 개천절은 환웅천황이 배달국을 건국한 날 10월 3일은 우리 국민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개천절(開天節)입니다. 개천절이 시작된 것은 국조단군을 모시는 대종교에서 1900년 1월 15일 교문(敎門)을 다시 열면서 단군조선을 건국하였음을 기리는 날로 정하여 경하식을 거행하는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 2011.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