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

桓檀古記가 전하는 天符經(천부경) 전수과정

by 바로요거 2013. 5. 8.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전하는 천부경(天符經) 전수 과정

 

천부경 81자_한양해서

 

天符經 81字

 

一始 無始一

析三極 無盡本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十鉅 無匱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六 生七八九

運三四 成環五七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 不動本

本心 本太陽

昻明 人中天地一

一終 無終一

 

 

1. 9000년전 5색 민족이 현재 미국 처럼 12연방제국으로 한 나라로 살던 “환국” 시대에 현재의 대통령 제도와 같은 통치자 “환인” 천제 시절 때 부터 <구전>되어 온 글이다.

2. 6000년전 “신시 배달국” 당시 “1대 커발한 황웅” 천황께서 지금의 문화부장관 격인 “신지”의 책임자 “혁덕” 에게 명하여 구전되오던 천부경을 <녹두문>으로 기록하게 하셨다.

3. 1200년 전 신라 말 “고운 최치원(857~?)” 선생께서 “신지”의 <전고비>를 보고 당시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한자로, 즉 지금의 형태로 <첩>을 남겼다. 주의 할 점은 최치원이 발견한 고비에 천부경을 전문으로 표기한 신지와, 환웅천황의 명을 받아 천부경을 녹서로 표시한 신지는 같은 인물이 아니라는 점이다. 신지는 사람 이름이 아니고 문화부장관 격에 해당하는 대발 조선 때의 관직명이기 때문이다. 최치원 선생이 발견한 전고비는 이를 쓴 사람의 관직만 나와 있고 사람 이름이 적혀 있지 않기 때문이다.

4. 조선이 들어오면서 유교 경전 이외의 글을 읽으면 “사문난적”으로 몰아 “9족”을 멸하게 되자 숨겨져 내려오게 된 것이다.

5. 조선 중종때 찬수관 “일십당 이맥(1455~1528)” 선생께서 내장각의 비장 서적을 열람하고 역사 원문 이기 data base <태백일사>에 천부경도 이기작업해 놓았다.

6. “노사 기정진(1798~1897)” 또한 천부경을 <전비문> 이라 하여 고대 한자체로 기록에 남겼다.

단지 차이는 “앙명인중천지일”의 “지”가 “중”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7. 조선이 망하고 일제식민통치가 시작 되던 1911년 5월에 “운초 계연수” 선생이 대한독립군 “홍범도” 장군과 광복군 총영장 “오동진” 장군의 자금 조달로 <태백일사>를 비롯한 5권의 역사서를 1권의 책으로 목판에 새겨 인쇄하여 오늘에 전해지게 되었다.

8. 1916년 “계연수” 선생은 <묘향산 절벽>에 각인된 천부경을 발견했고 태백일사에 작힌 것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셨다고 한다.

9. 1925년 최치원의 후손 “최국술”이 집에 내려오던 글을 모아 <고운문집>을 편찬하였는데 거기에도 천부경이 나온다. 단지 태백일사 본과 7글자가 다르다. 하지만 모두 음은 같고 글자만 달라 암성되어 온 것을 글로 전한 것으로 본다.

10. 2000년대에 “노사 기정진”의 고대 한자체로 적힌 천부경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상생방송에도 공개되었다.

*자료 출처: 환단고기 역주본 상생출판 505, 549,550p

 

 

★ 통찰력을 키워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으며,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할 수 있는 법칙이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과 궁금증을 풀 수 있으며, 귀하와 가족의 행복한 미래가 보장되는 길이 있습니다.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안목을 틔워 정확한 판단과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개벽이다출간 30주년 기념, <개벽문화강좌 신청><증산도 신앙안내>

뾰족한수 010-9088-7565 문자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관심 분야별 소책자, CD, 자료 무료신청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lyou1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