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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285

한민족의 하나님 신앙문화 역사기록 한민족의 하나님 신앙문화 역사기록 하나님(하느님)의 호칭은 만년이 넘는 한민족의 역사 속에서 한민족이 믿고 따르던 상제님의 호칭이다. 하나님(하느님)은 한국을 제외하고는 이 지구상 어느 곳에서도 결코 불려진 적이 없는 한민족 고유의 호칭이다. 한민족은 아득한 예로부터 하늘에 계신 상제.. 2009. 7. 20.
위대한 한민족의 철학, 홍익인간 사상 위대한 한민족의 철학, 홍익인간 사상 .................................................................. 한민족의 뿌리 사상 송호수(宋鎬洙) 약력 : 미국 S.Baylor 대학 박사과정졸업, 철학박사, 동아대, 부산대, 고려대, 한성대 전임 및 강사 미국 S.Baylor 대학 명예교수 및 연구교수 저서 : '종교단체의 재무행정에 관한 .. 2009. 7. 14.
한민족의 고유신앙 신교(神敎)와 유. 불. 선 한민족의 고유신앙 신교(神敎)와 유. 불. 선 우리민족의 근본정신 신교(神敎) 여러분들은 유불선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어보았어도, 신교를 들어본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겁니다. 놀랍게도 신교는 우리민족 7천년동안의 국교였습니다. 외래종교가 이땅에 들어오기 전 우리역사를 이루었던 정신입니다. 지.. 2009. 7. 14.
한민족의 잃어버린 뿌리역사 속에 숨겨진 비밀 한민족의 잃어버린 뿌리역사 속에 숨겨진 비밀 뿌리는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속성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큰 나무라 해도 뿌리에서 생명을 받아서 서 있는 것 아닌가. 뿌리가 말라버리면 생명 전체가 시들고 무너진다. 사람도 그렇다. 어떻게 해서 유대족이 세계를 잡아 흔드는가? 뿌리가.. 2009. 7. 2.
한민족에게 전하는 글 한민족에게 전하는 글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하시는 일은 잘 되며 건강하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신지요? 저는 지금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여 신중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사람은 왜 태어나는가?, 나는 왜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누구나가 .. 2009. 5. 23.
인류의 새 역사를 여는 대한(大韓) 인류의 새 역사를 여는 대한(大韓) 오늘 5월 둘째 주 상제님의 대학교 교육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개벽 실제상황』 2부 우리 한민족의 시원역사에 대해, 그 핵심을 함께 정리해 보기로 하겠어요.    우리는 한국인이면서도 어린 시절부터 대학 문을 나올 때까지 한국의 고대사를 제대로 배운 바가 .. 2009. 4. 13.
한민족의 국통맥과 환국,배달국,고조선의 제위계보 한민족의 국통맥은? KBS 역사스페셜에 방영된 환단고기 KBS 역사스폐셜에 방영된 환단고기 풀버젼 동영상 입니다. 역사라는 것은 현실을 창조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가장 커다란 원동력이 되는 것이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나무에 보이지 않는 뿌리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나무에 줄기.. 2009. 4. 2.
[상생방송] 한민족 스토리 프로그램 [상생방송] 한민족 스토리 프로그램 1, 한국의 창. 2, 옛길. 3, 아리랑의 기억. 4, 한복. 5, 고구려음악 대탐사. 6, 삼족오, 고대한류를 밝히다. 삼족오, 고대한류를 밝힌다. [시청등급:일반/ 방송시간:60분, 2부작/ 제작국가:Korea/ 제작:포항MBC,2007년] 1부 삼족오, 한민족의 코드로 부활하다 2부 고대한류, 동방.. 2009. 3. 17.
한민족이 온 인류에게 전하는 최고의 성공 이야기 한민족이 온 인류에게 전하는 최고의 성공 이야기 한민족의 문화 원전, 『도전(道典)』에서 전하는 참된 성공의 길  지금부터 약 30년 전 겨울, 이곳 부산 서면 부전동에 있는 부전다방이란 곳에서 증산도 도장 개척의 첫 발자국을 떼었는데, 그로부터 벌써 한 세대가 흘렀습니다.    먼저 부산지역.. 2009. 1. 20.
한민족의 국통맥(國統脈) 그림도표 한민족의 국통맥(國統脈) 그림도표 우리 한민족의 국통이 이어져 내려 온 맥을 보면, 환국, 배달국, 조선, 북부여, 고구려, 대진국, 고려, 조선, 임시정부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면면히 이어져 내려 왔다! 배달겨레 9208년 국통[2009년현재] 환국에서 배달로 고조선의 삼.. 2009.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