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역사12 한국역사의 뿌리는 이렇게 잘려 나갔다. 한국역사의 뿌리는 이렇게 잘려 나갔다. 한국사 왜곡의 현주소 : 한국사의 뿌리 이렇게 잘려 나갔다 창세 역사와 문화를 잃은 한국인은, 고대 동북아 문명의 주인공이었던 본연의 모습을 전혀 기억하지도, 알지도 못하는 정신적 불구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인의 원형질을 형성하는 .. 2013. 3. 29. 한-일 역사공동위원회는 도대체 뭘 하는 곳이여? 한-일 역사공동위원회는 도대체 뭘 하는 곳이여? 동북아역사재단이나 한일역사공동위원회나, 그 나물에 그 밥이네.ㅠㅠ 식민사관 뺨치는 한일역사공동연구위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란 조직이 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가 문제가 되자 두 나라 역사의 공통성 확장을 위해 한ㆍ일 두 나.. 2013. 1. 11. 환단고기 진위논쟁 주요내용 13가지 환단고기 진위논쟁 주요내용 13가지 환단고기가 "위서냐, 진서냐!"에 대한 논쟁의 요지가 된 주요한 내용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이 주장한 논쟁의 요지가 된 내용들에 대한, 반론을 보면 아래의 내용과 같다. ★환단고기 역사세미나 신청 안내 및 상생문화센터 찾.. 2013. 1. 1. 동북아(한,중,일) 역사전쟁이 시작되었다. 동북아(한,중,일) 역사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최근 한반도를 둘러싸고 동북아시아에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선천의 마지막 역사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일본과 중국은 동서고금을 통해 지구촌의 어떤 나라도 저지른 적이 없는, 남의 역사를 통째로 강탈하여 제멋대.. 2012. 12. 24. <식민사학> 일제의 잔재가 그대로 살아있는 한국 사학계 <식민사학> 일제의 잔재가 그대로 살아있는 한국 사학계 식민사학이란 무엇인가? 일제 잔재가 그대로 살아있는 한국 사학계 이병도와 식민사관의 망령 근대적 역사 서술과 조선사 편찬이라는 허울 좋은 구실로 우리 고대사를 삭제한 일제는 도처에 식민사관의 독버섯을 심어 놓고 .. 2012. 11. 29. 환단고기의 진실93-고시례(꼬시네)의 유래는 고시례 혹은 고시씨 환단고기의 진실93-고시례의 유래는 고시례 혹은 고시씨 저는 고향이 충청도 오지 산골마을인데요~ 어릴 때 시골에서 부모님을 따라 밭에 가면 부모님께서 싸간 밥을 드실 때, '꼬시내'라고 하신 것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왜 그러시는지를 몰랐다가 환단고기를 보고서야 '고시례'를 '꼬.. 2012. 11. 12. 환단고기의 진실92-중고교 국사교과서의 辰國, 환단고기에서만 풀린다. 환단고기의 진실92-중고교 국사교과서의 '辰國', 환단고기에서만 풀린다. 환단고기를 통해야 국사 교과서의 미스테리 ‘辰國’의 정체가 풀린다. 진국에 대해서는 교과서에서 가르치지 않기에 네이버 지식인에도 가끔 질문이 올라온다. 중고등학생들이 답답해한다. 교과서에도 설명이 .. 2012. 11. 9. 환단고기의 진실65-일제의 국사박멸책(한국독립운동의 진상) 환단고기의 진실65-일제의 국사박멸책(한국독립운동의 진상) 일제시대 국사박멸책國史撲滅策 출처 : 한국독립운동의 진상 나다니엘 페퍼Nathaniel Peffer 저 1920 한국 독립운동의 진상은 '상해영문대륙보'의 기자 나다니엘 페퍼(1890-1964)가 1919년 가을 한국에 파견돼 약 한 달간 체제하면서 한.. 2012. 9. 26. 환단고기의 진실41-함남 신포시 금동판 연호, 보장왕 연호일 가능성 높다. 환단고기의 진실41-함남 신포시 금동판 연호, 보장왕 연호일 가능성 높다. 신포시 금동판 연호가 환단고기에만 적힌 보장왕 연호일 가능성이 높다 신포시 절골터 금동판명(新浦市절골터金銅版銘) 연대 426년(장수왕14년) / 486년(장수왕74년) / 546년(양원왕2년) / 606년(영양왕17년) / 666년(보장.. 2012. 9. 14. 국사 외면하는 고교생, 누구의 탓인가? 국사 외면하는 고교생, 누구의 탓인가? 국사 외면하는 고교생들 서울대 탓? 한겨레 | 입력 2010.08.05 19:30 [한겨레] 수능 필수과목 지정 뒤 서울대 지망생들 몰려 중·하위권은 선택 기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사회탐구영역 선택과목으로 '국사'를 하겠다고 하면 담임 선생님도, 친구들도 '서울대 갈거.. 2010. 8. 6.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