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10 10. 수數의 원리 10. 수數의 원리 1) 수란 무엇인가? 우리는 물건의 개수를 셀 때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셈을 합니다. 그리고 양을 측정할 때 10킬로 그램, 20킬로 그램, 30킬로 그램--- 이렇게 측정을 합니다. 이와 같이 수는 사물의 질량을 계산하고 측정하는 수단입니다. 그런데 수에는 이렇게 사물의 질.. 2016. 8. 19. 환단고기란? 환단의 광명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책 환단고기란? 환단의 광명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책입니다. 환단고기, ‘환단의 광명’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2012년 3월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박성수 교수, 심백강 교수 등 4분의 교수들이 논제를 발표한 ‘환단고기 심포지움’이 있었습니다. 환단고기 역주자님께서 이날 예정.. 2012. 12. 26. 환단고기란? 환단의 광명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책 환단고기란? 환단의 광명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책입니다. 환단고기, ‘환단의 광명’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환단고기 역사세미나 신청 안내 및 상생문화센터 찾아 오시는 길 ☞http://blog.naver.com/greatcorea10/130153674714 2012년 3월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환단고기 심포지.. 2012. 12. 24. 인류 문명의 시작은 동방 한민족으로 부터 시작 인류 문명의 시작은 동방 한민족으로 부터 시작 현대문명의 뿌리는 동양에서(1) 應須祖宗太昊伏인댄 何事道人多佛歌오 응수조종태호복 하사도인다불가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道典 5:282:3) 인류문명.. 2011. 4. 11. 인류문명의 뿌리 동이(東夷) 그 어원 인류문명의 뿌리 동이(東夷) 그 어원 아시아 Asia 는 어원으로 해가 떠오르는 곳을 뜻한다. 반면 유럽 Europe은 해가 지는 곳을 의미한다. 아시아 중에서도 제일 동쪽에 위치한 한국 . 해가 동東에서 떠서 서西로 지듯이 문명의 태양도 동쪽에서 먼저 떠올랐고 그 주인공이 바로 우리의 선조인 동이족이다... 2010. 8. 13. 숫자와 우주변화의 비밀 숫자와 우주변화의 비밀 상(象)과 수(數) : 생수(生數)와 성수(成數) 숫자로 이루어진 우주 3+2=5, 3-2=1, 3×2=6, 3÷2=1.5 이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배워온 수학[하드Hard수학(산수算數)]입니다. 사물을 측정하고 계산하는 수학에 힘입어 인간은 과학의 상아탑을 쌓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 2010. 3. 23. 황금시편[황금시편, The Golden Verses] 황금시편[황금시편, The Golden Verses] 황금시편[黃金詩篇, The Golden Verses]은 그리스어로 씌어진 71행의 시이다. 장단단격(長短短格)의 운율로 6보격(步格)의 형식을 지닌다. 이것은 호머는 물론, 엠페도클레스와 파르메니데스와 같은 철학자들도 사용한 시적 운율이다. 이 시들은 피타고라스학파의 삶의 방.. 2008. 5. 15. 숫자에 담긴 비밀과 진실을 찾아서 숫자에 담긴 비밀과 진실을 찾아서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7.12.07 18:18 [[오마이뉴스 김규종 기자] ▲ < 수의 신비 : 숫자는 어떻게 태어나, 어떤 상징과 마법의 힘을 갖게 되었나 > (마르크 알랭 우아크냉 저/변광배 역) 겉그림. ⓒ 살림출판사 글을 시작하면서 에스파냐 세비야의 대주교였던 성(聖).. 2008. 5. 15. 우주 [Cosmos] 우주 [Cosmos] ;천문학적으로 관측되거나 가정되는 모든 천체와 현상으로 이루어진 물리적 우주(universe). 우주의 주요 구성요소는 은하·별·성단·성운(성간 가스와 티끌구름)이다. 더 작은 요소로는 태양계와 수백만 개의 은하에 있는 별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위성·혜성·유성체들로 된 계가 있다... 2007. 11. 5. 현대문명의 뿌리는 동양에서... 유종안 (한마음_) 應須祖宗太昊伏인댄 何事道人多佛歌오 응수조종태호복 하사도인다불가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道典 5:282:3) 인류문명의 큰 시작 컴퓨터, 휴대폰, 자동차, TV …. 이제는 단 며칠도 떨.. 2007. 10. 2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