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1128 정유(2017)년 천지보은 대천제 『도전道典』문화를 여는 정유년 천지보은 대천제 일시 : 도기 147.6.25 [일] 낮 12:10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太田) 우리 한민족은 상고 시대 이래 해마다 온 우주를 다스리는 상제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대천제를 올렸습니다. 바로 그 상제님께서 하늘과 땅의 때가 무르익어, 인.. 2017. 6. 19. 증산도 정유년 천지보은 대천제에 귀하를 초대합니다.(일정 안내) 증산도 『도전道典』문화를 여는, 정유년 천지보은 대천제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증산도 정유년 천지보은 대천제 일정 안내 자세한 내용 보기 클릭☞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80721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 2017. 6. 14. 거짓이 없는 참사람이 되라! 거짓이 없는 참사람이 되라! ​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다 하나같이 참 진실무위眞實無僞하고, 솔선수범率先垂範하고, 사회속에서 모범模範적인 사람이 되라.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사귀고 싶은 사람, 자꾸 만나고 싶은 사람, 거짓이 없는 참사람이 되라. 또한, 사람은 무게가 있고 신.. 2017. 6. 9. 자기개혁, 자기도야, 자기성숙 자기개혁, 자기도야, 자기성숙 ​ 사람은 스스로 정성을 갖고 바뀌려고 해야 한다. 정성이라는 것은 자기가 발로發露를 해야 이루어지는 게지 가만히 앉아서 뭐가 되겠는가. 자기개혁自己改革, 자기도야自己陶冶, 자기성숙自己成熟으로 자기 스스로 정성을 가지고 공부해야 한다. 그.. 2017. 6. 9. [STB상생방송] 항일 무장투쟁의 영웅 홍범도 1,2부 [STB상생방송] 인간의 길 가효국충 29회_홍범도 장군 2부작 일제강점기, 일본이 가장 두려워했던 독립투사 3인이 있다. 의열단 투쟁을 벌여 일제타도에 앞장섰던 김원봉 선생.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며 27년 동안 일제와 치열하게 투쟁한 김구 선생. 그리고 마지막 한 분이 홍범도 장군이.. 2017. 6. 8. (STB상생방송) 증산도 '다이제스트 개벽' 책 강좌(1~5장) (STB상생방송) 증산도 '다이제스트 개벽' 책 강좌(1~5장) 증산도 진리의 인문서적 ‘이것이 개벽이다’의 핵심을 정리한 책, '다이제스트 개벽' 책 강좌. 19세기 후반, 이땅에 선포된 가을 대개벽 소식은 동서고금의 성자와 위대한 영능력자들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다. 인류의 낡은 문명 질서.. 2017. 6. 8. 중성 생명의 상수(5, 10, 15) (3) 중성생명의 상수(5, 10, 15) *천반저이지고天反低而地高하고 중앙비이오십中央備而五十이라. 하늘은 도리어 낮은데 땅은 높고, 천지조화의 중앙은 오십토五十土를 갖추어 만물을 생성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6편81장) *궐유사상포일극厥有四象抱一極하고 대자연에는 사상四象이 있어 중.. 2017. 6. 7. 기독교계 증산도 相生사상 접목모색 1991년 경향신문 기사 '기독교계 증산도 相生사상 접목모색' 1991년 경향신문 기사 '기독교계 증산도 相生사상 접목모색' - 감리교 신학대학을 중심으로 증산도 '해원 상생'을 빌려서 '상생신학'으로의 정립을 꾀한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 기사중에 '상생이란, 원수까지 사랑한 기독교의 .. 2017. 6. 4.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증산도(甑山道)는 종교가 아니다. 왜? ​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이것은 증산도를 보는 모든 명제의 대전제이다. 증산도를 선천 종교의 한 범주로 인식하는 잘못된 시각에서부터 증산도를 보는 모든 왜곡이 시작된다. 증산 상제님의 대도 세계를 참되게 이해하지 못하는 근본 문제가.. 2017. 5. 26. 70억 인류문화의 대도원전 증산도 도전道典 70억 인류문화의 대도원전 증산도 도전道典 시민일보 / 승인 2015.05.04. 16:09 / 입력 2015.05.04 16:09 ▲ 증산도 도전의 다양한 판형(사진제공=상생출판) 증산도의 경전인 도전은 經이 아닌 典으로 표기한다. 불경이나 성경 역경등 대부분의 경전이 經으로 쓰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왜 증산도 경전.. 2017. 5. 25. 이전 1 ··· 4 5 6 7 8 9 10 ··· 11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