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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 도전264

배움의 길- 공부 안하고 아는 법은 없다 배움의 길-공부 안하고 아는 법은 없다 예로부터 생이지지(生而知之 )를 말하나 이는 그릇된 말이라. 천지의 조화로도 풍우 (風雨)를 지으려면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공부 않고 아는 법은 없느니라 정북창(鄭北窓) 같은 재주로도 ‘입산 3일에 시지천하사(始知天下事)’라 하였느니라. .. 2016. 7. 25.
하늘이 내리는 고난의 섭리 하늘이 내리는 고난의 섭리 증산도 도전 8편 87장- 『맹자』 「고자장(告子章)」의 글로 상제님께서 고쳐 쓰셨다. 삶이 힘겨워질때 읽어보셔요!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 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 치게 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을 .. 2016. 7. 25.
가을문명, 유불선 통일의 관왕도수 가을문명, 유불선 통일의 관왕도수 이제 인류사가 맞이한 성숙의 관왕冠旺도수는 도솔천의 천주가 仙(선도) 佛(불교) 儒(유교)를 모두 통솔하느니라.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술수 術數는 내가 쓰기 위하여 내놓은 것이니라.” 하시니라. ★ 가을문명, 유불선 통일의 관왕 도수.. 2016. 7. 19.
기우제祈雨祭 기우제祈雨祭 정의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심할 때 나라나 민간에서 비가 오기를 기원하며 하늘에 행한 제의를 말한다. 기우제는 인간과 비를 오게 하는 궁극적 존재인 하늘, 지고신, 즉 우주 주재자 간의 의사소통의 한 풍습이다. 유래 동서양을 막론하고 기우제는 있었다. 그리스·로마 .. 2016. 7. 15.
시두時痘(=천연두, 두창, 손님마마) 시두時痘(=천연두, 두창, 손님마마) 시두時痘란? 시두(천연두) 바이러스variola virus에 의해 일어나는 악성 전염병이다. 서양의학 요어로 ‘천연두天然痘(smallpox)’를 일컫는다. 두창痘瘡․포창疱瘡이라고도 하며, 속칭으로 '별성마마', '손님마마' 또는 '역신마마'라 하고, 줄여서 마마&#822.. 2016. 7. 15.
인류의 꿈을 이루는 진리의 원전, 증산도『도전道典』 인류의 꿈을 이루는 진리의 원전, 증산도『도전道典』 증산도『도전道典』의 전체 틀에서 증산도 진리의 핵심 엿보기 처음 진리의 세계에 들어설 때는 무엇보다 진리의 핵심을 빨리 파악하여 그 중심에 정확하게 들어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 2016. 7. 13.
증산도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 증산도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종종 받게 되는 네 가지 질문이 있죠. 첫째는 "증산도란 무엇입니까?"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증산도는 상제님을 모시는 진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상제님이란 어떤 분입니까?" 하는 질문이.. 2016. 7. 13.
증산도『도전道典』 간행을 통한 진법도운의 출현 증산도『도전道典』 간행을 통한 진법도운의 출현 그런데 마침내 상제님 진리의 순수한 원형이 세상에 드러남으로써, 이런 상처가 치유되고 진리가 복구되는 시대, 진법 도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상제님의 참법을 여는 일꾼들에 의해 우리 한민족뿐만 아니라 전 인류, 나아가 천지신명들.. 2016. 7. 13.
증산도 경전은, 왜 『도전道典』인가 증산도 경전은, 왜 『도전道典』인가 그러면 『도전道典』이란 무엇일까요? 『도전道典』은 한자로 길 도道 자, 법 전典 자로서 문자 그대로 도의 원전이라는 뜻입니다. 도의 주재자이신 상제님 진리의 원전이요, 진리의 교과서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성인의 가르침을 기록한 서책은.. 2016. 7. 13.
동서 경전 문화와 증산도『도전道典』의 인류문화사적 의미 동서 경전 문화와 증산도『도전道典』의 인류문화사적 의미 그러면 증산도『도전道典』이 나오기까지 동서 문화사에 어떤 경전이 있었을까요? 천상에서 '천하창생을 가르치라'는 상제님의 명을 받고 내려온 동서의 인간 성자들에 의해 경전 문화가 성립이 되었어요. 우리가 잘 알고 있.. 2016.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