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일본부설15 시민사회단체, 동북아역사재단 해체 실력행사 나선다 시민사회단체, 동북아역사재단 해체 실력행사 나선다 기사승인 2018.03.15 06:12:59 - 국익을 지키라고 세운 국가기관이 반국가 행위를 국고 받아 자행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지도집에 북한은 중국 땅, 독도는 우리 땅 아니라고? 동북아역사재단 해체하라” “이런 매국 지도집 다시 제작하겠.. 2018. 3. 16. 식민주의 역사학[植民主義歷史學] 식민주의 역사학[植民主義歷史學] 일제의 식민지침략과 지배를 정당화하고 항일민족의식의 성장을 막기 위해 식민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한국사연구의 총칭. 식민사관(植民史觀)이라고도 한다. 19세기 말 이후의 침략과정을 통해 확립되어 식민지지배 전 기간에 걸쳐 전개되었다. 1890.. 2016. 11. 22. 식민사관[植民史觀]이란? 식민사관[植民史觀] 요약: 일제가 한국침략과 식민지배의 학문적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조작해낸 역사관. 식민사관에 기초를 둔 한국사 연구는 19세기 말 도쿄제국대학에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신공왕후의 신라정복설과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 한국역사를 만주에 종속된 것으.. 2016. 11. 22. 일제 식민사관과 조작된 한국역사 일제 식민사관과 조작된 한국역사 식민지 유산 Colonial Legacy 식민지 정부는 전통적 사회 정치 제도를 파괴하고 그들의 제도를 강요했을 뿐만 아니라 역사와 정신도 또한 파괴했다. 고대사와 관련된 이상주의를 연구할 때는 식민지 유산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중국과 일본은 역사 .. 2016. 11. 14. 항소심 재판부, 이덕일 소장에게 무죄선고 항소심 재판부, 이덕일 소장에게 무죄선고... 기사승인 2016.11.03 13:52:06 - 매국식민사학이라고 비판받는 '한국고대사학회'등 강단주류사학계, 공황상태예상... 기사수정: 서기2016.11.3. 14:25 항소심 재판부, "동아시아는 역사전쟁 중, 식민사관 극복문제는 우리사회 공적 관심사, 사법적 판단대.. 2016. 11. 4. 총독부 심판인가, 역사 논쟁에 웬 법의 심판? [털보 기자의 이슈 털기] <11> 총독부 심판인가, 역사 논쟁에 웬 법의 심판? 매일신문 기사입력 2016-06-10 11:09 [권성훈 기자 cdrom@msnet.co.kr] "역사학자 이덕일의 유죄판결은 우리 역사학계에 긁어 부스럼을 한바가지 넘게 남겼다." 이번 주 이슈 털기는 '역사 논쟁'이다. 개괄적인 사건 개요.. 2016. 6. 15. 환단고기, 1만년 한민족 역사의 국통맥을 밝히다 환단고기桓檀古記, 1만년 한민족 역사의 국통맥을 밝히다 ​환단고기 한민족 국통맥-한민족의 정통 국가로 맥을 이어 온 역사계보, 환단고기는 역사왜곡을 거부하며 한민족의 참 역사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환단고기 역주본 환단고기로 한민족의 잃어버린 뿌리역.. 2015. 12. 8. <우리안의 식민사관> 형사기소사건에 대하여 [공지] "우리안의 식민사관" 형사기소사건에 대하여 2015년 9월 17일 ⋅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 공지사항 2015년 9월 16일, 서울서부지방법원 304호에서 ‘우리안의 식민사관’ 형사기소사건에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미 불기소 처분이 내려진 사건을 검찰이 이례적으로 재기소하면.. 2015. 9. 21. 외국교과서 속의 '한국', 왜곡 조작 오류투성이 외국교과서 속의 "한국", 왜곡 조작 오류투성이 [단독] 외국 교과서 속 '한국'..日 왜곡 주장투성이 美·러 등 21개국 87건..동해를 일본해로 표기..임나일본부설 기술 등 명백한 오류도 108건세계일보 | 김용출 기자 | 입력 2015.09.01. 20:32 | 수정 2015.09.02. 01:58 미국과 영국, 러시아, 스페인 등 30.. 2015. 9. 2. 이제는 역사광복이다 [이민화 칼럼] 이제는 역사광복이다 최종수정 2015-08-17 10:51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온라인뉴스팀] 광복 70년간 우리는 세계가 놀란 한강의 기적을 이룩했다. 그러나 아직 역사 광복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국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만든 ‘중국의 한사군(漢四郡)이 한반도.. 2015. 8. 20.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