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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식민사학38

도종환 ‘환빠’ 논쟁은 학문독재 또는 밥그릇 지키기 [특별 인터뷰] “도종환 ‘환빠’ 논쟁은 학문독재 또는 밥그릇 지키기” 이동구 에디터l승인2017.06.12l수정2017.06.13 17:19 [편집자 주] ‘야만의 시대’에 지식인의 행동은 극명하게 갈린다. 장 폴 사르트르는 그의 책 <지식인을 위한 변명>(1972)에서 지식인은 지배자들을 위해 복무하기도.. 2017. 6. 14.
[서울신문] 식민사관의 ‘도종환 역사 검증’ [씨줄날줄] 식민사관의 ‘도종환 역사 검증’/오일만 논설위원 [서울신문] 기사입력 2017-06-08 03:37 | 최종수정 2017-06-08 09:56 ▶기사원문 기사를 읽어보시고, 기사원문으로 들어가셔서, 좋은 댓글 남겨 주시고요~ 좋은 댓글에 추천, 나쁜 악플에는 비추천 해주세요. ​ 1919년 부임한 일제 3.. 2017. 6. 9.
역사광복을 위한 미사협 성명서. ☆역사광복을 위한 미사협 성명서. 8천만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 수 천년 대대로 우리 대한을 지켜내기 위해 수많은 순국선열들이 이 땅에 산화하며 희생하여 여기까지 왔건만 아직도 한국사는 친일 식민사관이 철옹성이 되어 중국의 동북공정을 옹호하고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에 동조하.. 2017. 6. 5.
반민특위의 실패와 친일 반역의 역사 ▣아! 반민특위의 실패와 친일 반역의 역사 친일파 숙청 문제는 단순히 반역자를 처단하는 차원을 넘어서 일제 강점기에 형성된 사회구조를 전면적으로 개혁하는 작업이었고, 신국가를 건설하는 운동의 일환이기도 하였다. 민족정기를 바로 잡고 새국가를 제대로 세우는 과업의 첫 단추.. 2017. 6. 5.
5월20일 충남대-바른역사콘서트 사필귀정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위한 역사광복운동, 조선건국 4350년 2017 전국순회 바른역사 콘서트, 사필귀정! ​ 식민사학은 무엇이며 왜 철폐되어야 하는가? 한국사는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 ​ 강사진 소개 민족문화연구소 심백강 원장 KAIST 대학교 이민화 교수 일시: 2017년 5월 20일 토.. 2017. 5. 11.
식민사관[植民史觀]이란? 식민사관[植民史觀] 요약: 일제가 한국침략과 식민지배의 학문적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조작해낸 역사관. 식민사관에 기초를 둔 한국사 연구는 19세기 말 도쿄제국대학에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신공왕후의 신라정복설과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 한국역사를 만주에 종속된 것으.. 2016. 11. 22.
식민사학 극복하고 민족사학을 식민사학 극복하고 민족사학을 고교생이 알아야 할 한국사 스페셜 식민 사학 극복하고 민족 사학을 : 한국사의 연구 일제의 왜곡과 탄압에 맞서 역사 · 종교 · 언어 등에 걸쳐 우리 민족 문화 수호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당연히 한국사 연구에서도 활발한 연구가 추진되었죠. 일제의 식.. 2016. 11. 22.
침략을 도운 식민사관의 등장 식민사관의 등장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다른 시선으로 본 한국] 침략을 도운 역사학, 식민 사관의 등장 조선인은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이 없다. 무력에서도 문명이란 점에서도 자기 힘으로 이룬 바가 없다. 그래서 늘 큰 나라의 눈치를 보고, 큰 나라 따르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2016. 11. 22.
식민사학이란? 식민사학이란 무엇인가?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고, 식민사학자들이 우리 한민족의 뿌리역사문화를 왜곡해서 써놓은 인터넷에 써놓은 글들에 현혹되지 마시고 올바른 한민족 역사의 진실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고교생이 알아야 할 한국사 스페셜 일제가 파 놓은 함정, 식.. 2016. 11. 22.
일제 식민사관과 조작된 한국역사 일제 식민사관과 조작된 한국역사 식민지 유산 Colonial Legacy 식민지 정부는 전통적 사회 정치 제도를 파괴하고 그들의 제도를 강요했을 뿐만 아니라 역사와 정신도 또한 파괴했다. 고대사와 관련된 이상주의를 연구할 때는 식민지 유산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중국과 일본은 역사 .. 2016.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