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10 인간이 갖춰야 할 5가지 덕목 ♥人間이 갖춰야 할 5가지 德目. 동대문은 "인(仁)을 일으키는 문"이라 해서 흥인지문(興仁之門) 서대문은 "의(義)를 두텁게 갈고 닦는 문"이라 해서 돈의문(敦義門) 남대문은 "예(禮)를 숭상하는 문"이라 해서 숭례문(崇禮門) 북대문은 "지(智)를 넓히는 문"이라는 뜻으로 "홍지문(弘智門)"이.. 2016. 9. 28. 국보1호, 보물1호, 사적1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보1호 남대문, 보물1호 동대문, 사적1호 포석정?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제 조선총독부의 관보 고시에 의해서 숭례문을 남대문으로 바꾸고 국보 1호로, 흥인지문을 동대문으로 바꾸고 보물 1호로, 포석사를 포석정으로 이름을 바꾸고 사적 1호로 정해진 것을 아직까지도 그대로 답사하.. 2015. 2. 3. 한반도의 미래, 정도전의 예언과 증산도 도전으로 보기 한반도의 미래, 정도전의 예언과 증산도 도전으로 보기 증산도로 보는 세상~! 증산도는 무엇일까~? 남대문(숭례문) 방화사건과 정도전의 예언 그리고 증산도 도전 말씀 정도전은 실질적으로 조선 왕조를 창시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유학 사상은 조선의 모든 기틀을 다 만들.. 2014. 6. 3. 재미있는 오행 이야기 재미있는 오행 이야기 한자 이름 짓는 방법의 변화 옛부터 이름은 원형이정, 궁상각치우 및 음양오행설의 상생원리에 따라 이름을 지었으나 현째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음양오행설에 의한 상생원리이다. 오행의 상생원리는 성은 고정됐으니 이름 두 글자만 목화토금수에 따.. 2010. 3. 23. 100년전 숭례문(남대문)과 흥인지문(동대문) 100년전 숭례문(남대문)과 흥인지문(동대문) 조선말기 또는 일제시대 때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서울 남대문(숭례문) 일원의 모습입니다. 서울을 감싸안은 북한산과 초가 - 기와집 그리고 성벽 또 아이들의 모습이 더 없이 평화로와 보입니다. 첫 번째 사진을 찍은 자리에서 바짝 줌인해 찍은 듯한 사진.. 2009. 12. 3. 숭례문 수난의 역사 <일제시대 숭례문 '수난의 역사'>"+" | Daum 미디어다음"; viewToday('auto'); //]]>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12.30 06:52 | 최종수정 2008.12.30 08:42 사진 5점이 전하는 생생한 흔적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일제 시대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C%FE%B7%CA%B9%AE&nil_profile=newskwd&nil_id=v200812300652083.. 2008. 12. 30. 정도전의 예언을 뒤집는 비밀 일반적으로 세간에 떠도는 정도전 예언만이 전부일까요? 지금 세간의 화재로 떠돌고 있는 정도전 예언..... 하지만 그속에 정반대의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뭘까요? 정도전 예언으로 인터넷이 떠들썩 하다. 이성계를 추대하여 조선을 건국한 조선 개국공신으로 한양의 성곽부터 군사개편, 나라.. 2008. 5. 15. 관악산의 화기(火氣)를 막고있는 방법 4가지 관련핫이슈 ‘국보 1호 숭례문’ 화재로 완전 붕괴 “숭례문은 그 자체가 관악산의 화기(火氣)를 막기 위해 세워졌다. 불을 막으려 지은 숭례문을 불로 잃은 셈이다.” 우석대 김두규 교수는 풍수지리학적으로도 깊은 의미를 지닌 숭례문의 소실을 안타까워했다. 조선왕조는 궁궐이나 도읍을 정할 때 .. 2008. 4. 3. [사회]‘숭례문 화재위험’보고서 있었다 [사회]‘숭례문 화재위험’보고서 있었다 뉴스메이커 | 기사입력 2008.02.28 17:40 | 최종수정 2008.02.28 17:40 "상주 인원 없어 감시TV 필요"… 문화재청 1년 전 지적받아 &#65533;&#65533;숭례문 2층 외부에 노출된 전원 콘센트. 국보 1호 숭례문에 사람이 상주하지 않아 화재 시 빠른 대처가 곤란하다는 지적.. 2008. 3. 16. 서울 사대문과 오행 요약-오행과 인의예지신 오행과 인의예지신 예화 경복궁·4대문·보신각 五行에 근거 절묘하게 방향 배치 ◇국보 1호 숭례문(崇禮門). 남대문으로 불리며 오행에서 예(禮)는 화(火)로 남쪽에 속한다. 관악산의 화기를 누르기 위해 편액을 세로로 썼다. 양녕대군의 친필로 전한다. 지난해 ‘쌍춘년’이 끝나갈 무렵 다가오는 정.. 2008. 3. 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