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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宇宙一年 핵심정리

재미있는 오행 이야기

by 바로요거 2010. 3. 23.

재미있는 오행 이야기

 

 

한자 이름 짓는 방법의 변화

 

옛부터 이름은 원형이정, 궁상각치우 및 음양오행설의 상생원리에 따라 이름을 지었으나 현째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음양오행설에 의한 상생원리이다.

오행의 상생원리는 성은 고정됐으니 이름 두 글자만 목화토금수에 따라 미리 글자를 오행으로 구분하여 정해 놓고 처음은 이름의 가운데 자를 목으로 하고 다음 자식 대에는 이름의 끝자를 화로 하여 짓는 즉 돌림자로 이름짓는 이치이다. 이렇게 윤회하며 짓는 방법이다.

* 최근엔 고정된 이름 글자보다는 자유롭게 글자를 선택하는 경향이 많으므로 고정된 돌림자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많이 쓰이는 오행 목화토금수의 원리를 응용하여 자유롭게 성에 맞춰 이름을 짓는 방법을 제시한다.

 

오행과 인의예지신 예화

 

국보 1호 숭례문(崇禮門). 남대문으로 불리며 오행에서 예(禮)는 화(火)로 남쪽에 속한다. 

 

서울의 동대문인 흥인지문(興仁之門). 도성의 좌청룡이 약해 ‘之’자를 추가한 비보풍수의 대표로 보물 1호다. 창건 당시 오행의 방향에 따라 4대문을 배치했으며 인(仁)은 동방에 속한다.

 

 

◇수도 한복판의 보신각(普信閣). 신(信)은 중앙으로 토(土)에 해당하며 방향과 무관하다. 서울시기념물 제10호로 해가 바뀔 때마다 33번 타종해 여명을 알린다.

 

◇의(義)는 서방에 속한다. 오행에 따라 돈의문(敦義門)을 서쪽에 세웠으나 1915년 일인들이 강제로 철거해 버렸다. 헐리기 전의 사진이 이토록 멀쩡한데 원형대로 복원시킬 수는 없는가. 

 

◇홍지문(弘智門)은 경복궁의 북쪽에 있다. 지(智)는 북방의 수(水)에 해당하며 깊은 물은 검고 음험하다. 서울유형문화재 제33호로 종로구 홍지동에 있다.

 

 

[세계인류] 5大인종 DNA로 확인  2002-12-22 한국일보

 

DNA 분석 결과 인류는 공통된 특성을 갖는 5개 인종 집단으로 분류된다는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이들 인종 집단의 지리적 기원은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멜라네시아(호주 동북부의 태평양 도서 지역), 아메리카5개지역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타임스는 21일 미국 과학잡지 사이언스 최근호(20일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번 발견이 환자의 소속 인종 집단을 추적함으로써 특정 질병 진단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인간 게놈 다양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전세계 52개 인간 그룹에 속하는 1,000여 명의 혈액 샘플을 추출, 각각의 DNA를 분석했다. 분석법은 범죄수사에 사용되는 DNA 지문조사법과 비슷한방법이 채용됐다.

연구에 참가한 케네스 키드 예일대 교수는 “이번 발견의 의의는 DNA 분석을 통해 특정인의 지리학적 기원을 알 수 있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질병의 유형이 인종별로 다르다며 “이번 발견에 따라 질병진단이보다 간편하게 이뤄질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상 계보에 대한 환자의 답변만으로도 의사가 진단에 도움이 되는 환자의 유전자구성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질병은 인종적인 편향성을 갖는 경우가 많다. 돌연변이 유전자에의해 발생하는 ‘겸상 적혈구성 빈혈증’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에게서 빈발하고 ‘혈색소증’은 스웨덴인에게 많다.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번 연구 결과가 인종적 차이에 대한 일반적 인식을확증했다는 점에서 인종 편견 등에 악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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