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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미륵신앙13

[증산도 진리] 미륵신앙과 미륵불 강세 [증산도 진리] 미륵신앙과 미륵불 강세 미륵의 세상, 미륵의 일꾼을 꿈꾸며 “비나이다 비나이다. 미륵님! 칠성님!” 이것은 우리 부모, 조상 세대들이 우리들을 위해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믿음으로 두손 닳도록 간절히 하늘의 신(神)에게 빌며 기도했던 우리 민족의 전통.. 2016. 3. 24.
속리산 법주사 미륵대불 황금 옷으로 갈아입다. 황금 옷 갈아입은 법주사 미륵대불 속리산 법주사의 상징인 미륵대불이 전신에 금박을 입히는 개금불사(改金佛事)를 마무리 짓고 4월 30일 광채 나는 모습을 드러냈다. 2015.4.30 이 뒤에 진표는 미륵불의 삼회설법의 구원 정신을 받들어 모악산 금산사를 제1도장, 금강산 발연사를 제2도장, .. 2015. 4. 30.
한민족의 미륵신앙, 다가오는 미륵부처님의 세상 한민족의 미륵신앙, 다가오는 미륵부처님의 세상 미륵의 세상, 미륵의 일꾼을 꿈꾸며~    “비나이다 비나이다. 미륵님! 칠성님!”    이것은 우리 부모, 조상 세대들이 우리들을 위해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믿음으로 두손 닳도록 간절히 하늘의 신(神)에게 빌며 기도.. 2011. 10. 4.
한민족의 미륵신앙과 미륵의 세상[한민족역사찾기] 한민족의 미륵신앙과 미륵의 세상[한민족역사찾기]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10.06월호 2,[한민족 문화탐구] 미륵의 세상, 미륵의 일꾼을 꿈꾸며 미륵의 세상, 미륵의 일꾼을 꿈꾸며    “비나이다 비나이다. 미륵님! 칠성님!”    이것은 우리 부모, 조상 세대들이 우리들을 위해 ‘지성(至誠)이면 .. 2010. 10. 4.
한민족 최대의 미스테리, 마이산 석탑의 비밀 한민족 최대의 미스테리, 마이산 석탑의 비밀 * 한국 최대의 미스터리, 마이산 탑사의 미스터리!! 마이산 탑사에는 가공하지 않는 천연석으로 쌓여진 탑들이 모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높이는 15m에 가깝고 둘레는 20m 가량이나 되는 거대한 탑들도 즐비하다. 접착제를 쓴 것도 아니고 시멘트를 사용한 .. 2010. 4. 15.
증산도란 무엇인가? 증산도란 무엇인가? 이 글은 2002년 증산도 전국순회강연회장에서  슬라이드 자료와 함께 방송되는  증산도 소개글을 문답식으로 재구성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생애와 증산도의 도맥,  그리고 증산도의 주요 활동 등을 간추려 소개합니다.    증산도의 도조(道祖), 증산 상제님.. 2009. 12. 4.
(1) 왜 지금도 정감록인가?-옛 세상이 끝나고 이제 곧 천지가 개벽한다! 옛 세상이 끝나고 이제 곧 천지가 개벽한다! [백승종의 정감록 산책] (1) 왜 지금도 정감록인가 [서울신문 2005-01-06 10:15] 조선 후기에 출현한 예언서 ‘정감록’은 읽어서도 소지해서도 안되는 금서였다.조선왕조의 멸망을 예언하고 계룡산 아래 새 왕조가 세워진다는,그야말로 국왕의 심기를 극도로 불.. 2008. 12. 16.
남사고 선생과 정감록-남사고의 명예언 32)남사고와 ‘정감록’ 한번은 영조 임금이 대신들에게 “도대체 남사고가 누구냐?”고 물은 적이 있었다. 살아생전 그는 미관말직에 종사한 하급관리에 불과했다. 하지만 사후 200여년 뒤 조정에서 그 학식과 인품을 둘러싼 논란을 불러일으킬 만한 큰 인물이었다.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1509∼15.. 2008. 12. 15.
(47) 정치적 예언의 집대성 ‘정감록’ (47) 정치적 예언의 집대성 ‘정감록’ 입으로 전해오던 정치적 예언 7세기 후반 문자로 드러나다 한국에는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정치적 예언이 있었다. 그것은 주제에 따라 몇 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 풍수설에 입각해 새 왕조가 일어난다는 내용이 있었는가 하면, 미륵불이 지상에 내려와.. 2008. 12. 15.
다섯째, 대한민국에 해답이 있다! 대한민국에 해답이 있다!   천하문명이 간방(한국)에서 시작하니... 호남지방 전라도에서 천지의 도가 통하니 무극의 도라...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어찌할 도리 없어라. <남사고의 격암유록> 우리나라는 역학(.. 2008.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