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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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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꿈의 아리랑 조용필씨의 꿈의 아리랑 우리의 희망을 전하는 조용필의 "꿈의 아리랑" 입니다. 우리의 밝은 힘을 느껴 보셔요. ^.^ < 조용필 씨의 꿈의 아리랑입니다 멋지네요 >   뜨거웠던 ‘조용필의 밤’…“누가 남북을 다르다고 했던가” [동아일보 2005-08-24 03:27] [동아일보] “동포 여러분, 가수 생활 37년 만.. 2005. 9. 26.
김산과 님웨일즈 김산과 님웨일즈 그리고 아리랑 어제 보내드린 조용필의 아리랑 ... 그리고 생각난김에 김산의 아리랑에 관해서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좋은 내용이 있어서 보내드립니다. 고등학교때 본 책인데 한 10년된거 같네요 아래 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김산1905-1938> 광복절을 기념해서 [아리랑]을 읽.. 2005. 9. 26.
이쁜사진과 음악 오늘은 비가 오는데 바이올린 음악이 귀에 닿네요 ~~ 차분한 좋은 하루 지네시길 바랍니다. ^^& ~~ 안봄후회[이쁜그림 기프트 스페셜 79] 멋진 음악과 ~~ 함께... Hajime Mizoguchi의 Secret Place 2005. 9. 26.
함께 修行(수행)에 빠져 보아요 모두 함께 수행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증산도주문및 성곡듣기 캐나다인 제프 씨의 수행 모습 ~   외국인을 위한 태을주 수행 워크샵에 참여한 각국의 외국인들   http://www.jsd.or.kr/jsd.net/#   http://www.jsd.or.kr/jsd.net/#   겨울이 다가오죠 ? 작년 철야수행 때의 모습         외국인에게 태을주 기체험.. 2005. 9. 26.
친일 명단 그 가운데 이병도가 있다 친일 명단 3000여명이 발표되었습니다 중일에 의해서 역사왜곡을 당하고 있는 지금 당시 우리나라 역사는 이병도를 비롯한 친일 식민사학에 의해서 왜곡되었습니다 현재 국사학계의 거두 고 이병도가 친일이었다면 그 친일의 사학은 반드시 뿌리 뽑혀야할 역사의 잔재입니다 이병도가 누구인가? 한번.. 2005. 9. 26.
양방언-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동양의 야니로 불리는 양방언의 음악과 공연을 청주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9월 1일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제1회 직지상 기념공연으로 양방언씨의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회원님들도 음악은 언뜻 들어본 음악이 많지만 양방언님에 관해서는 잘 모르리라 생각해서 소개해드립니다 몇년전에 한.. 2005. 9. 26.
2005' 프랑크프르트 도서전=한국이 주인공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한국이 주인공 올해 한국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입니다 작년에도 이맘때 했었지만 올해는 우리나라가 주빈국입니다 바로 이번 도서전의 주인공이라는거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올해 행사가 잘 치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클릭하세요 홈.. 2005. 9. 26.
당신은 참 좋은 인연으로 남아있길...-바람에 나를 실어 당신은 참 좋은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를...장미의 계절만큼 바람에 나를 실어 한 순간 아름답게 꺾이어도 행복한 들꽃이 되리 누군가의 가슴에 꽃병처럼 꽂혀 부시시 타오르는 그리움의 꽃이 될 수 있다면 때때로 아프게 꺾이어도 좋을 것이리 흔적도 없이 날리는 홀씨가 될 때까지 사르고 또 사리운.. 2005. 9. 26.
한민족의 사명이 무엇일까? 세계는 이야기 합니다! 앞으로 이 세상을 이끌어갈 종족이 있노라고 바로 이 동양 이 작은 나라 동방 한민족에게 구원이 있다고 빛은 동방으로 부터! 이 명언은 서양에서 나온 것으로서 세상이 어둠에 빠질때마다 더욱 빛나는 말로서 특히 지금처럼 세상의 모든 가치관 종교와 철학이 본래의 의미를 .. 2005. 9. 26.
나비의 꿈 나비의 꿈 한 철만 고이 당신의 것이었음 해요 젖은 날개 짓으로 어딘가를 목 놓아 바라볼 때도 단 한 번은 당신 것이었음 해요 몇 번 씩 죽지 않고서는 날아가지 못할 이름 그것만이 나 이었기에 당신 앞에서 바보처럼 노닐다가 마지막 인사 없이 떠나가도 기억 하세요 나는 당신 것이었다는 것을 2005... 2005.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