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쉼터/핫이슈*정보상식529 [인생] 우주의 목적이 이끄는 삶 작은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 얼마 전 가까운 산에 올라 산책을 하는데 앞에서 엄마와 아들, 아버지와 딸이 손을 잡고 걸어가며 행복한 하루를 이야기 한다. 세상 사람들의 꿈은 소박하다. 그들 나름대로 미래에 대한 부푼 희망을 갖고 하루하루를 보람되게 살고 싶어 한다. 외국에 유학 가는 것, 기업을 .. 2008. 3. 17. [한민족사]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7가지 이유 지금 한반도의 현실은 어떠한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유신론과 무신론의 갈등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지구촌의 유일한 분단국으로서, 선천 상극의 이념 대결이 가장 극렬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장이다. 그런데 한민족의 비극은 단순히 이념 대결로 인해 생긴 것이 아니다. 외침에 의한 국권 상실과 .. 2008. 3. 17. [기후재앙] 앨고어도 모르는 기후대재앙의 실체 “우리가 위기에 처했다는 증거 자료는 넘쳐난다. 이것은 찬반으로 나뉘어 이데올로기적 격론을 벌일 사안이 아니다. 지구는 하나뿐이고 우리는 모두 그 위에서 미래를 공유한다. 지금 우리는 전 지구 차원의 비상사태에 처해 있다. 이제 우리 스스로 떨쳐 일어나 인류의 미래를 지킬 때가 된 것이다... 2008. 3. 17. [세계정부] 천지공사로 본 세계정부의 미래 지난 12월 14일, 세계 대통령으로 불리는 유엔 사무총장에 한국인이 취임하게 됨으로써 국제 사회에서는 한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또한 국내에서는 유엔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거워졌다.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 세계를 알고 나면 이러한 역사적 변화를 한층 .. 2008. 3. 17. [세계정부]반기문 사무총장 취임과 세계정부의 과제 국제정치의 중심무대로 부상하는 한반도 국제연합 즉 유엔(UN: United Nations)은 2차대전의 막바지였던 1945년 6월 창설되어 현재 회원국 192개국을 거느리며, 본부에 약 16,0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기구이다. 2007년 1월 1일부터 반기문 사무총장이 부임하게 .. 2008. 3. 17. [冬至]크리스마스는 동지에서 유래된 날 - 12.25 크리스마스는 서양冬至로서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 글 : 진성조 종교와 철학(사상)과 역사는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세익스피어의 작품 『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살을 베되 피를 흘리지 말라”는 재판관의 말처럼 어불성설이다. 다시 말해 종교와 역사는 상호 관련지어.. 2008. 3. 17. [한민족사]1만년 역사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 이영옥 중국 1만년 역사 프로젝트 동북공정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역사 문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이미 중국은 1996년에 시작한 단대공정으로 하, 상(은), 주 3대 왕조의 연대를 확정짓고 그 실행 프로그램인 서북 서남 동북공정을 통해 위구르, 티벳, 고구려 등 ‘현재’ 중국.. 2008. 3. 17. [한민족사] 고구려, 얼마나 알고 있나? 정주호 지금 우리나라에는 고구려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2년 전 중국의 동북공정을 계기로 크게 높아진 고구려에 대한 관심에 미디어가 합세하면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 것이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에는 100여 가지가 넘는 고구려 관련 상품이 검색되며, 이동통신사에서는 고구려 관련 요.. 2008. 3. 17. [한민족사]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의 실상 고구려 답사과정에서 수집된 사진자료를 중심으로 중국의 역사왜곡 실상을 알아본다 중국의 역사왜곡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곳은 요녕성 단동시에 있는 고구려의 박작성(泊灼城)으로 중국명은 현재 호산장성(虎山長城)이다. 중국 사서에는“당나라 수군이 압록수를 거슬러 올라가 박작성이라.. 2008. 3. 17. [한민족사]중국의 동북공정과 한국정부, 사학계의 문제 1990년대에 돌변한 중국 중국대륙에는 진시황이 지나[漢族]의 통일을 이루기 전까지 ‘통일된 중국’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그 당시까지 동북아는 한민족의 조상인 동이족이 지배하였다. 중국정통의 역사서 ‘25사(史)’ 가운데 『사기』나 『후한서』, 『삼국지』 등을 비롯한 제사서는 우리민족.. 2008. 3. 17.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