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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차 한잔 쉼터/아름다운 음악과 詩83

이런 친구가 전 좋아요!^^ 이런 친구가 전 좋아요!^^ 


 이런 친구가 전 좋아요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 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2008. 3. 24.
내 마음의 주인은 나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 2008. 3. 18.
[스크랩] ♣마음을채워줄수있는것들.. 마음을 채울수 있는것들 세상은 하루밤을 자고나면 새로운것을 만들어내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게 유혹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이 달라서 어느 사람은 더 많은 재물을 소유하기 위해서 끊임 없이 모으고 있습니다. 지식을 소유하기를 원하고 사회.. 2008. 3. 7.
[스크랩] 미워하지 않으리 / 오기택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글쓴이 : 수정 원글보기메모 : 2008. 3. 7.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 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 2008. 2. 18.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흔히 사람들은 무엇으로도 잘 만족할 줄을 모릅니다 이것이 요즘 사람들의 공통된 병입니다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와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 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가난합니다 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기 때문에 작은 것과 적은.. 2008. 2. 1.
오늘 처럼 이런 날에.... 오늘처럼 이런 날에 오늘처럼 화창한 날에 푸른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사이로 아름다운 그대 얼굴이 보여 저기 구름에 내 마음을 실어 그대에게로 갑니다. 오늘처럼 잔뜩 흐린 날에 회색 빛 하늘을 처다보고있으니 그대 안부가 궁금해지는 이 내 마음은 아마도 그대 그리움인가 봅니다 . 오늘처럼 안개.. 2008. 2. 1.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 2008. 2. 1.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 2008. 2. 1.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며 슬픔이였을 지라도 이제 지나고 보니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 2008.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