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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차 한잔 쉼터/아름다운 음악과 詩83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대로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 2008. 6. 26.
마음을 열어 봅니다 마음을 열어 봅니다 마음을 열어 봅니다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할 수 없다. 인간에게 있어 외.. 2008. 6. 26.
인테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인테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우린 이런 작은 공간에서 닉네임라는 작은 글씨만으로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간다. 닉네임이 그들의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따스함이 담겨있는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이다. 그런 닉네임로 서로에.. 2008. 6. 26.
산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다 눈을 뜨면 사랑하는 사람, 미운 사람, 만남부터 이별까지를 기다려야 한다 그 기다림이 기쁨을 주기도 하고 고통을 주기도 하지만 기다림은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 아.. 2008. 6. 26.
한꺼번에 닦을수 없는 행복 한꺼번에 닦을수 없는 행복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잎을 닦으면서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 잎을 닦을 때는 한 손으로 잎 뒤쪽을 받쳐 주어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줄 알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줄 .. 2008. 6. 26.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침부터 밝은 마음 지.. 2008. 6. 26.
세상을 살다 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 2008. 6. 26.
우리의 삶은 한 권의 책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한 권의 책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한 권의 책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한 권의 책을 쓰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대필해주지 않는 책 스스로 저자가 되어 엮는 한 권의 책을 누구든 쓰게 됩니다 지난 삶이 비록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지 못했어도 돌아보기조.. 2008. 6. 26.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 2008. 6. 26.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게..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 해달랬더.. 2008.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