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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인생담론*행복론/인생행로*나침반208

하늘은 이치(理)이니라. 증산도 도전 2편90장 하루는 상제님께서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天者는 理也라 천자 리야 昭昭之天이 合人心之天하니 소소지천 합인심지천 理는 原於天하여 具於人心하니라 리 원어천 구어인심 하늘은 이치(理)이니라. 밝고 밝은 하늘이 사람 마음속 하늘과 부합하니 이치(理)는 하늘에 근원을 두고 .. 2008. 4. 5.
마음은 귀신이 드나드는 통로이다. 마음은 귀신이 드나드는 통로이다. 증산도 도전4편 100장 天用雨露之薄則 必有萬方之怨하고 천용우로지박즉 필유만방지원 地用水土之薄則 必有萬物之怨하고 지용수토지박즉 필유만물지원 人用德化之薄則 必有萬事之怨하니라 인용덕화지박즉 필유만사지원 하늘이 비와 이슬을 적게 내리면 반드시 .. 2008. 4. 5.
귀신은 천리에 지극함이라. 증산도 도전 4편62장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2편61장 하루는 호.. 2008. 4. 5.
마음은 천지만물과 일체 마음은 천지만물과 일체 <傳習錄 下> : 問: 人心與物同體, 如吾身原是血氣流通的, 所以謂之同體. 若於人便異體了. 禽獸草木益遠矣, 而何謂之同體. 先生曰: 你只在感應之幾上看, 豈但禽獸草木, 雖天地也與我同體的, 鬼神也與我同體的. 請問. 先生曰: 你看這箇天地中間, 甚麽是.. 2008. 4. 5.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증산도 도전8편 68장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부부간에 다투지 말라. 신명들이 가정 기국을 시험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박공우(朴公又)가 아내와 다투고 와 뵈니 상제님께서 문득 꾸짖으시며 “나는 독(毒)함도 천하의 독을 다 가졌고 선(善)함도 천하의 선을 다 가졌나.. 2008. 4. 5.
마음을 보는 눈-달마대사의 관심론1 달마대사의 관심론1 제자 혜가(慧可)가 물었다. "불도를 얻고자 하면 어떤 법을 수행하는 것이 가장 요긴하겠습니까?" 달마스님은 대답했다. "오직 마음을 관(觀)하는 법이 모든 행을 다 거두어들이는 것이니 이 법이 가장 간결하고 요긴하다." "어째서 마음을 관하는 한 법이 모든 행을 거두어 들인다 하.. 2008. 4. 5.
깨어 있음에만 머물러라. 티벳 사자의서에서 시간 과거.현재.미래를 초월하는 것에 대한 가르침이니라. 과거라는 개념을 버려라. 지나간 흔적을 따라가지 마라. 미래의 계획도 따라가지 마라. 과거와 미래라는 생각을 끊어버려라. 현재라는 생각도 품지 말아라. 오직 '비어-있음'을 체험하는 상태에 머물러라. 어떤 대상에 대해 .. 2008. 4. 5.
[바라봄, 명상, 행위, 성취]-4가지 끝을 넘어서는 것 티벳 사자의 서에서 [바라봄, 명상, 행위, 성취] 4가지 끝을 넘어서는 것에 대한 가르침이니라. 아무리 다양한 모습이 보일지라도, 스스로 존재하는 근원적인 지혜인 각성 상태에는 보는 자와 보는 행위의 이원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보는 자가 누구인지 찾아보라. 보는 자를 찾아도 찾지 못할 때, 보는 .. 2008. 4. 5.
三日修心千載寶 삼일수심천재보 百年貪物一朝塵 백년탐물일조진 삼일의 청정심이 천년 사는 양식이 된다 來無一物來 去亦空手去 내무일물래 거역공수거 自財無戀志 他物有何心 자재무련지 타물유하심 萬般將不去 唯有業隨身 만반장불거 유유업수신 三日修心千載寶 삼일수심천재보 百年貪物一朝塵 백년탐물일조진 올 때 한 물건도 없이 왔고, 갈 때 또한 빈 손으.. 2008. 4. 5.
본질에 대한 가르침 - 증산도 태사부님 증산도 태사부님의 본질에 대한 가르침 天地者는 陰陽之 上下也요 천지자는 음양지 상하야요 陰陽者는 天地之大道也며 음양자는 천지지대도야며 萬物之綱紀也며 造化之經緯也며 만물지강기야며 조화지경위야며 變化之 父母也며 生殺之本始也며 변화지 부모야며 생살지본시야며 神明之府也며 生長.. 2008.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