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담론*행복론/新기술*미래문명374 '포항공대 나노線 개발의미.국내현황' 2001년 09월 07일 한국경제 ['나노테크'가 세상을 바꾼다] '포항공대 나노線 개발의미.국내현황' 포항공대 연구팀이 전세계에서 가장 집적도가 높은 나노선 다발을 개발한 것은 우리나라도 특정 나노 분야에서 선진국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정적인 나노선 .. 2008. 3. 4. 나노기술이 21세기 强小國 '키워드' 2001년 09월 07일 한국경제 ['나노테크'가 세상을 바꾼다] 나노기술이 21세기 强小國 '키워드' 강철보다 10배 이상 튼튼하면서도 아주 가벼운 물질을 개발하면 항공 우주 자 동차 철강 등 산업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 현재 팬티엄칩보다 1백만배 이상의 성능을 내는 미세 반도체를 개발.. 2008. 3. 4. 신의 영역에 계속 도전하는 물리학자들 [한겨레]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도 한결같이 맞아떨어지지는 않아… 신의 영역에 계속 도전하는 물리학자들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현재까지 가장 널리 받아들여진 우주 기원에 관한 설명은 ‘빅뱅(Big Bang) 가설’이다. 이 가설은 우주가 약 130억~200억년 전 무한밀도로 압축된 상태의 굉장히 작.. 2007. 12. 3. 초끈 이론-1cm의 1억분의 1억분의 1의 또 10억분의 1 초끈 이론은 '숨겨진 차원'의 존재를 예언한다. 물질을 분할해 나가면 마지막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 이것은 과학의 역사 중에서도 가장 심원한 수수께끼 가운데 하나이다. 종래의 물리학에서는 물질의 최소 단위 '소립자'는 크기가 0인 '점'이라고 생각되어 왔다. 현재는 소립자끼리의 반응을 소립자.. 2007. 12. 3. 나노의 세계-10억분의 1의 세계 *이미지 출처: 행복한 시간 http://scdown.tistory.com/1279 2007. 12. 3. 가을대개벽 극복 후 마침내 문명의 황금시대 열어 가을대개벽 극복 후 마침내 문명의 황금시대 열어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과학기술은 그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눈부시게 발전했다. 만화나 소설, 영화 속에서나 등장했던 상상 속의 문명들이 속속 현실로 나타나면서 희망찬 미래를 선보이고 있다. 1979년 과학소설가인 아서 클라.. 2007. 10. 23. 미래 가을 신문명 소식 20세기 이후 원자력, 반도체, 컴퓨터, 통신기술 등의 발전으로 인류의 삶은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21세기를 맞아 기술문명은 인터넷의 한계를 뛰어넘어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유비쿼터스 시대로 접어들었다. 또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달로 무병장수의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고 인류에게 .. 2007. 10. 23. 21세기는 3F 시대 도래할 것 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7-10-06 11:06 미래혁명/신지은·박정훈·전병근·강경희·이호준 지음/일송북/1만6500원 “사람의 수명은 평균 100세가 되고 심지어 영생의 단계에 이르게 된다. 오래 사는 것이 지겨워서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질병은 사라지고 우수한 유전자만 골라서 태어나는 유.. 2007. 10. 23. 휴먼터치 컴퓨팅, 꿈★이 현실로 서페이스(Surface)는 한마디로 '꿈의 실현'이다. 손가락과 스크린(서페이스)이 접촉하는 순간 낯설고 매혹적인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봄직한 꿈의 컴퓨팅 환경이 머잖아 실현될 모양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5월29일 발표한 서페이스는 컴퓨팅 작업의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손.. 2007. 10. 23. 늙지않고 죽지않는 신인류의 시대 온다! 미래학자 연쇄 인터뷰 ‘인류의 진화’ 전문가 코르데이로 박사 변화는 무섭게 가속도를 내고 있다. 3000년 농경시대, 200년 산업시대, 50년 정보화시대…. 그 다음에 올 해일은? 조선일보는 5만여개 미래연구소·대학 등이 소속된 세계 최대의 미래학자 집단 ‘세계미래기구연구협의회’와 ‘유엔미래.. 2007. 10. 23.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