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지구촌 개벽소식4403 터키에 규모 6.4 강진...150-200명 사망 터키에 규모 6.4 강진...150-200명 사망 리히터 규모 6.4의 강진이 1일 새벽 터키 남동부 빙괼을 강타, 최소 150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 및 언론이 전 했다. 그러나 매몰자에 대한 구조작업이 계속되면서 사망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독일 dpa 통신은 터키 관리들의 말을 인용, 150-200.. 2008. 3. 26. [이라크 역사] 동서문명 중심지…숱한 침략 당해 [이라크 역사] 동서문명 중심지…숱한 침략 당해 400여년간 오스만터키 지배받기도 이라크의 역사는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이 만나는 메소포타미아(‘강의 사이’라는 뜻) 평원을 중심으로 한 문명과 이를 욕심낸 외부 세력 침략의 되풀이였다. 기원전 4000년 이 기름진 평원에선 세계 최고(最古).. 2008. 3. 26. 제4부 ② 메말라가는 양쯔강·황허·란창강 발원지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4부 ② 메말라가는 양쯔강·황허·란창강 발원지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3.24 03:45 | 최종수정 2008.03.24 03:45 ㆍ'중국의 물탑' 싼장위안 곳곳 '뱃살' 드러내 칭짱(靑藏)철로. 칭하이성 수도 시닝과 시짱 자치구(티베트) 수도 라싸를 잇는 철도다. 2006년 7월 개통한 이 철로는 해발 .. 2008. 3. 24. 중국, “환경보호 운동에 금융기관 동참 유도”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환경보호 운동에 금융기관 동참 유도”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3.24 03:45 | 최종수정 2008.03.24 03:45 ㆍ위샤오강 녹색유역 대표 중국의 대표적 환경운동가로 양쯔강과 란창강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위샤오강(于曉剛·57) 녹색유역 대표는 "윈난성의 진사강 중류에 8개의 댐 .. 2008. 3. 24. 제4부-①네이멍구·닝샤·간쑤성의 사막화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4부-①네이멍구·닝샤·간쑤성의 사막화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3.17 02:52 | 최종수정 2008.03.17 02:52 ㆍ'월아천' 옆 누각 모래바람에 너덜너덜 ㆍ샹사완 모래언덕엔 풀 한포기 안보여 중국 서북지방인 간쑤성 둔황. 신라 혜초 스님의 수행기인 '왕오천축국전'이 발견된 모가오.. 2008. 3. 24. “꾸준한 나무심기 정말 중요”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꾸준한 나무심기 정말 중요”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3.17 02:52 | 최종수정 2008.03.17 02:52 ㆍ야오훙린 네이멍구 임업과학연구원 중국 사막 전문가인 야오훙린(姚洪林·65) 네이멍구 임업과학연구원 연구원(사진)을 지난달 25일 네이멍구 자치구 수도 후허하오터에서 만났다. 네.. 2008. 3. 24. 3부 ③늘어가는 ‘기후난민’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③늘어가는 ‘기후난민’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3.03 02:54 | 최종수정 2008.03.03 04:04 ㆍ논마다 바닷물 … 농부는 새우양식 드넓게 펼쳐진 땅, 갖가지 나무와 농작물로 수놓인 평야는 솜씨 좋은 퀼트 작품 같다. 햇빛으로 반짝이는 수많은 강줄기도 눈길을 붙잡는다. 카트만.. 2008. 3. 24. 부국이 만든 기후재앙, 왜 가난한 우리가…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부국이 만든 기후재앙, 왜 가난한 우리가…”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3.03 02:54 | 최종수정 2008.03.03 02:54 "방글라데시에 무슨 죄가 있죠? 산업화를 이룬 선진 부국들이 만든 기후변화의 악영향을 왜 가난한 우리가 뒤집어써야 합니까." 다카의 기후변화 연구단체인 방글라데시.. 2008. 3. 24. 공공의 적, 물 사유화 공공의 적, 물 사유화 프레시안 | 기사입력 2008.03.21 12:06 | 최종수정 2008.03.21 12:06 프레시안 | 기사입력 2008.03.21 12:06 | 최종수정 2008.03.21 12:06 [프레시안 시소/인권운동사랑방 돋움활동가] 5천 명. 유엔환경계획(UNEP)이 추산한, 안전한 물이 없어 하루에 죽는 어린이들의 수. 5백만 명. 역시 물이 부족하거나 .. 2008. 3. 24. "7천년 '슈메르 고대문명' 모두 끝났다 "7천년 '슈메르 고대문명' 모두 끝났다" "이라크전쟁은 3살바기 아이 손에 핵폭탄 들려놓은 꼴" 1. "역사는 슈메르에서 시작되었다" 미국은 이라크를 두 번 죽이고 있다. 그 첫번째가 물리적인 것이었다면 두번째는 정신적인 것이었다. <역사는 슈메르에서 시작되었다(History Begins at Sumer)>의 저자로 .. 2008. 3. 24. 이전 1 ··· 388 389 390 391 392 393 394 ··· 4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