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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우주변화의 원리

인간이 물에서 태어나는 원리

by 바로요거 2016. 8. 19.

인간이 물에서 태어나는 원리

 

첫째 : 남자의 정자가 모체의 난자와 접촉하는 것은 다만 태아가 생명을 탈수있는 계기가 되는 것 뿐이다. 인간이란 형(육체)과 신(정신)이 합일함으로써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다. 만일 양수가 아닌 다른 물질(목화금토)로서는 부모에게서 받은 형신(형체와 정신)을 받아들일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또한 기를 수도 없을 것이다.

 

둘째 : 임신이라는 것은 남자의 정이 포위하고 있는 양핵 즉 정자를 여자의 혈로써 조화하는 것이다. 즉 난자로써 통일하려는 작용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정자라고 하는 양핵을 토화작용으로 이루어진 여자의 피의 핵인 난자로써 포위하는 것을 말한 것이다. 피라는 것은 토와 산화가 합세하여 이루어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피의 질량은 물보다 가벼운 것이다.

 

정자가 난자에 의해 포위되면 태아는 인신상화의 상태, 즉 정자 속에 있는 양핵이 형을 거부하려는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때 임신한 여성은 약간의 열이 나게 된다.  이와 같은 난관을 돌파하기 위해서 육체내에 있는 금수지기를 동원해서 포위해야 하는 것이다. 천지는 이를 준비하기 위해 임신이 되기 시작하기 이전에 양수의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것이니, 그렇게 함으로써 태아를 인신상화의 상태에서 금수의 상태로 전환 시키면서 형을 창조하였던 것이다.

 

셋째 : 사람은 형이 있기 때문에 사람인 것이다. 만일 인간이 형이 없다면 생명이 정식할 곳과 정신이 부착할 곳이 없을 것인 즉 이것은 인간이 아니다. 그런즉 인간의 형이란 것은 양핵(생명과 정신)을 포위한 존재를 지칭하는 것이다.  그런즉 형을 어떻게 보존하느냐 하는 것은 선천적인 문제인 것 뿐만 아니라 후천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천지는 태아를 물 속에서 기름으로써 장차 그의 생장과정에서 미칠 화환을 미리 대비하였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람은 그의 생명과 정신을 보존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건강과 총명도 역시 여기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칠정육욕의 화를 항상 발하기 쉬운 인간적인 본질도 가지고 있는 것인즉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형체처럼 좋은 것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형체를 이와같이 물 속에서 길러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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