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1년이야기10-우주1년과 생멸을 같이하는 인류역사

우주1년이야기10- 우주1년과 생멸을 같이하는 인류역사

 

우주1년과 생멸을 같이하는 인류 문명사

 

 

 

 

 

 

 

        우주1년과 인류문명의 탄생

 

 

 

                                                이번차 우주1년의 지구문명 생장소멸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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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先天 지구문명 - 선천 64,800년		후천後天 지구문명 - 후천 64,800년
우주의 봄철 366일	우주의 여름철 365¼	우주의 가을철 360일	우주의 겨울철 375일
●약 5만년전 이번 우주1년 현생인류    인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크로마    뇽인)의 조상이 지구상에 화생 ●화석으로 발견된 호모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오스트랄로 피테쿠    스 인종들은 이번차 우주1년 문명    의 전차, 전전전...차 인종들임 ●아트란티스,뮤,레무리아 문명시대 ●신성神聖 시대	●약1만5천년전 봄철 문명이 지축    이동의 소개벽으로 사라지고    새롭게 문명이 태동 ●태동기 신교神敎시대  (중앙아시아 환국시대 개막→   세계4대문명의 발상처) ●초기 정교政敎 일치 시대 ●농경.수렵문화→고도의 물질문명화 ●폭발적 인구증가 ●단명시대(길어야 120세) ●과학.종교.철학의 지적문명 급진전 ●문명초기에는 신교神敎 단일종교    시대에서 유불선.기독.이슬람.    힌두교등.. 다종교 시대로 분열 ●정교政敎 분리 시대 ●현재 지구촌 물질문명시대   (모순,대립,투쟁문명) ●성자聖子 시대	●지상이 10천 낙원세계로 화함 ●5만년 우주촌 통일문명시대 ●군사부 일체시대       ●전인류 도통시대 ●도술문명 시대 ●인구대폭 감소 ●초장수시대(700세~1200세) ●고도의 영성문명시대 ●하나의 대도(증산도)문명시대 ●극한극서가 사라진 사시장춘시대 ●성부聖父 시대	●빙하기 약 3만년   ●지축이 완전히 뒤집어져    가을문명 소멸   ●가을철 시대를 살던 사람들은     우주의 다른 별자리로 대이주   ●다음차 우주1년 시대를 준비하는    대휴식기   ●빙하시대 3만년이 지난후에는    다음차 우주1년 봄철 문명이    지구상에서 또다시 새롭게    시작 된다.
●상극 시대 ●닫힌 시대 ●천지 미완성/지축경사 ●천존天尊과 지존地尊 시대 ●힘.권력.영웅시대 ●억음존양 시대(남존여비) ●원한이 쌓이는 시대 ●먹고사는 녹문제가 불평등한 빈부차별 시대(지나친 편중)		●상생 시대 ●열린 시대 ●천지 완성/지축정립 ●인존人尊시대 ●조화.협력.성웅 겸비시대 ●억정음정양 시대(남녀동권) ●상생조화로 화기가 가득찬시대 ●먹고사는 녹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빈부차별 없는    공평한 시대

 

 

 

 

 

선천 세상이란,  후천 세상이란,  빙하 시대란?

 

우주의 봄철(1년 366일)과 우주의 여름철(1년 365¼일 현재) 5만년을 선천先天세상 이라 하고
우주의 가을철(1년 360일) 5만년을 후천後天 세상 이라고 한다.
우주의 겨울철(1년 375일) 약 3만년을 빙하시대라 한다.

 

우주는 129,600년을 우주1년 주기로 인간농사를 짓는데 
우주의 겨울철인 약 5만년전 빙하기가 끝나면서 선천 봄개벽 이후 지금까지
우주의 봄, 여름 기간에는 사람을 낳고 길러서 문명을 크게 성장시켜 왔으나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려고 하는 지금 이때의 후천 가을개벽기가 되면 
천지는 개벽운동(지축정립)을 통하여 인간과 모든 만물을 거두어 일시에 성숙시켜 버린다.

 

 

 

 

 

 

우주의 계절이 바뀔때마다 삼단으로 변하는 지축 변화도

 

 

             

 

                     

     우주의 봄 여름(현재)                        우주의 가을                           우주의 겨울(빙하기)

 

 

 

 

 우주1년사로 살펴보는 인류 문명사

 

■ 우주의 봄철: 현생인류의 출현(약 5만 년 전)

 

 

지구 일년에 싹이 나서 생명활동을 시작하듯이, 우주에서도 인간이 생명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바로 지금으로부터 약 오만전에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지구상에 출현했습니다.

'네안데르탈인'나 '호모에렉투스'등은 이전 우주1년에서 우주가 길렀던 열매입니다.

 

■ 인류학자와 유전학자가 말하는 현생인류 출현시기는 5만년 전.

 

 

네안데르탈인(이전인류) : 호모사피엔스(현생인류)

 

"현 인류는 기원전 4만년 이후에, 어디서부터인지 알 수 없는 곳에서 슬며시 나타났다."
[콜롬비아대학 인류학교수: 랠프 S. 솔레키도]

 

유전학자들은 "오늘날의 인류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는 대략 5만년전 유전자의

'거대한 비약'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그렇게해서 태어난 새로운 인류의 유전자는

서서히 전 세계에 퍼져나갔다." 고 말한다.      

[프랜스 히칭: 미스테리 세계사 중에서]

 

■ 지난 인류가 살았던 흔적들

 

 

아래의 유물들은 지난 인류가 살았던 흔적입니다. 유물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인류는 유인원'이라는 관념을 지울 수 없는 학자들에게서 버림받은

인류역사의 잊혀진 발자취 들입니다.

 

           

500만년전의 신발 발자국 화석        두께 25m 바위안에 있던                    고대의 컴퓨터

                                                 800만년된 종

 

■ 우주의 여름철: 문명의 발전과 대홍수

                                              

 

   십자군 전쟁(11C~13C)

 

여름의 우주운동은 2천 7지의 원리로 천지만물을 키웁니다.

바로 성장과 경쟁 그리고 분열의 시기입니다.  이 때에 인류문명이 발전하는 것이죠.

 

이 원리가 여름을 지배하기 때문에 인종과 국가, 종교, 그리고 과학과 종교등

인류의 전 분야에서 서로 경쟁하며 분열하며 끝없는 성장을 해온 것입니다.

하지만 잎만 무성한 여름철 나무와 같이 겉만 화려하고 내용은 아직 불충실한 때입니다.

 

우주의 여름 장마와 홍수설화

 

  노아의 배가 정착한 아라랏산

 

 

또한 여름에는 장마가 있죠. 이 우주의 여름철에도 장마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다름 아닌 지금으로부터 4000년전 지구를 휩쓸었던  노아의 홍수, 슈메르의 홍수 설화,

그와 비슷한 시기에  발생했던, 단군시대 동양의 9년 홍수 등 입니다.

 이런 현상의 원인은 음양이 고르지 못했기 때문이죠.

 

■ 우주의 가을철: 모든 종교에서 말해온 지상낙원  

 

 

이 때는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시대입니다.

이 가을의 시대는 여러 종교와 예지자, 역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한 것처럼

지금의 기울어진 지축이 정립함을 통해서 일년의 날수가 360일이 됩니다.

 

인간이 살아가기에 가장 적당한 환경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지상낙원의 시대입니다.

 

종교에서 묘사한 가을의 지상낙원

 

 

      가을은 정음정양의 시대

 

하느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하느님이 되셔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다.

이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기독교: 요한계시록]

 

■ 우주의 가을철: 모든 생명활동이 정지되는 빙하기

 

 

 

 

이때는 재창조를 위한 휴식 시간대로서 지구의 빙하기입니다.

모든 생명활동이 정지되는  빙하기 3만년입니다.

모든 생명활동을 멈추고 겨울잠을 자는 때입니다.

이것을 오행으로 水, 생명의 에너지를 감추어 저장한다는 의미를 가진 장(臧)의 시대입니다.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와 재난이론

 

과학자들이 연구해본 결과, 각 생물들의 화석이 끊기는 점이 있는데 이를 '잃어 버린 고리(Missing Link)'라고 합니다.

 

그런데 진화론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진화가 조금씩 조금씩 되어, 계속적으로 발전된 화석이 발견되야하는데,

화석이 진화의 단계별로 계속 연결되어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화석은 일정 기간의 간격을 두고 발견되는데 뒤에 발견된 화석은 이전의 화석보다 훨씬 발전한 상태를 보여 줍니다.

이것이 소위 '재난이론'이라고 하는 것으로 어떤 자연재해나 환경이 변하면서 생물의 멸종과 탄생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 현생인류는 이번 우주1년 봄철(5만년 전)에 생겨난 인류

 

앞에서 살펴본 우주 1년(12,9600년)을 대입하여 살펴보면

현생인류는 이번차 우주 1년의 우주의 봄철 5만년 전에 생겨난 인류입니다.

 

또한 지금의 문명은 약 1만년 전에 기후 대변혁으로 출현했으며

전설처럼 전해오는 아틀란티스 문명도 이때 기후대 변혁으로 순식간에 바다밑으로 사라진 것입니다.

 

네안데르탈인이나 다른 오래된 화석은 지금 인류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지난 전前 전前 차 우주1년에 화생한 원시 인류들인 것입니다.

 

■ 과학적 증거로 규명된 인류의 조상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의 뼈를 조사한 결과,

 

 호주 대륙에 처음으로 인류가 도착한 것은

 약 5만년 전 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자들은 이 사람이 약 4만년 전에 묻혔으며,

 그 전에 약 1만년 전부터 사람이 거주해 왔었다고 말했다.

 

이제까지 원시 인간이 수십 종의 출현과정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지난 우주1년의 봄철마다 생겨난 인간입니다. 즉 매 주기의 봄철에 화생(化生)된 인간들이 살다간 자취입니다.

 

 

 

 

출처: http://blog.daum.net/dlwndtl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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