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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후천개벽(천지개벽) 실제상황-5, 전염병의 역사와 대병겁

by 바로요거 2015. 3. 16.

후천개벽(천지개벽) 실제상황-5, 전염병의 역사와 대병겁

 

천지의 추살기운으로 엄습하는 대병겁()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139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증산도 道典 7:38

 

 

  

전쟁을 끝막고 새문명을 여는 전염병

 

 

 

천재지변은 전쟁을 불러오고, 전쟁은 전염병을 수반한다.

그리고 그 전염병은 다시 전쟁을 종결시키고 새로운 문명의 문을 연다.

이것이 전쟁과 전염병의 함수관계이다.  
전쟁은 병으로 막는다.’는 증산도 『道典』의 말씀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도

계속 거듭되고 있는 인류사가 나아가는 대국적인 틀이다.

가깝게는 1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이와 유사한 일이 있었다.  

전쟁이 한참 무르익던 1917년, 전 세계에 스페인 독감이 대발했고 주 희생자들은 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이었다. 스페인 독감으로 인한 군인 사망자 수가 늘어나면서 1차 세계대전은 자연히 종결되고 말았다.
 
전염병은 나아가 새로운 문명의 개창을 불러오기도 한다.

개벽 실제상황』에서는 미국 시카고대 역사학과 윌리엄 맥닐 교수의 말을 인용,

질병과 역사 변혁 사이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혀주고 있다.

“질병, 특히 전염병(대규모의 유행병)은 개개인뿐만 아니라 민족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해 왔고,

문화와 문명에 넓고도 뿌리깊은 영향을 미쳐 왔다.

질병에 의해 사회가 무너지고 가치관이 붕괴되고, 종래의 생활양식이 모두 박탈되어 의미가 없어져 버렸다.

질병은 문명에 의해 만들어지고, 질병은 문명을 만들어 왔다.”  

 

 

 

조류독감, 광우병은 대병란(病亂)의 전조인가?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대유행 인플루엔자(PI)’에 대한 문제이다.

PI란 AI가 변이를 일으켜 인체에 감염되는 인플루엔자가 된 것을 말한다.

만약 PI가 발생한다면, 이는 차원이 전혀 다른 인류 전체의 재앙이 된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현재 가을개벽을 맞고 있는 인류에게 닥치고 있는 조류독감(AI)과 같은 전염병 문제가 상징하는 바는 무엇일까?.

이를 천지 대도(大道)차원에서 통합적인 안목으로 그 실상을 근원적으로 풀어주고 있는

 

`개벽실제상황` 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전문가 진단 - 21세기 흑사병 경고!

 

한국의 슈바이처` 고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세계보건기구 WHO 故 이종욱 사무총장은  “이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건강 위협은 조류 인플루엔자다. 지금도 바이러스의 변종이 무섭게 이뤄지고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간에서 인간으로 전이될 힘을 얻어 인간 독감을 야기하는 것은 오직 시간문제일 뿐이다”라고 하였으며, 전 지구적인 전염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리는 그것이 닥쳐오고 있음을 알고 있다.

문제는 그것이 언제냐는 것이다”라며 강력하게 경고하였다.(p76) 

 

조류독감은 확산일로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조류독감보다 더 무섭게 생각하는 것은, 이것이 인체와 인체 사이에 감염되는 능력을 얻으면 공기 전염이 되기 때문에 거의 며칠 내지 몇 주 내에 광범위한 지역에까지 퍼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라고 했다.  

2005년 10월, 세계보건기구는 조류 인플루엔자가 변이를 일으켜 공기로 감염될 경우 팬데믹pandemic(대륙간 전염병)으로 돌변할 것이라며, 팬데믹은 인류에게 대재앙이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대유행은 필연적이고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만일 조류 인플루엔자가 사람 사이에 감염되기 시작하면 수주일 내에 최소 700만 명에서 최대 1억 명 이상이 사망할 수 있으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21세기 흑사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성자와 철인들의 메시지 - "돌림병이 세계 만국에..."

 

불교의 『월장경月藏經』을 보면 말법시기가 도래하면 별들의 위치가 바뀌고 고약한 병들이 일어난다 고 하면서 그 때 구원과 희망의 부처인 미륵부처님이 강세한다. 했고,  

또 ‘앞으로 3천 년 후에는 말법시대가 되는데.. 그 때, 큰 기근겁(기아), 질병겁(괴병), 도병겁刀兵劫(전쟁)이 일어나서 인종이 거의 다 없어지다시피 한다’고 경고하였다. (p87)

 

 

노스트라다무스

16세기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무서운 전쟁이 서양에서 준비되면 다음해에 돌림병이 찾아오리라”

  (『백시선Les Centuries』 9:55)고 했다.  

 

무서운 전쟁에 이어 어린이, 노인 할 것 없이 ‘순식간에 죽음을 당하게 되는 괴병’이 온다!

이것은 서방국가들에 의해 은밀히 계획되고 있는 국지적인 전쟁들이 최후의 전쟁(아마겟돈)으로 확대되고

종국에는 괴병이 터져서 전쟁 상황이 끝나게 된다는 말이다.

한편 노스트라다무스와 동시대에 살았던 조선의 철인 남사고 南師古는 닥쳐올 이 괴병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예언을 남겼다. 

돌림병이 세계의 만국에 퍼지는 때에는 피를 말리는 ‘이름 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 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어 있으니 열 가구에 한 집이나 살까.  

격암유록가사총론」p85~86

 

고든 마이클론 스칼리온

국의 미래 예언가 고든 마이클론 스칼리온

대재난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가 되면 새로운 질병과 갑작스런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 것이다.

미국은 미시시피강 주변을 경계로 둘로 갈라지고 서부 지역 대부분은 물로 잠긴다.

음의 사회가 열리고 상보의 문화가 열린다고 말한다.(p86)

 

역사의 메시지 - 전쟁보다 무서운 전염병이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왔다.  

 

 

1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해인 1918년, 8월에서 10월 사이에 조류독감 바이러스에서 유래한 유행성 독감(일명 스페인 독감)으로 교전 중 전사자 수보다 많은 4천만 명(1억까지도 주장) 이상이 사망하였다.  

 

1958년과 1968년에 있었던 독감은 합쳐서 3백만에 이르는 사망자를 내었고, 2003년에 발병한 사스는 당시 800명 가까운 사망자와 함께 아시아에서만 6백억 달러라는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가져다주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큰 전쟁이 발발할 때는 반드시 큰 전염병이 뒤따랐으며, 인류 문명의 전환점에서는 질병이 그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p386)  

미국 시카고대 역사학과 윌리엄 맥닐W. H. McNeill 교수는 전염병과 인류의 역사』에서  

지금까지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이 전염병의 발생을 단순히 ‘역사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예측 불가능한

돌발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 왔음을 지적하고, 질병과 역사 변혁 사이에 절대적 관계가 있음을 밝혔다. 

 

그는 “질병, 특히 역병(대규모의 유행병)은 개개인뿐만 아니라 민족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해 왔고,  

문화와 문명에 넓고도 뿌리 깊은 영향을 미쳐 왔다.  

질병에 의해 사회가 무너지고 가치관이 붕괴되고, 종래의 생활양식이 모두 박탈되어 의미가 없어져 버렸다.

질병은 문명에 의해 만들어지고, 질병은 문명을 만들어 왔다”고 했다.   

질병이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왔다는 이 말은 가을개벽을 앞둔 인류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p403)

과거의 선례를 보더라도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전염병의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전염병의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그것은 전염병이 치명적인 재앙이라는 부정적 측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사회의 부조리를 씻어내어 인류사가 한 차원 높게 발전하는 분기점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질병이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왔다는 이 말은 가을개벽을 앞둔 인류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머지않아 대발할 괴질 병겁 또한 ‘인류의 신문명을 여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병겁을 극복하면서 인류는 진정한 상생 문명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병겁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죽음의 기운이자, 선천 상극 문화권의 묵은 기운을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인종씨를 추려서 상생의 새 우주 질서를 열기 위한 가을 개벽의 통과의례인 것이다.   『개벽 실제상황』 p.403

 

 

 

 

                               동영상 03:05  -  질병대란과 인류의미래

 

                        

 

 출처: http://blog.daum.net/dlwndtl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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