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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후천개벽(천지개벽) 실제상황-4, 대병겁과 구원의 법방

by 바로요거 2015. 3. 16.

후천개벽(천지개벽) 실제상황-4, 대병겁 발생과 구원의 법방

 

천지의 추살기운으로 엄습하는 대병겁() 

 

 

.....너희들이 천하창생을 건지느니라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큰 병이 선생님을 받드는 도인(道人)들에게는 범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괴질신장(怪疾神將)이 천명(天命)을 받고 세상에 내려오는 고로

     괴병이 감히 범하지 못하는 것이니라.

 

     병겁이 밀어닥치면 너희들이 천하의 창생을 건지게 되느니라.

     그리하면 천하의 억조창생이 너희들의 가르침을 받들고 너희들에게 의지하게 되리니

     통일천하가 그 가운데 있고 천지대도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지며...  

     증산도 道典 7:50

 

 

 

 

            아~ 그것은 병겁이었다!

 

                                      병겁 괴질병 이름없...   -   에니메이션 병겁부분

 

 

꿈에서 본 상황, 그것은 바로 병겁이었다!

 

그 날은 유난히도 피곤한 날이었다.

특별히 피곤한 일도 없었거니와 그 전날 잠을 못 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침대에 누워 자버렸다.

비몽사몽간에 그 날, 개벽상황에 대한 꿈을 꾼 것이다. 병겁이었다!

 

도미노처럼 쓰러지는 사람들

,

제일 처음 나는 사람많은 콘서트장 같은 곳에 친구와 서 있었다. 

그 친구는 평소에 내가 가장 포교하고 싶은 친구였다.

나는 그 친구와 그 순간 매우 즐거웠다.

 

그런데 갑자기 난 얼음장같이 찬 기운에 소름이 끼쳐 친구 쪽을 바라보았다. 

이상한 기분이라고, 넌 어떠냐고 물어보려 했었다.

그러나 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내 시야에서는 뒤에서 부터 사람들이

도미노가 쓰러지듯이 스르르 쓰러지고 있는 사람의 물결이 보였다.

너무 당황스러워 친구를 돌아보는 순간, 도미노의 휩쓸림이 우리에게도 다가왔다.

 

잡고있던 친구의 손이 나의 손에서 스르르 빠져나감과 동시에

나의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가고 있었다.

얼이 빠진 채로 친구를 잠시 바라보다가 앞을 바라보니 우리 앞의 많은 사람들이 모두 누워 있었다.

그 사람들 너머로 신명들의 옷 끝자락이 날리고 있었다.

 

그걸 본 순간 나의 눈에서는 봇물 터지듯이 눈물이 나왔고 누워 있는 이들에게 소리치며 통곡했다.

제발 일어나라고, 난 아직 이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어느 CF에서 본 것처럼 이제 다들 일어나

재미없다는 표정으로 흩어지길 바라며 일어나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아무도 일어서지도 소리를 내지도 않았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단 한사람도 . ...

 

나 혼자만 덩그러니 서 있었다. 나 혼자만 숨쉬고 울고 움직이고 있었다. 

오싹하리 만큼 절망적이었다.

새소리, 차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소리조차도 들리지 않았다.

너무나도 조용해서 뒤를 홱 돌아보았는데 갑자기 나는 넓은 벌판에 서 있었고

괴질신장들이 저 멀리서 빠르게 나에게로 덮쳐오고 있었다.

 

그 기운이 너무 웅장하고 거대해 마치 내가 점점 눌려서 작아지는 듯했다.  

괴질 신장들이 나의 옆을 슥슥 비켜 지나가며 한번씩 쳐다보고는 지나가 버렸다.

그 중간에서 서 있던 기분이란.....

마치 어느 누구도 거부 못할 힘의 흐름이 나를 살짝 비켜 나간 것 같았다. 

마치 나의 양옆으로 해일이 갈라져서 지나간 느낌이라고나 할까?  마땅히 비유할 것이 없다. 

그 만큼 느낌은 특별했다.

 

의통구호대로 파견되어

.

내가 다시 뒤돌아 봤을 때 아까 사람들이 쓰러진 곳에 있었다.

도장으로 빨리 오라는 선생님 소리가 들렸다.  그래, 도장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내가 달려가기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쓰러져 있었다.

 

나는 도장으로 가기 위해 사람들을 옆으로 뉘어 놓으며 길을 만들어 걸어갔다. 

사람들이 쓰러져 뒤엉켜 있는 상황과 그 순간이 너무 절망적이고 서글퍼서

눈물이 그치지 않고 흘렀다.

 

난 어느새 우리 도장에 당도했고 사람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걸 보았다.

살아있는 사람을 보게 된 그 사실만으로도 너무 반갑고 기뻤다.   기뻐서 또 울었다.

내가 들어가는 입구부터 사람들은 분주했고 모든 상황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

도장 안의 절반정도의 사람들은 계속해서 태을주 수행을 하고 포정님 같으신 분이

죽비를 들고 어깨를 치고 다니시며 태을주를 외고 계셨다. 

 

사람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돌았고 나 역시 모든 상황을 깨닫기 시작했다.

나는 사람들과 함께 다시 밖으로 나왔다.  아마도 육임 의통구호대 파견인 듯 했다.

밖으로 나왔지만 사람들이 다 쓰러져 있어 빨리 가기란 쉽지 않았다. 

 

사람들을 옆으로 뉘어놓고 또 길을 만들어가며 전진했다.  땀도 났고 다리도 아팠다. 

거기에다 배도 매우 고팠기 때문에 정말 고통스러웠다.

그렇게 해서 나는 어느 곳에 사람들과 같이 섰다.

 

그곳에도 사람들이 엉키고 덮이고 누워 있었다.  꽤 많은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살리려면 의통구호대 한 팀으로는 안 될 것 같아 보였다.

그러나 포감님께선 사람들 쪽으로 두 번 손짓을 할 따름이었다.

 

‘여기에서 살 사람은 저기, 저기 ’ ...

설마 설마 그 많은 죽어있는 사람 중에 두 명만, 단 두 명만 살리고 갈까 ?   믿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그게 다였다. 단 두 명.

그쳤던 눈물이 다시 흘렀고 솔직히 어이가 없었다. 

평소 내가 생각했던 것은 최소한 이것보단 많을 줄 알았는데 말이다.

그리고 나는 다시 어디론가 걸어갔다.

 

장면이 바뀌고 ...

조상님이, “ 정신 차려. 잘 지켜봐라 ” 하시면서

조상님이 나타나셔서 따라오라고 하셨다.

 

갑자기 몸이 붕 뜨는 듯 했고 나는 위로 올라가고 있는 것이었다. 

놀라서 양 옆을 두리번거리니 아주 빠르게 신명들이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어찌 할 바를 몰랐다.

 

그리고 나는 하얀 바닥(구름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땅도 아니었다) 위에 서 있었다.

거대한 문을 돌아서 아주 큰 공터 (운동장이나 경기장과도 비슷했다)에 도착했다.

목소리가 크고 우렁찬 분이 손에 들고 있던 장부를 보고 이름을 부르니

양끝 문에서 번갈아 가며 거의 중무장을 한 한 명 한 명이 그 큰 운동장에 나와

전열을 가다듬고 있었다.

 

그걸 본 나는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들은 바로 괴질 신장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모습이었던 것이다. 

점점 전열이 가다듬어지고 운동장의 절반이 채워지고 있었다.

분위기가 장엄하여 나는 더욱 어찌 할 바를 몰랐다.

 

조상님이 ‘정신 차려.’ 하시며 잘 지켜보라고,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

무서움에 뒷 걸음질 쳤는데, 순간 떨어지는 느낌과 함께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나는 보통 꿈은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다.

그러나 그날 꾸었던 꿈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너무 충격적이기에.

그 느낌도 갈수록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 이후 나는 내가 조금이라도 나태해 지거나 상제님 일을

다음으로 미루려는 생각이 들면 바로 그때의 상황을 떠올리며 새로운 다짐을 하곤 한다.

 - 증산도 도생 체험담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개벽이 될 때에는 온 천지에 있는 신명들이 한꺼번에 손을 잡고

  나의 명을 따르게 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고

  송장썩는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여 아무리 비위(脾胃)가 강한 사람이라도 밥 한 술 뜨기가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도전 4:39)의통을 알아두라

의통은 오직 증산도에 만 있습니다.

 

개벽 실제상황” 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이것은 책의 제목이에요.

살아오면서 풀리지 않은 인생에 대해, 그리고 당신이 정말 현명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봐야 할 것입니다.

 

萬事分已定이어늘 浮生이 空自忙이니라

만사분이정          부생    공자망

 

모든 일은 분수가 이미 정해졌거늘

덧없는 인생은 부질없이 스스로 바쁘구나.      道典 5편 417장

 

동서양 2대 철인들이 전한 괴질병겁 상황
 

무서운 전쟁이 서양에서 준비되면 다음해에 돌림병이 찾아오리라. 

너무도 무서워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달아날 수 없게 되리라.        

 노스트라다무스(모든세기 9:55)

 

소두무족으로 불이 땅에 떨어지는 혼돈한 세상이라. ...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千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 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오는 재난인것을,

그 괴병으로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구원의 도를 닦지 못하여

귀신이 혼빼가는 병을 알지 못하는 자는 멸망 당하게 되는구나.     

 격암 남사고

 

 

구원의 법방
대병겁의 환란기에 무엇으로 인류를 구원하는가?

 

괴병이 터질 때 사람을 살리는 법방은? 

.

만법 가운데 의통법이 제일이구나!  ”    道典 5:242:18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추살기운으로 엄습하는 괴병이 터질 때 인류를 구원하는 법방으로

의통醫統을 내려 주셨습니다.

 

지구촌 창생들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죽어 넘어가는 급박한 상황에서 상제님 일꾼들이

사람을 살리는 상제님의 신패神牌’가 의통입니다.

.

상제님은 “모든 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오직 의통을 알아 두라.”  (道典 7:33:5) 고  거듭 당부하셨습니다.

이 의통의 바탕이 태을주입니다.

 

개벽기의 약, 태을주 무엇인가? 

 

   모든 의술은 무용지물, 은 곧 태을주 

     병겁이 들어올 때는 약방과 병원에 먼저 침입하여 전 인류가 진멸지경(盡滅之境)에

     이르거늘 이 때에 무엇으로 살아나기를 바라겠느냐.

 

 

     귀중한 약품을 구하지 말고 오직 성경신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병겁이 돌 때는 세상의 모든 의술은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되느니라.     道典 7:39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道典 4:147:4) 하시고

 

    “태을주는 수기水氣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道典 4:147:3)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道典 6:76:4)고 하셨습니다.

.

 

 

 

 

 

 

 

 

 

 

 

 

 

 

 

 

태을주 주문을 읽으면, 생명의 근원적 파동을 내려주는 태을천으로부터 신적인 생명의 에너지를 받게 됩니다.

 

상극의 천지가 후천 상생의 새 질서로 태어나는 환란기에는, 전 인류가 신앙의 장벽을 초월하여

태을천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려야 그 충격을 극복하고 구원을 받아 후천 가을의 열매인간으로,

후천 신인간으로 성숙할 있습니다

 

태을주 구원문제의 핵심으로 워낙 중차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뒷편 구원관에서 다시한번 자세히 설명됩니다.

 

 

출처: http://blog.daum.net/dlwndtl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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