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개벽(천지개벽) 실제상황-8. 지축정립의 현상
지축정립 : 타원궤도에서 → 정원궤도로 전환
일본침몰, 서양침몰, 한반도 동해안 쓰나미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道典2:139
불(火)개벽은 일본에서 날 것이요, 물(水)개벽은 서양에서 날 것이니라. 道典7:43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道典 5:406
때가 다하여 대세가 처넘어갈 때는 뇌성벽력이 대작하여 정신차리기 어려울 것이요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때는 며칠 동안 세상이 캄캄하리니 그 때는 불기운을 거둬 버려 성냥을 켜려 해도 켜지지 않을 것이요, 자동차나 기차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나니 천동지동(天動地動) 일어날 때 누구를 믿고 살 것이냐! 울부짖는 소리가 천지에 사무치리라. 천지대도에 머물지 않고서는 살 운수를 받기 어려우니라. 道典 2:73 |
1.일본침몰
일본열도가 머지않아 가라앉는다.
일본은 바다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일본은 지금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고 있다.
오늘을 사는 사람들 치고 이런 말 들을
한번쯤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누가 언제 처음 애기했는지 모르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의 마음속을 파고들며
보이지 않는 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즉, 머지 않은 장래에 일본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라는 사실을 일본인 자신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으며 지금 그들은
해외의 이곳 저곳에 자신들의 생존할 땅을
은밀히 사들이고 있다.
▲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속의 한장면
그렇다면 과연 일본열도 침몰이라는 이 충격적인 이야기가 단순한 소문과 우려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인 현실 사건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어떻게 1억5천에 가까운 인구가 살고 있는 일본 열도가 한꺼번에 바다 속으로 쑥 들어가 버리는 그런 엄청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인가?
일본 기다노 대승정의 충격적인 예언, 일본 20만, 한국 ?백??만 생존한다
기다노와 외계인의 조우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 불교계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밤중에 4~5명의 외계인들이 찾아와 기다노 대승정을 깨운 후, 그에게 인류의 미래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주었다. 일본의 승려 기다노 대승정은 외계인과의 대화 내용을 담은 『우주인과의 대화』라는 책을 펴낸 바 있다.
외계인의 전언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의 기다노 대승정은 선통사라는 절에서, 신인(神人)으로부터 인류의 미래에 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그 내용이 우리나라의 불교 신문과 기독교 복음 신문에도 실린 적이 있었다.
다음은 일본의 기다노 대승정이 신인(神人)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이다.
이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지각이 신축되어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해저였던 곳이 해면으로 돌출하기도 하고, 있던 섬이 물 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며, 없던 곳이 생겨나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또한 이렇게 된다고 해서 사람이 다 죽는것은 아니고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
일본이 얼마나 처절하게 멸망하는 지 알 수 있다.
현재 일본 인구가 1억3천만 명으로 볼 때 약 6~700명당 1명 생존하게 되기 때문이다.
외계인들은 한국에 대해서는 '특별히 명심 사항'이라고 하면서 이런 놀라운 예언을 해주었다고 한다.
ㅁ
"일본의 우방인 한국은 앞으로 지구상의 전체 나라 중 종주국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국가가 될 것이고 그 곳에서 성현군자가 부지기수 출세하여 사해만방을 지배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백??만명이 구원받는 나라가 된다." |
개벽의 때에, 한국은?백??만명이 생존한다는 것이다.
왜? 한국은 후천 문명의 종주국이기 때문이라는 것.
지구상에 어느 국가도 ???만명 넘게 사는 나라가 없다는 것이다.
나운몽, [동방의 한나라], 애향숙출판부, 588~591쪽
에드가 케이시(1877-1945)
"지구 회전축의 변화가1936년에 지각 저 밑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극이 이동합니다.아메리카 대륙이 갈라집니다. LA, 샌프란시스코, 뉴욕의 대부분이 파괴됩니다.
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다 속으로 침몰한다.
유럽 북부는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한다.
"극이 이동한다. 극의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싸이클’ 이 생긴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 개벽실제상황 p86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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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스님(呑虛, 1913~1983)
스님은 생전에 불교뿐 아니라 유교, 도교 등 동양사상 전반에 걸쳐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로 널리 알려졌다.
그가 남긴 여러 저서 중 『부처님이 계신다면』(교림출판, 1980)에 일본침몰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부분이 있다.
"일본 영토의 3분의 2 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은 손방(巽方)이라고 하는데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풉니다.
이 들 입(入)자는 일본 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 " 라고 애기하였다.
<좌측사진출처: 브레이크 뉴스>
『부처님이 계신다면』163쪽 - 개벽실제상황 p412 中
2.서양침몰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道典2:139
상제님 말씀을 보면 일본은 화산폭발과 대지진(불개벽)으로 국토의 대부분이 바다속으로
가라앉아 버리고 서양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대홍수와 거대한 해일(물개벽)로 인하여
국토가 잠겨서 쪼개지고 큰 방죽이 된다.
고든 마이클 스캘리온이 전하는 미래 예언을 살펴보면
머지않아 세계적인 지각변동이 일어나 미국땅은 미시시피강 주변을 경계로 둘로 갈라지고 서부지역 대부분은 물에 잠김니다. |
▲ 동서의 많은 예언가들이 전한 충격적 모습 그대로의 영화속의 장면들
일본과 미국의 마지막 운명
.
또 지축이 정립할 때는 지구 전역에 걸쳐 크고 작은 대이변이 일어나는데,
특히 미국과 일본의 운명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신이 떠난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道典 5:406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道典 2:13 |
위의 지도를 잘 살펴보면 3명의 예언가들이 전한 미래의 미국지도가 거의 똑 같습니다.
노트라다무스, 에드가 케이시, 스칼리온 등 많은 예언가들이 경고한 것처럼
뉴욕 대지진, 일본 침몰, 해안도시의 해일 등이 개벽상황에서 현실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루스몽고메리(1912-)
미래 예언가 몽고메리는 자신의 저서 『미래의 문턱Threshold to Tomorrow』에서
앞으로 다가오는 대변국의 개벽상황에서 70억 지구촌 인류 가운데 살아남을
생존자가 1억 1명 이라고 까지 구체적으로 밝히었다.
특히 그녀는 두 명의 천상 보호신이 자신에게 보여주는 가을 대개벽 상황을
누구보다도 상세히 전해주고 있다.
극이동 전에 지구에는 여러 조짐이 있게 된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진다.
폭설, 폭풍, 홍수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하게 변한다.
실제적인 지축 이동 전에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두 가지의 특별한 경고가 있게 된다.
지중해 연안의 섬, 남아메리카 캘리포니아에 산재한 오래된 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악성 전염병이 번지게 될것이다.
그 이후로 지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짧게 전율하는 진동이 발생하고 북미, 아시아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유사 이래 일찌기 없었던 커다란 해일이 일어날 것이다.
극이동 직전의 며칠 동안은,
지구 전체가 마치 요람에 누워있는 아기를 달래듯이 진동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지구 극이동 그 자체는 눈 깜짝할 사이에, 마치 지구가 한 쪽으로 넘어지는 것처럼 일어난다.
지구는 본래의 공전궤도를 이탈하여 요동칠 것이다.
지구 극이동이 일어날때, 밤인 지역에서는 하늘의 별들이 마구 흔들려 땅에 떨어지는 듯하고,
다음 날 새벽이 밝아올 때는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전혀 엉뚱한 방향에서 솟아오르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뉴욕시는 물밑으로 사라져버릴 것이다.
미국의 동부와 서부, 영국, 남아시아 그리고 유럽의 전지역이 아틀란티스 대륙의 융기로 인해,
물이 범람하게 되고 레무리아 대륙의 일부가 태평양에 솟아오르게 된다.
그리고 하와이는 바다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3. 우리나라 한반도는?
.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일본이 침몰하면,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이 미칠까?
일본열도가 침몰하면, 우리나라 동남해안쪽으로 커다란 해일이 밀어닥치지 않겠는가?
이에 대해서는 태모님께서 극히 함축적인 말씀으로 경종을 울려셨다.
부산(釜山)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道典 11:263:5)
백지란 무엇인가? 현대 문명의 상징 아닌가?
그러니까 현대 문명, 도시 문명의 그 모든 것이 물 속에 잠기고 그 잔해로서 백지가
동동 떠다닌다는 말씀이다.
"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
"장차 동양삼국이 육지가 되리라." 道典 7:18 |
지진 전문가 “한반도 수년내 5.0규모 강진 가능성” 경고
특히 부산을 포함한 경상도 바닷가 지방은
증산도 『道典』에 수록되어 있는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을 통해서도 그 참상을 짐작할 수 있다.
상제님께서는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 흐느적한다.”(道典 5:405:4)고
적나라하게 말씀하셨다.
태모님께서는
“개벽이 되면 부산(釜山)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뜬다.”
(道典 11:263:5)고 은유적으로 말씀하셨다.
항간에는 부산의 주산인 금정산(金井山)을 그 지명에 빗대어
‘우주의 가을(金)을 맞아 바닷물에 잠겨 우물(井)이 된다’ 고
해석하기도 한다.
※ 金(서방,가을), 井(우물)을 상징함, 山(산) = 금정산(金井山)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줄 알아라!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과 지진으로 표징하리라. 道典 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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