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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후천개벽(천지개벽) 실제상황-7. 개벽은 주기적인 현상

by 바로요거 2015. 3. 11.

후천개벽(천지개벽) 실제상황-7. 개벽은 주기적인 현상  

 

 

선천세상은 원한으로 얼룩진 상극의 역사


   선천은 상극의 세상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道義)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느니라.    

 

   증산도 道典 4:16

 

 

우주와 인간은 절대로 너따로 나따로가 아닙니다. 

 

선천 우주의 봄,여름의 성장 기간에는 상극의 우주섭리가 하늘, 땅, 인간을 지배하여 어쩔 수없이 경쟁하고

싸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서 인간은 누구라도 죄를 짓지 않고는 도대체 살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미완성된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올 수 밖에 없었던 인간은 선악과는 관계없이 밀려오는

자연의 무서운 재앙앞에 속수 무책으로 당하고 살아올 수 밖에 없었으며 또한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숱한 전쟁으로 인하여 자기 의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전장터에 끌려가 싸우다 죽고,

그렇지 않으면 병들어 죽고, 신분 차별, 성차별, 인종차별, 빈부차별 등등...

 

사람대접 못받고 억압 당하고... 이러한 삶을 살아오면서 그저 풀길없는 원한만 잔뜩 품은채

해원도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가고 만것입니다.

 

이것은 인간만의 책임도 아니고 단순한 인간윤리의 선악의 문제도 아니고

순수 객관자연의 선천 우주 봄 여름세상을 지배하는 상극의 우주섭리 때뿐입니다.

 

이번에 다가오는 후천 가을대개벽은 어떠한 종교를 믿든 안믿든, 착하던 악하던, 돈이 많든 적든, 권력이 있든 없든, 인종과 국가를 막론하고 남녀노소가 관계없이 이 우주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는 적용 받습니다.

 

때가 되면 인간이 알든 모르던, 좋든 싫든 관계없이 천지궤도가 순간적으로 이동합니다.

이는 대자연의 섭리로 밀려오는 피해갈 수 없는 개벽운동이기 때문입니다.

 

 

 

 

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은 천개지벽(天開地闢),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다는 말이다.

그럼 하늘땅이 어떻게 열린다는 것인가?

천지의 시간 질서가 새롭게 열린다,

천지의 계절이 바뀐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연개벽이다.
 
우주 일년에도 봄개벽, 여름개벽, 가을개벽, 겨울개벽의 사계절 개벽이 있다.

에는 인간과 만물이 탄생을 하고, 가을에는 인간이 만물과 더불어 성숙을 한다.

 

 

 

 

 

 

후천 신천지가 열린다!

 

현생인류는 5만전에 생겼다고 과학에서 밝히고 있듯이,

지금 우리는 약 5만 년전 이번 우주 일년의 봄에 최초로 생겨나서 여름철의 기나긴 성장의 여정을 모두 마치고,

이제 자신의 생명을 성숙시켜야 하는 가을우주(후천)의 시간대 속으로 들어서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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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이 순간은 인류역사이래 가장 큰 고통이 될것이며, 또한 가장 큰 희망이 될것입니다.

시련을 겪어야만 인간이 성숙하듯이 지난 인류역사는 상극이 주는 긴장과 대립, 경쟁 속에서

원한을 축적 시키면서 오늘과 같은 문명을 발전 시켰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가오는 가을개벽을 통하여 원한의 선천 상극, 봄 여름의 우주질서는 무너지고

상생의 후천 가을문명이 열리게 되어 전 인류가 이제 한 집안이 되어

지상에서 평화로운 선경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

지금의 가을개벽기에는 천지의 이법, 틀이 바뀌기 때문에 진리를 모르면 그냥 소멸되고 맙니다.

천하대세를 알고 참진리를 만나는 사람만이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가 탈바꿈하는 천지의 개벽철입니다.

 

죄(罪)라는 것은 우주의 사계절(철,때)을 모르것이 죽는 죄인 것입니다.


  =  四 + 非 (우주의 사계절을 모르거나 부정하거나 믿지못하는것)
즉 천도(天道)를 부정하거나 모르는 것은 죽을 수 밖에 없는 罪인 것입니다.

지금 이시대는 대자연의 대세와 섭리를 모르면 왜 죽는지도 모르고 죽는 것입니다.

이건 어떤 종교의 믿음이나 선악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매일 현실에서 일어나는 지구촌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자연재앙을 있는 그대로 보십시요.

 

어떤 종교를 믿는다는 것과 사람이 선하냐 악하냐 하는 사실과 전혀 무관하게

인종과 국가와 빈부와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대자연은 인간의 생명을 거두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의 정신과 우주의 철이 바뀐다는 후천 가을개벽 소식을!

 

또한 인류가 그토록 갈망해오고 간절히 기도해 오던 하나님이 동방의 이땅에 오셔서

전 인류에게 살길을 열어 놓으셨다는 위대한 축복의 소식을!

이것이 증산도전 인류에게 선포하는 참 구원의 메세지 입니다.

 

 

 

 

 

지구 극이동비밀을 파헤친다

 

과학에서 밝힌 우주의 큰 주기 (Cosmic Year)

 

 

'4만 1000년마다 지구 자전축이 변한다' 

[네셔널 지오 그래픽 2004년 9월호, 지구 빙하기간빙기를 밝혀낸  밀란코비치 이론]

 

 

 

 

 

 

 

 

“지난 100만년 동안 적어도 일곱 번의 빙하기가 찾아왔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빙하기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그 답은 우선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방식, 즉 공전의 형태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즉, 지구의 공전궤도는 원칙적으로 원을 그리는 것인데, 타원을 그리다가

 

다시 원상복귀하는 경우가 약 10만 년을 주기로 하여 한 번씩 찾아옵니다.

 

이상 상태는 공전궤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또 한가지,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현재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는 23.4도 이지만, 이 각도는 4만년을 주기로하여 커졌다 작아졌다 합니다.

빙하기와 간빙기는 교대로 찾아옵니다.

 

지구대기행』 8편 - 「빙하시대의 도래」중에서  - 밀란코비치 박사 -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빙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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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과학 세계에서는 우주의 1년 순환주기를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지난 2백 년 동안 지구의 빙하기가 도래하는 주기를 탐구해 왔다.

 

그리하여 1920년대에 유고슬라비아의 과학자인 밀류신 밀란코비치(M.Mlancovici) 박사가

약 10만 년을 주기로 지구상에 빙하기가 찾아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1988년 <네이쳐 NATURE> 라는 과학지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약 12만4천년을 주기로

빙하기, 즉 우주의 겨울이 온다는것 까지를 밝혀냈다.

 

남극의 가장 높은 3488m 고지에 위치한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에서는

1998년 1월 3623m 깊이까지 얼음 기둥을 시추했다.

이 얼음 기둥을 분석한 결과, 지난 42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출처 : 조선일보 2004년 6월 1일 - 

 

<월간과학 Newton,1997.10>

 

과학자들은 이 얼음 속의 여러 물질들을 분석하여,

과거 수십만 동안의 지구 기후 변화를 복원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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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2월,표고 3810m에 있는 남극의 관측 기지에서,

 

 

2503.52m 깊이의 빙상코어가 채취되었다.

 

과학자들은 이 빙상코어의 얼음을 얇게 잘라, 각 시대별 환경을 추적한 결과,

25층의 화산회를 찾아내고 빙하기-간빙기의 주기를 3회 포함하는

지난 34만 년간의 지구 기후변화를 복원해 냈다.  

 

이 데이타는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주일년의 타당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한다.

약 12만 년에 달하는 기후 변화의 대주기, 그리고 대격변의 시기를 추정할 수 있게 해주는화산회의 흔적이 그렇다.

 

아래의 그래프는 빙하기(겨울) 와 간빙기(봄,여름,가을)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것을 도표로 나타낸것인데

증산도에서 전하는 우주일년(봄,여름,가을,겨울)의 소식을 아주 그대로 전하고 있다.

 

 

 

 

 

 

 

선천개벽으로 사라진 대서양의 아틀란티스 문명

 

 

 

아틀란스대륙 문명은 대서양(유럽과 미국사이의 바다)에 존재했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 9,200만㎢ (참고 - 한반도의 면적은 약22만㎢, 미국의 면적은 약 938만㎢)의 면적을 가진 "아틀란티스"가 대서양 바다 속으로 사라졌는데 사라진 아틀란스의 지각변동(땅의 모습이 변하는 모양)의 증거가 나타났다는 겁니다.

 

 

                           사라진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 - 동영상

 

 

1만2500년전 초고대 문명

사라진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 발견됐다.   

 

지구상에 갑자기 큰 변화가 생겼다.

즉 약 B.C 8,800년 경에 지구상에 소개벽(小開闢)이 발생한 것이다.

약 10,800년 전에 발생한 하늘과 땅이 무너질 만큼의 큰 변화였다.

 

일정한 주기로 찾아오는 지구상의 소개벽은 우주변화의 원리에 의해 10,800년 마다 발생한다고 한다.

지구상의 큰 대륙이 바다 속으로 들어갈 만큼 지각변동이 있었고, 동시에 인류문명도 변하게 되었다.

 

 

대서양의 아틀란티스(Atlantis) 대륙과 태평양의 무(Mu)대륙, 인도양의 레무리아(Lemuria) 대륙

바다 속으로 들어간 것도 이 때의 일이었다.

지구상에서 인간이 꽃 피어온 역사 이전의 문명이 세찬비바람에 꽃잎이 떨어져 나가듯 바다속으로 사라져 버린 것이다.

 

   

                     

 

                                                                        해저에 남아있는 도시건물 형태의 흔적들...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나니,

     천동지동(天動地動) 일어날 때 누구를 믿고 살 것이냐!

     울부짖는 소리가 천지에사무치리라.

     천지대도에 머물지 않고서는 살 운수를 받기 어려우니라.                    道典 2:73

  

    “앞으로 개벽이 될 때에는 산이 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뒤집혀 깔리는 사람, 땅이 벌어져 들어가는 사람, 갈데없는 난리 속이니,

     어제 왔다가 늘 다시 와 보면 산더미만 있지 그 집이 없느니라.             道典 7:23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道典 2:139

 

 

 

인류사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게될 가을 대개벽을 목전에 두고

전 인류는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한다.

 

다가오는 우주의 가을 대개벽 소식을 알아볼 것인가 ()

그냥 무시할 것인가! ()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천하의 살 기운(生氣)이 붙어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자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 없느니라.     道典 2:137

  

知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生氣하고

지천하지세자    유천하지생기

暗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死氣니라.

암천하지세자    유천하지사기  

 

삼생(三生) 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쫒으리라 !    - 증산 상제님 말씀 -

 

 

출처: http://blog.naver.com/dlwndtlf1/22024550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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