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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후천개벽(천지개벽) 실제상황-3, 인류심판 3년 괴질병겁

by 바로요거 2015. 3. 16.

후천개벽(천지개벽) 실제상황-3, 인류심판하는 3년 괴질병겁 발생

천지의 추살기운으로 엄습하는 대병겁()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道典 8:62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증산도 道典 7:38

 

 

 

 

 

 

괴질병겁이란 무엇인가

.

광우병. 구제역. 사스(SARS)가 발생한 후에,각종 이름모를 병이 지구촌을 강타하였다.

얼마전에는 신종플로우가 전세계를 휩쓸고 지니갔다.

이후에는 천연두가 발생하고, 그 다음에 괴질병이 발생할 것이다.

  ,

괴질병겁이란 문자 그대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병,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병을 말한다.

괴질병겁의 창궐은 기존의 병폐와 악습을 씻어내는 인류 문명의 정화과정으로 볼수있다.

 

즉 괴질 전염병은 죽음을 통해 인간 삶의 근본 문제들을 총체적으로 끌러내는 과정이며,

후천 가을개벽의 시운을 맞아 과거의 모든 병리현상을 깨끗이 씻어내는 우주적 차원의

역사심판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이다.

  ,

그러면, 왜 앞으로 전 인류가 전멸당할수도 있는괴질병이 발생하는 것인가?

지금이 바로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이기 때문이다.

즉, 지금은 천지(天地)의 계절이 바뀌는 가을개벽기(開闢期)이기 때문이다.

.

환절기(換節期)에는 감기 및 인플루엔자 등등이 기세를 부리듯이 대자연의 이법(理法)으로

인간의 목숨을 앗아갈 광우병. 사스(SARS). 각종 이름모를 질병과 천연두. 괴질병이 지구촌에 연이어 닥쳐 오는 것이다.

 

 

 

 

전쟁보다, 천지개벽보다, 더 무서운 괴질(대병겁)이 3년동안

앞으로 전 지구촌을 엄습한다.

 

 

남북 상씨름이 임박한 상황에서 시두 대발하면 병란(兵亂전쟁)인 남북 상씨름 넘어가는데

이 전쟁은 천지의 서릿발 기운(西神), 즉 괴질 대병겁이 터지면서 끝을 막는다.

.ㅠ

대병겁은 3년 동안 전세계를 3년동안 홍수 밀리듯 휩쓸면서 어느 누구도 예외없이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지구촌 인종씨를 추려내는 냉엄한 천지의 추살秋殺 심판이다.

 

 

 

 

가을개벽의 대병겁 심판상황을 보여주는 모습

 

 

  애니메이션집트 왕자'중에서 병겁 부분                          하늘에서 내리는 병겁

 

 

 

2001구제역과 광우병의 세계적 확산을 시작으로, 2003년에는 전세계를 전염병 공포로 몰고 간

사스(SARS, 중증 급성 호흡기증후군)가 창궐했고 21세기의 흑사병이 될 수도 있다는 조류독감이 그 뒤를 이었다.

 .

조류독감은 더 강력한 전염병의 등장을 예고하는 신호탄에 불과하다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얼마전엔 신종 인플루엔자가 지구촌 전역을 휘쓸고 지나갔다.

  .

이처럼 전세계를 떨게 만드는 전염병들은 도대체 왜 발생하는 것일까?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왜 새로운 전염병의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한가?

그리고 인간과 전염병과의 기나긴 인연은 과연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일까?

 .

생각하기도 싫지만 사스(SARS) 보다 훨씬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전염병이 닥쳐 올 때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앞으로 한두 개가 아닐 원인모를 전염병들을 괴질1, 괴질2로 이름지을 수도 없고 걱정입니다.

 

권준욱 국립보건원 방역 과장 (2003416일 동아일보와 인터뷰 )

 

 

인류를 절멸시키 괴병 왜 올 수밖에 없는가?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천지 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道典 7:38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느니라.

  道典 7:38

 

 

대자연이 우주의 여름세상에서 가을세상으로 들어갈 때에는 봄에 낳았던 인간 생명중에서

성숙된 인간을 거둘 수 밖에 없는 천지자연의 가을의 추수섭리 때문이다.

이는 지구1년 초목농사나 우주1년 인간농사나 다를바 없다.

 

추살이란 천지가 가을철로 들어설 때 잀에 생명을 거둬들이는 보이지 않는 자연의 손길을 말한다.

이는 단순한 신의 심판 문제가 아닌 지공무사한 천지 이법이다.

누구도 거부할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는 천지정화의 인류 최후의 대병겁 심판!

여기서 살아남을 자 그 누구인가!

,

또한 곧 다가올 대병겁 심판은 신도神道 차원에서 볼때 선천 5만년 동안 인간이 저질러온

모든 죄에 대한 인과응보와 원과 한을 품고 죽은 원신들이 내뿜는 복수의 독기로써 일어나는 것이다.

 

뱃속 살인으로 죽은 수억조의 낙태아 신명들, 남에게 억울하게 음해받고 죽은 만고의 원한맺힌

천지신명들이 가을 추살기운을 타고 내려와 인간생명을 앗아간다.

 

현상 사건으로 볼때는 무자비한 죽임이나 사실은 이로써 선천 상극 세상에서 맺혔던

원한과 악업의 고리가 모두 풀리어 가을천지 새 세상을 여는 결정적인 창조과정인 것이다.

 

 

   이때는 천지성공시대라. 만물이 가을 바람에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하리라.    

   道典 4:21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 生死判斷을 하는 때이니라.            

   道典 2:44

 

 

대병겁의 형세

 

 

 

  

   앞으로 전쟁시두가 거의 동시에 들어온다. 

 

   시두가 들어오면서 이름모를 괴병이 전 지구촌을 엄습한다.

   괴질병은 개벽의 땅 한반도에서 군산에서 처음 발생하여

   이레 동안 빙빙돌다가 펄쩍뛰어 인천으로 퍼져나간다.

  

   괴질 한반도 49일, 전세계를 3년동안 홍수밀리듯 휩쓸게 된다.

   이과정 속에서 지구는 재탄생한다.

 

   지구의 자전축이 바로서고 공전궤도가 타원 형태에서 정원형태로 바뀌어

   지구가 신천지로 변모되는 실제개벽이 일어난.

 

    이것이 지금의 우리 인류가 곧 맞이 해야할 개벽 실제상황 전개 모습이다.

 

 

 

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장차 살려달라 울부짖는 소리가 천지에 진동하리라.

인천에서 병이 나면 전 세계가 인(人)개벽을 당하리니 세상을 병으로 쓸어 버리리라.       道典 7:43       

                                                        

이 뒤에 괴질병(怪疾病)이 엄습하여 온 세계를 덮으리니 자던 사람은 누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고, 앉은 자는 그 자리를 옮기지 못하고 죽고, 행인은 길 위에엎어져

죽을 때가 있을지니 지척이 곧 천리니라.                                                                     道典 7:31

ㅇㄴㄹ

앞으로 무법(無法) 삼 년이 있다. 그 때는 사람들이 아무 집이나 들이닥쳐

같이 먹고 살자고 달려들리니 내 것이라도 혼자 먹지 못하리라.                                      道典 7:34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고

송장 썩는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여 아무리 비위(脾胃)가 강한 사람이라도

밥 한 술뜨기가 어려우리라.                                                                                        道典 4:39

 

병이 여기저기서 정신없이 몰아 올 적에는, 골치 아프다. 배 아프다. 하면서 쓰러지나니

여기서 죽고 나면 저기서 죽고, 태풍에 삼대 쓰러지듯 척척 쌓여 죽는단   말이니라.

때는 문중에 한 사람만 살아도 그 집에 운 터졌다 하리라.                                            道典 7:36

 

 지구촌 3년 대병겁 전개 상황 

    이 뒤에 병겁이 군창(군산,群倉)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군창(군산)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道典 7:41

 

 

    동서양의 전쟁(病)으로 판을 고르게 되느니라.      

    병란(兵亂전쟁)과 병란(病亂병겁)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道典 5:415

 

 

          병겁 심판의 시발처 군산(군산항 )                    세계 인종개벽의 시발점 인천(국제공항)

 

 

괴질병(怪疾病)을 극복하는 증산도 의통

 

한국은 온 인류의 구원의 나라  

대병겁의 첫 심판은 동방의 한반도에서 부터 시작된다.  

 

     한 성도가 여쭈기를

     "괴병이 온 세계를 휩쓸게 되면 어느 나라에서 먼저 발생 하게 됩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처음 발병하는 곳은 조선이니라.

     이는 병겁에서 살리는 구원의 도(道)가 조선에 있기 때문이니라."

     道典 7:39

 

 

     병겁이 밀어닥치면 너희들이 천하의 창생을 건지느니라.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진멸의 지경이 되었다가

     너희들로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는 “ 병겁에서 살리는 구원의 도(道)가 조선에 있기 때문이니라.”

     道典 7:39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道典6:76

 

 

 

      태을주太乙呪 수행

 

 

태을주 가을개벽기 하나님 인류에게 내려 주신 가장 큰 구원의 선물 

 

태을주는 바로 인간생명의 뿌리인 천지부모를 찾는 주문입니다.

이번 가을 개벽기에는 전 인류가 반드시 이 태을주를 읽어야만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새 세상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선천에는 각색의 종교에서 추구하는 이상이 달랐으므로 믿음의 대상과 수행법이 각기 달랐다.

그러나 가을개벽을 앞둔 지금의 우주적 환란기에는 천지의 추살지기가 휘몰아쳐 병겁이 지구촌을 엄습한다.

이때에는 오직 태을주 太乙呪를 읽어야 그 충격을 극복하고 생명을 보존하여 후천 가을세상에 건너갈 수 있다.  

 

 

앞으로 오는 괴질병(怪疾病)을 극복하는 방법은 증산도(甑山道)에서 제시하는 의통(醫統) 밖에 없다.

만약 천연두(天然痘)가 다시 대발(大發)하면, 얼마 후에 괴질병(怪疾病)이 곧이어 발생한다.

이것 만큼은 분명히 알아 두고, 미리 대비(對備)해야 한다.

 

천연두개벽(開闢)의 전조(前兆)이며 특히 한국(남조선)에서 가장 먼저 대발(大發)한다.

광우병과 구제역은 소가 걸리면 약이 없어 땅에 묻는 방법 밖에는 없다.

마땅히 치료할 약이 없기 때문이다.

 

천연두 역시 완전히 치료할 방법이 없다. 천연두 다음에 찾아오는 괴질병은 더더욱 치료할 약이 없다.

그러나, 살아날 방법 하나 있다.

그것이 바로 증산도(甑山道)에서 제시하는 태을주(太乙呪) 수행(修行)을 바탕으로한 의통법이다

 

출처: http://blog.daum.net/dlwndtl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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