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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담론*행복론/조상*영혼*귀신

사후 세계를 증명하는 9가지 증거

by 바로요거 2014. 5. 22.

사후 세계가 존재한다는 강력한 증거 9가지

 ① 임사체험은 기존 의학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의학적 죽음에 이른 시점에서 의식적인 체험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예외적인 사건인지,  몇 가지 의학지식을 살펴보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 것이다. 

 

심장박동이 멈추면 피가 뇌로 흘러들어가지 않는다.

피가 뇌로 흘러들어가지 않는 상태에서 10~20초 정도 지나면 의식에 필요한 뇌의 활동이 중단된다. 

뇌의 활동은 뇌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는 뇌파로도 측정할 수 있다. 뇌가 활동을 멈추면 뇌파도 역시 평평해져, 뇌의 전기적 활동이 전혀 측정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존의 의학적 기준으로는 임사 상태에서 일어나는 의식 차원의 체험을 도저히 설명할 도리가 없다. 뇌가 활동을 멈추면 의식이 없어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의식이 없다는 것은 체계적인 의식 체험을 할 가능성이 없다는 의미이다. 의학적 기준으로 보면 죽음체험자들은 모두 백지상태와 같은 기억을 갖고 있어야 마땅하다. 죽음에 머물렀던 시간 동안은 마치 필름을 잘라낸 것처럼 아무런 의식적인 기록도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체험자들은 아주 생생하고 잘 체계화된 실제적인 당시의 체험을 묘사한다​​.

사실 그들 체험자들 대부분의 증언에 의하면, 오히려 현실의 삶에서보다 의식이 더 고조된 상태라고 한다. 이는 임사체험이 대개 의식이 없는 동안에 일어나는 것임을 생각하면, 더더군다나 기존 의학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다.

 ​

 ② 임사체험자들이 유체이탈 상태에서 보고 들은 것이 거의 사실로 밝혀졌다

 유체이탈은 대다수의 죽음체험자들이 제일 먼저 거치는 단계다. 뇌의 지각활동이 멈추었기 때문에 알 수 없어야 하는 것, 또 몸이 있던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벌어진 일이기에 알 수 없어야 마땅한 것, 그런 사건을 보고 듣고 묘사한다.

 예를 들면, 의식이 없는 자기 몸을 보거나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살리려고 미친 듯이 소생술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포함된다. 이러한 경험은 수많은 보고를 통해 검증되었다.

 어떤 형태의 의식도 있을 수 없는 전신마취 중에도 임사체험이 발생한다

 전신마취 상태에서는 일상에서보더 더 의식이 고조되는 것은 고사하고 생생한 체험을 전혀 할 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연구재단에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수많은 임사체험이 전신마취 중에 일어났음을 보여준다. 데보라에게 일어났던 일도 그러한 경우다. 데보라는 13살 때 가벼운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갔는데 마취로 인해 심장이 멈췄다. 의사가 데보라를 살리려고 애쓰는 동안에 데보라는 자기가 갑자기 몸 밖으로 나온 것을 자각했다.

  수술 중에 마취 때문에 심장이 멈췄어요...  나는 천장으로 떠올랐고 수술대에 있는 내 몸을 볼 수가 있었어. 의사들은 놀랐고 내가 죽어간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겁나지 않았어요. 나는 내가 천사라고 믿었던 몇몇 사람들과 함께 있었거든요. 그분들은 나를 보살펴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었습니다...”

 ④ 시각장애인들도 임사체험 중에는 선명하게 볼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완전히 눈먼 시각장애인은 평상시의 비장애인들과 똑같이 시각적인 세계를 인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들은 잠을 잘 때조차 청각과 촉각 같은 다른 감각들이 포함된 꿈은 꾸지만 시각적인 꿈을 꾸지 않는다. 그러나 시각장애인들이 임사체험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대개 선명한 시각적 지각을 포함한다.

 ⑤ 주마등처럼 삶을 회고할 때 잊어버렸던 일도 포함된다

 삶을 되돌아보는 체험은 죽음체험자들이 과거 삶의 사건을 순식간에 회상하는 경험이다. 현실의 삶에서 경험한 단편들이 죽 나열되는 경우도 있고, 이전 삶의 대부분을 거의 영화처럼 모두 되돌아보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주마등처럼 삶을 회고할 때 임사체험자는 어렸을 때 있었던 완전히 잊어버렸던 기억까지 회상을 하기도 한다.

 ⑥ 임사체험 중에 만나는 존재들은 대부분 이미 사망한 사람들이다

 죽음체험자들이 만난 사람들 중 누군지 알 수 없는 존재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이전에 죽은 사람들이었다. 임상심리학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꿈이나 환각상태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생존해 있는 이들이다. 이것이 임사체험을 꿈이나 환각과 구별 짓는 또 다른 특징이며, 임사체험의 사실성을 더욱 뒷받침한다.

 대부분 죽음체험자들은 친숙하게 느껴지는 존재를 만나지만, 상대가 정확히 누구인지는 알지 못한다. 그러다가 죽음에서 깨어나 돌아온 다음, 체험에서 만났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탐색하기 위해 오래된 가족사진 등을 보다가 그 존재를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 증산도의 신관神觀에 따르면, 임사체험 중에 만나는 존재들은 모두 조상신이다. 앞에서 데보라는 임사체험 중에 “천사라고 믿었던 몇몇 사람들과 함께 있었거든요” 라고 말했는데 이 천사도 조상님이다.

데보라는 기독교문명권에서 살았기 때문에 죽음 체험 중에 자신에게 따뜻함과 빛이 되어 다가온 존재를 천사라고 인식했지만 사실은 조상신인 것이다. 조상신은 후손이 죽거나 하면 저승사자와 함께 죽음의 현장에 나타나 후손을 죽음의 세계로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⑦ 어린 아이의 임사체험 내용과 성인들의 체험 내용은 놀랍도록 닮았다

 만약 죽음체험의 내용이 이미 주입된 사고방식이나 교육, 경험에 의한 것이라면, 그런 경험이 거의 없는 아주 나이 어린 아이들이라면 다른 방식의 체험을 할 법도 하다. 그러나 심지어 6세 미만의 아이들이 경험한 죽음체험의 요소들 역시 성인들의 것과 사실상 동일했다. 이는 임사체험 자체가 꿈이나 환각 혹은 꾸며낸 거짓이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다.

 아이들이 어른들과 동일한 임사체험 요소들을 갖는다는 것은, 임사체험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믿음이나 문화적 영향, 또는 이전에 살면서 체험한 것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실제 사건이라는 가장 설득력 있는 증거 중 하나다.

 ⑧ 문화권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일관성을 보인다

 인종, 피부색, 종교, 언어와 무관하게 전 세계 곳곳에서 보고된 임사체험의 내용이 거의 동일하다는 것 역시 임사체험이 실제 사건이라는 증거다.

 ⑨ 임사체험자들은 종종 그 체험으로 인해 인생 자체가 바뀐다

 재단의 연구 결과, 죽음체험은 매우 강렬하며 놀라운 것이어서 그 체험이 끝난 후에도 체험자의 삶에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일관된 변화를 가져온다. 

 

<제프리 롱, <죽음 그후>, 68-75쪽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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