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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담론*행복론/조상*영혼*귀신

나는 유체이탈을 이렇게 경험했다.

by 바로요거 2014. 5. 22.

나는 유체이탈을 이렇게 경험했다

유체이탈이란, 의식과 몸의 분리

많은 임사체험에서 제일 먼저 나타나는 요소가 바로 ‘유체이탈’ 이다.  ‘유체이탈’이란 ‘의식’과 ‘육체(몸)’가 분리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유체이탈에 대해 이렇게 평범한 정의를 내리는 것은 왠지 뭔가 부족해보

 인다.  유체이탈 체험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의식이 없고 맥박도 없는 상태에서도 여전히 그들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의식이 없어진 자기 몸은 물론이고, 자기를 소생시키려고 혼신을 다하는 의료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의식이 '공중'으로 떠오른다

임사체험의 절반 정도가 유체이탈을 하며, 여기에는 현실의 사건들을 보거나 듣는 일도 포함된다.  

 

대개 의식이 없어진 이들이 현실을 보는 시점은 ‘공중’ 이다.  천장을 기준으로 가정하면, 대개 처음에는 천장 조금 아래 그리고 방의 구석 쪽에 의식이 떠 있다고 묘사한다. 의식의 시점이 몸과 거의 동일한 높이에 있는 경우는 흔하지 않고 몸보다 낮은 곳으로 움직이는 경우도 거의 희귀했다.

 다음은 수술한 뒤에 상태가 나빠져서 거의 죽을 뻔했던 한 남성의 유체이탈 체험 사례다. 의료진이 자신의 생명을 구하려고 정신없이 움직이는 동안, 그는 위에서 그 모습을 지켜봤다.

  갑자기 내 의식이 중환자실에 있는 병상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전엔 유체이탈을 체험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다고 혼잣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위로 올라가면서 다시 혼잣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고 말았네.”

<유체이탈 때 몸과 유체(영혼)는 혼줄로 연결되어 있다. 혼줄이

끊어지면 영영 죽는다. 죽음의 세계로 가야한다...>

소생술에 대해 누가 더 정확하게 진술할까?

1982년, 임사체험 중에 발생하는 유체이탈 체험에 관한 대규모 연구 결과를 최초로 발표한 사람은 심장전문의 마이클 사봄 박사였다. 사봄 박사는 다른 의사들에게서 들은 일화에 흥미를 느끼고 연구 계획을 세웠는데, 임사체험 중에 유체이탈을 경험한 32명 집단과 임사체험을 한 적이 없는 만성 심장질환자 25명의 비체험자 집단으로 나누어 박사 자신이 행해줬던 소생술에 대해 묘사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사봄 박사는 유체이탈 체험이 있는 임사체험자들이 소생술에 대해 묘사한 내용이  비체험자 집단보다 훨씬 더 정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요컨대 이 연구의 결과는, 자신들의 소생술이 실시되는 모습을 유체이탈 상태에서 실제로 지켜보았다는 그들의 주장과 일치했다.

창밖 선반의 테니스와 한짝

다음은 시애틀의 저명한 임사체험 연구자인  킴벌리 클락 샤프가 보고한 것이다. 

1984년 샤프가 보고한 사례 연구에서, 마리아라는 여성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 때문에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다. 소생술이 성공해 살아난 다음, 마리아는 심장박동이 멈췄을 때 임사체험을 했음을 사프에게 털어놓았고, 유체이탈 상태에서 샤프가 행한 소생술의 세부적인 내용을 상세히 증언했다.

 마리아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의식이 병원 밖으로 빠져나가서 병원 3층의 창밖 선반에서 테니스 화 한 짝을 보았다고 말한 것이다. 마리아는 이 신발의 생김새에 대해 자세히 말했다. 진한 파란색의 남성용으로 새끼 발가락 쪽에 닮은 자국이 있으며, 끈이 발꿈치 안쪽에 넣어져 있다는 것이다. 

샤프는 그 말을 들은 즉시 3층의 창문 선반을 전부 뒤졌다. 그리고 마리아의 묘사와 아주 정확히 일치하는 신발을 찾아냈다.

내 틀니가 서랍 안에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의학저널 <란셋>에 실린  핀반 롬멜 박사의 보고서는  유체이탈 상태에서 사물과 사건을 인식하는 체험으로 널리 인용되는 또 다른 사례의 하나이다.

그가 인용한 환자는 심장마비와 호흡정지를 모두 겪었다. 환자에게 공기를 주입하기 위해 기도에 튜브를 삽입하다가, 의료진이 환자가 틀니를 착용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환자가 혼수 상태에 빠져 있는 동안 의료진은 환자의 틀니를 빼서 응급환자용 카트의 서랍에 넣어두었다.

 일주일 후에 환자는 유체이탈 체험을 했다고 이야기하며, 소생술을 받았던 병실과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을 정확하게 묘사했다.  놀랍게도 이 환자는 잃어버린 틀니가 응급환자용 카트 서랍에 있을 것이라고까지 말했다그 환자는 소생술이 진행되는 동안 간호사들과 방에 있던 다른 사람들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물리학자인 새디우스는 혈액감염으로 생명이 위험해졌다. 병원의 격리병실에 누워 있는 동안 갑자기 그의 시야가 바뀌었다.

  “누워 있었습니다. 깨어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내가 천장에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거꾸로 공중에 떠 있었습니다. 머리가 병상의 발쪽으로 향하고 있었죠. 내가 아주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결정은 내게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내게 선택권이 있다는 것을 그냥 안 거죠. 남을 것이냐, 갈 것이냐를 선택해야 합니다. 절대적인 가치는 없었으니까,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는 쪽을 선택하자 곧바로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의 팔을 통과하는 남편

1971년 여름, 다이앤은 남편과 함께 조지아주 북부에 있었다.  둘은 강에서 래프팅을 하고 있었다. 

큰 고무보트에 8명과 같이 타고 있었는데 강물이 소용돌이 치면서 보트가 뒤집혀 다이앤이 급류에 휘말렸다. 거센 강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다이앤은 숨을 쉬지 못하고 의식을 잃었다.

그런 다음 놀라운 체험을 했다.

  “그 다음에 알게 된 것은 내가 강에서 30m쯤 위에 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트에서 두 사람이 내가 물에서 떠오르는지 여기저기 찾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보트에 같이 탔던 다른 여자가 강 아래쪽 바위에 매달려 있는 모습도 보였어요. 남편이 강가의 바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공중에서 보았습니다.

남편은 나를 찾으려고 물로 뛰어들려는 것 같았어요. 그 순간 갑자기 내가 남편 옆에 서있는 거예요. 남편은 수영 솜씨가 형편 없어서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말리려고 했습니다.

남편이 물로 뛰어들지 못하게 막으려고 팔을 뻗었더니 팔이 남편을 그냥 통과해버렸습니다. 그런 내 팔을 보고 생각했어요. ‘이런 내가 죽었구나!’...(이후에 회복됨)”

유체이탈 체험의 의미는 무엇인가?

유체이탈 상태에서 현실의 사건을 정확히 관찰했다는 것은 ‘임사체험’ 이 실재한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다.사체험자들은 무의식 상태,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몸과 의식이 분리되는 것을 경험하며, 그렇게 분리된 의식은 현실을 아주 정확하고 명료하게 인식한다.

 이제껏 몸과 떨어져서 의식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해명한  과학적, 의학적 연구는 없었다. 

또 신체 일부인 뇌, 눈, 귀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데도, 지각하고 보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의식’ 의 역할에 대해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이제 과학계는 다음과 같은 심오한 질문과 씨름할 필요가 있다. “육체를 사용하지 않고도 감각

 과 인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제프리 롱, <죽음 그후>, 97-106쪽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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