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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태을주,수행,영성

<증산도> 주문의 6가지 특성

by 바로요거 2014. 1. 9.

<주문의 6가지 특성>

증산도 주문 수행법, 증산도 태을주 수행법

 

마음(mind) 자세

소리 호흡(sound) (breath)

 

<그림 1> 만트라의 3가지 구성요소

 

주문은 외형적인 조건에 종속되는 피동법(被動法)이 아니라 깨달음과 완성을 추구하는 자동법(自動法)인 것이다. 일부 술사들이 주문을 피동적 의미로 사용하였기에 그 뜻이 왜곡된 것뿐이다.

 

이제 주문의 정의를 바로 세움으로서 주문과의 새로운 조우(遭遇)가 이루어질 수 있다. 주문은 아직도 많은 부문에서 베일에 싸여있다. 양파껍질처럼 까고 또 까도 신비하기 그지없어 새로운 면모를 계속 드러내 보인다. 기존의 수행법은 호흡+마음+자세에 국한된 데 비해 주문수행은 여기에 소리를 추가한다. , 호흡의 효과에 소리의 효과를 더한 것이다.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엔진에 터보를 장착했다고나 할까?

 

주문의 특성은 크게 6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깨달음을 얻은 성인(聖人)’에게 계시로 내려와 후세에 전수된 것이다. 둘째, 주문은 일정한 운율(韻律)’을 갖는다. 셋째, 그와 함께 일정한 주재신(主宰神)’을 갖는다. 넷째, 주문은 특수한 힘을 갖는 씨앗을 갖는다. 다섯째, 주문 안에는 성스런 힘이 존재한다. 여섯째, 순수의식이 열릴 때까지 부단히 반복해야만 열리는 자물쇠를 갖고 있다.

 

1) 비전(秘傳)되는 진리

주문의 특성 중 첫 번째는 연원(淵源)이나 법통(法統)을 말한다. 주문은 바률라르의 말처럼 신에 의해 만들어져 우연히 인간에게 던져진 것이 아니다. 거기엔 필연적인 당위성과 올바른 전승의 맥이 있다. 주문의 창조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 마스타(Master)’만이 가능하다. 왜냐 하면 주문은 깨달음의 소리이며 진리의 음성이기 때문이다.

 

깨달음에 도달하면 신의 언어를 인간의 언어로 바꾸게 된다. 그것이 올바른 체형으로 갖춰지면 사자후(呪文)로 토해내어 제자에게 전수된다. 만약 전수되지 않는다면 그 주문은 단 한사람을 위해 존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개인은 생멸하지만 주문은 구전심수되어 새로운 영적 챠크라의 개척과 처방약으로 쓰여진다.

 

이처럼 주문은 스승이 제자에게 내려준 최고의 법령(法令)이다. 스승의 도력과 심법이 코드화되어 주문 속에 담겨있다. 따라서 읽기만 하면 그 순간 스승과 전수자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이 세상에 전수되지 않는 주문은 없다. 반드시 책으로 만들어지거나 제자에게 심수되어 백년이고 천년이고 전수된다. 그러므로 주문 속엔 전수된 역사의 과정이 응축돼 있다.

 

우리가 음송(吟誦)하는 태을주가 완성되기까지는 무려 3천년이라는 긴 역사 과정을 겪었다. 원래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13자는 한어(韓語)가 아닌 범어(梵語)를 음역(音譯)한 것으로 3천 년 전 석가모니가 세상에 내어 놓은 주문이다. 그 후 전라도 함평에 살았던 도인(道人) 김경수 선생이 이 주문을 가지고 공부하다 신명의 계시로 주문 서두에 태을천상원군을 붙여 19자로 2차 완성하였다. 여기에 상제님께서 훔치 훔치를 덧붙여 읽게 하심으로써 23자의 태을주가 완성된 것이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물어 말씀하시기를 최수운의 시천주주에는 포교 50년 공부가 들어 있고 김경수는 50년 공부로 태을주(太乙呪)를 얻었나니 경수가 그 주문을 받을 때 신명이 이르기를 이 주문으로 사람을 많이 살리게 되리리라.’ 하였느니라. 이제는 신명시대라. 같은 50년 공부에 어느 주문을 해원시킴이 옳으냐?” 하시니 광찬이 대답하기를 당신님의 처분대로 하옵소서.”하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시천주는 이미 행세되었으니 태을주를 쓰라.” 하시고 나는 옛것을 고쳐서 쓰나니 훔치 훔치를 덧붙여 읽으라.” 하시며 술잎같이 훔치두 줄을 붙이시니 이러하니라.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라 (道典 7:72)

 

2) 만트라의 운율

주문의 두 번째 특성은 일정한 운율(韻律)을 갖는다는 것이다. , 주문은 고유한 리듬, 곡조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물결이라 할 때, 그것이 물의 높낮이에서 생겨나는 수파의 모양을 의미하듯, 주문도 제각기 운()과 율()에 따라 소리의 결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읽는 운율에 따라 열리는 에너지의 차원이 다르게 된다. 따라서 읽을 때는 반드시 정연한 운율의 법칙을 준수해야 그에 합당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운율은 해당 주파수를 잡아내는 채널이나 안테나 같은 역할을 한다. 만약 채널이 어긋나면 잡음이 나거나 그 방송을 수신할 수가 없다. 그처럼 주송을 할 때 자칫 하모니가 깨지게 되면 일정 부분 에너지(氣運) 누수 현상이 벌어질 수가 있다.

 

주문을 만든 창주자(創呪者)나 전수 받은 마스터급의 스승에 의해서만 그 주문에 대한 올바른 정운(正韻), 정율(正律)이 규명될 수 있다. 그래서 스승은 제자에게 정확한 운율을 전수해 준다. 이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제 멋대로 해서도 안 되는 일이다. 주문은 우주의 율려음(律呂音)이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의 모든 존재를 움직이는 생명의 소리요 해방의 소리다. 아무렇게나 읽어선 절대 안 된다. 따라서 스승으로부터 올바르게 전수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신도수행(神道修行)

주문이 주재신(主宰神)을 갖는다는 것은 주문수행이 신도수행이라는 말이다. 모든 음절은 그 음을 주관하는 일정한 신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 음을 소리 내면 신에게 접근할 수 있는 패러다임이 형성되어 신력(神力)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진각종(密敎)이 본주로 주송하고 있는 옴마니반메훔의 경우 옴은 비로자나불, 마는 아축불, 니는 보생불, 반은 아미타불, 메는 불공성취불, 훔은 금강불로 각각의 글자에 주재신이 존재한다. 그 주문을 지속적으로 송주할 경우 그 공덕으로 육바라밀을 갖추어 야뇩다라삼약삼보리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주문 속에 담겨진 신력과 주력으로 불생불멸의 법신을 얻는다는 것이다.

 

이처럼 주문 각각의 글자에 맞는 주재신이 존재하기도 하며, 주문 전체가 하나의 주재신을 갖기도 한다. 그러므로 주문을 정성껏 지속적으로 읽을 경우 절대자나 그 밖의 신들의 구체적인 신성과 모습을 불러 일으켜 합일의식(=正覺)’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4) 뿌리소리, 비자만트라(Bija Mantra)

주문의 네 번째 특징은 특수한 힘을 갖는 씨앗(Bija)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또는 우주의 힘을 상징하는 뿌리소리(根本音)가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비자만트라(Bija Mantra)라고 한다. 우주엔 신성을 대변하는 뿌리소리가 존재한다. 일종의 종자음절이다. 예를 들어 우파니샤드에 보면 이라는 글자 안에 특수한 힘의 씨앗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AUM전지, 전능, 편재를 뜻하는 Omniscient, Omnipotent 등이 모두 AUM에서 파생되었다)’을 모든 소리와 글자의 뿌리이자 모든 언어와 사고의 뿌리인 근원 만트라로 보고 있다.

 

(HUM)’이나 (CHI)’라는 불멸의 소리도 마찬가지다. ‘HUM’은 깨달음의 본래자리를 뜻한다. 불가(佛家)에선 을 깨달음의 마음자리라고 한다. 종도사님께서는 생명의 소리, 생명의 근원 에너지, 생명의 마음자리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는 그 생명의 근원자리를 향해 입을 크게 열고 그 기운을 동력화시키는 소리라고 하셨다.

 

5) 주문의 성스런 힘, 샥티(Shakti)

회교문학을 대표하는 아라비안나이트에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페르시아 어느 도성에 두 형제가 살고 있었다. 형 카심은 욕심쟁이라 아버지의 재산을 모두 무익하게 탕진하고 장인의 재산까지 가로채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아우 알리바바는 가난하지만 순진하여 산에서 장작을 해다 시장에 팔아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알라신의 축복이었을까? 알리바바는 우연히 산에서 열려라 참깨’, ‘닫혀라 참깨라는 매우 기묘한 주문을 알게 되었다. 이 주문은 도적의 괴수가 거대한 암벽 앞에서 외웠던 주문이었다. 이 주문을 힘차게 외웠을 때, 바위벽이 양쪽으로 쩍! 갈라지는 기적이 벌어진 것이다. 하루아침에 알리바바는 알 수 없는 주문의 성스런 힘의 결과로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러나 형 카심은 알라신의 저주를 받았을까? 그만 열려라 참깨라는 신비한 주문을 잃어버리고 말아 동굴 속에 갇히는 바람에 도적떼들에게 비참한 죽음을 당하고 말았다.(생략)

 

이처럼 주문에는 성스런 힘이 존재한다. 만트라 안에는 우주의 충만해 있는 활동적인 음()에너지가 내장돼 있는 것이다. 이것을 힌두인들은 샥티(Shakti)라고 한다. 즉 모든 창조에 관여하는 힘, 초월적인 신성한 원리를 만들어 내는 근본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옛 고대인들은 만트라 에너지를 다방면으로 사용해 왔다. 수 톤이나 되는 거대한 돌을 들어 올리는 건축용으로, 성을 무너뜨리는 전술용으로도 사용했고 사람의 병을 치유하기 위한 의학용으로도 사용했다. 또한 신과의 조우를 위해 종교용으로 사용하기도 했으며 지혜의 완성을 위해 철학용, 명상용으로도 사용했다. 그것은 많은 실효를 거두었다.

 

위에서 예화로 든 알리바바도 동화 같은 얘기지만 단순히 그렇게만 치부해 버릴 수는 없다. 세계의 불가사의라고 일컬어지는 피라미드의 축조에 주문의 신령한 에너지가 사용되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모든 소리를 소급해 들어가면 우주에는 하나의 소리(One Sound)만이 존재한다. 마치 모든 박자가 ONE BIT에서 시작하듯 역동하는 우주의 에너지는 오직 한 소리에서 파생된다.

 

우리 인체부분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소리가 심장(心腸)박동 소리다. 心腸心場이라고도 한다. 즉 마음()이 있는 장소()란 뜻이다. 이것은 우주의 ONE SOUND와 일치하는 것으로 바꿔 말하면 오직 마음의 소리, 마음의 눈으로만 우주의 원음(原音)을 느끼고 볼 수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 소리는 다차원적 시공간의 프리즘을 통과하면서 무수한 의 파편들을 만들어 낸다. 마치 우주가 빅뱅을 통하여 무수한 은하계라는 다양한 가능성의 파편들을 만들어 냈듯이 소리 또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채 밤하늘의 별처럼 신성을 안고 쏟아진 것이다.

 

 

 

증산도 도장에서 태을주 수행하는 모습

 

 

<그림2> 증산도 태을주 주문

 

태을주와 운장주엔 어떤 성스런 힘이 존재할까?

 

태을주는 역률(逆律)을 범했을 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느니라. 운장주는 살인죄에 걸렸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느니라. (도전 9:199)

 

태을주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관성주(關聖呪)는 삿됨을 제하고 모든 마()를 끌러 안정케 하는 주문이니라. (도전 11:180)

 

6) 성공의 열쇠, 부단(不斷)한 반복

 

주문(呪文)은 무슨 주문이든지 믿고만 읽으면 좋으니라.”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혼기를 잃어 한이 된 어떤 처녀가 도나 닦으려고 이웃에 수도하는 노부처(老夫妻)를 찾아가 주문을 물으니 때마침 노부부는 서로 다투던 뒤라서 심사가 불안하여 귀찮은 마음에서 아무 것도 싫다고 대답하였더니 처녀가 이를 주문으로 알고 앉으나 누우나 쉬지 않고 열성으로 읽으니 온 식구가 싫어하는지라. 하루는 그 말을 외우면서 물동이를 이고 오는데 그 아버지가 보리타작하던 도리깨로 이고 오는 물동이를 쳐서 돌 위에 넘어졌으나 동이도 성하고 물도 쏟아지지 않았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9:201)

 

주문이라는 자물쇠(Lock)를 여는 Master key반복(Loop)’에 있다. 순수의식,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해선 부단히 반복의 반복을 거듭해야 한다. 마음을 다잡아 일념으로 주문을 읽을 때 한순간 소리의 진동이 사고의 진동과 공명이 되어 에메랄드 같은 순수의식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시도로 자물쇠에 맞는 Key를 찾을 순 없다. 불가능한 일이다. 수 십 만개, 수 백 만개의 키 중에 어느 것이 진짜인지 알겠는가? 부단한 시도와 노력으로 일일이 맞춰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전면적인 행위가 필요한데 그것이 노처녀의 예화에서처럼 주문을 반복해 외우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키는 결코 안에서 열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누군가 열어주는 것도 아니며 열어줄 필요도 없는 수동 문으로 오직 밖에서만 열리도록 되어 있다. 오직 그 Key를 쥐고 있는 자신만이 열 수가 있다. 그러므로 헛된 의뢰심이나 기대심은 애초부터 버려야 한다.

 

Loop1 Loop2 Loop3

 

progress=turning

 

<그림3> 일회일진(一回一進)

 

고리(Loop)는 하나의 원()을 완성하는 순환(Circulation)의 의미를 갖는 것이지 단순한 반복(Repeat)의 의미가 아니다. 또한 순환은 그때그때 의식의 진보와 결합되어 선회(旋回, Turning)의 비약을 갖는다. 그러므로 순환은 변혁(Revolution)을 주도한다. 왜냐하면 순환은 새로운 질서와 창조를 계속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답보나 정체의 막다름(Stalemate)의 의미가 아니다.

 

상제님께서는 태을주는 역률(逆律)을 범했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고, 운장주는 살인죄에 걸렸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느니라. (도전 9:199)”라고 하셨다. 여기서 주지할 사실은 스스로 열린다는 말이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고 했다. 열릴 것이라고만 했지 열어 줄 것이라는 확언은 어디에도 없다.

, 스스로 열라는 말이지 열리길 기다리라는 말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흔히 내가 이 정도 읽었으면하면서 누군가 열어주길 기다리는 피동적 사고에 빠지지 않는지 자성해 볼 필요가 있다. 자신과 너무 쉽게 타협해 버리고 적당히 해버리고 만다. 옛말에도 신은 보이는 곳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에 존재 한다고 했다.

 

별도의 세계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믿고 진리를 믿고 확증할 때 내부로부터의 접속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의 세계에서는 터럭만큼도 사정이 없다. 자신이 딛고 올라선 만큼 열리고 깨진 만큼 성숙한다.

 

데마하트므얌비란 책을 보면 여신에게 올리는 만트라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그 글자 하나하나에 신비스런 힘이 박혀있어 헤아릴 수 없이 반복하여 외우고 기구(祈求)하면 여신(女神)으로부터 은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이것 또한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한 신성의 발현일 것이다.

 

수행자는 문(Matra Gate그래서 주문(呪文)을 주문(呪門)이라고도 말 할 수 있다.

()의 반복을 통해 문에 봉착하게 되는 것이다. 그 문은 여러 단계의 코스로 존재한다.

 

공부세계는 끝이 없다. 밖에 그 누구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헛된 의타심이나 기대심도 버려야 한다. 오직 끊임없는 반복을 통해 스스로 열어야 한다. 그것이 공부세계의 원칙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처음엔 이유 불문하고 무조건 주문을 암기해야 한다. 거기에는 어떤 이유나 조건이 없다. 무의식이나 꿈속에서조차도 아무 걸림 없이 술술 터져 나올 정도로 의식 속에 각인시켜 놔야 한다.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안목과 통찰력을 키워 정확한 판단과 선택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으며,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할 수 있는 법칙이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과 궁금증을 풀 수 있으며, 귀하와 가족의 행복한 미래가 보장되는 길이 있습니다. 증산도를 알면 해답이 보입니다.
 

★증산도 태을주와 도공수행으로 역류성 식도염 완치 체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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