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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北), 대남 응징 특별행동 곧 개시☞동영상

by 바로요거 2012. 4. 23.

북(北), 대남 응징 특별행동 곧 개시동영상

남북문제가 갈 때까지 가는구나~!ㅉㅉㅉ

북 "남한정권 응징 특별행동 곧 개시"

[앵커멘트]

북한이 남한 정권을 응징하기 위한 특별행동을 곧 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별행동은 3~4분만에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특이한 수단과 방법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신현준 기자!

북한이 상당히 강한 어조의 통고문을 내놨는네요.

어떤 내용입니까?

[리포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라는 명의의 통고 내용을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는데요.

특별작전행동소조는 남한정권에 대한 북한 군과 인민의 분노가 하늘에 닿았다며 특별행동이 곧 개시된다는 것을 알린다고 위협했습니다.

또 특별행동동의 대상으로 남한 정권과 일부 언론 매체를 지목했습니다.

그러면서 특별행동이 개시되면 3~4분만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특이한 수단과 방법으로 초토화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또 특별행동의 이유로 2가지를 꼽았는데요.

지난 19일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순항미사일을 개발했다는 소식과 20일 북한의 농지개혁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트집 잡았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러한 주장이 서울에 대한 직접 공격이나 생화학 테러 등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지지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북한이 이같은 대남 비방이 직접공격보다는 대남 긴장조성을 통해 내부 안정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장거리 미사일발사를 실패한 북한으로선 3차 핵실험으로 미국.중국과 대립각을 세우기 보다는 남북대결구조 국면을 강조해 국제사회에서의 제재와 비난을 피해가겠다는 의도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실제 도발을 하더라도 도심 테러 보다는 사이버 테러나 DMZ, 서해안 등에서의 국지적 도발 시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질문]

북한의 특별행동에 개시 예고에 대해 우리 군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답변]

군은 최근 북한의 잇단 위협성 발언이 경계 수위를 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군에 강화된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위성과 정찰기 등 대북 감시 장비와 인력을 강화해 북한 군의 움직임을 24시간 살피고 있습니다.

군은 한미연합 사격 훈련 등 전방에서의 실전 훈련 강도를 높여 적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일 방침입니다.

성일환 공군참모총장은 오늘 최전방과 부대를 방문해 북의 공격에 대비한 경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북한의 대남 위협 발언이 도를 넘어서는데다, 미사일 추가 발사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한반도를 둘러 싼 긴장감이 더 고조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통일부에서 YTN 신현준입니다.

[관련기사]
▶ "한반도에 무슨 일 터지면 남측 책임"
▶ 北 "서울의 모든 것을 날려 보낼 수도 있다"
▶ 북 "전쟁 터지면 한반도에 국한 않을 것"
▶ 북 "최고존엄 모독 사죄 안하면 복수성전"
▶ 북 "서해 총포소리 전면전쟁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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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혁명무력 특별행동 곧 개시"…대남도발 예고

[세계닷컴]

북한이 대남 특별행동을 곧 개시할 것이라고 밝혀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역적패당의 분별없는 도전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우리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이 곧 개시된다"고 밝혔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는 이날 통고를 통해 "이명박 쥐XX무리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면서 "특별행동의 대상은 주범인 이명박 역적패당이며 공정한 여론의 대들보를 쏠고 있는 보수언론매체들을 포함한 쥐XX무리들"이라고 밝혔다.

 

지난20일 북한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는 평양시 군민대회를 열었다. <연합>
특별작전행동소조는 또 "우리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은 일단 개시되면 3∼4분, 아니 그보다 더 짧은 순간에 지금까지 있어본 적이 없는 특이한 수단과 우리 식의 방법으로 도발 근원들을 초토화해버리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농지개혁 발언과 미사일 배치 등 두가지 사안을 주된 공격거리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의 통고에 정부는 "최근 북한이 장거리 미사 발사 강행 이후 도를 넘는 대남위협을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행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북이 계속 해왔던 비난 수위를 높인 것으로 본다. 항상 해왔듯이 북 도발에 철저히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23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서울 한복판에 특별행동 조치 등 도를 넘는 협박을 통해 긴장을 조성시키고, 우리의 최고 국가 원수에 대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험담을 거리낌없이 자행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을 호도하기 위해 대남 위협과 비난을 강화함으로써 남북관계를 악화시키고 긴장을 높이고 있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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