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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甑山상제님과 종통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참모습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

by 바로요거 2012. 2. 28.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참모습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

 

6편 23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없어 함께 읽지는 않겠습니다. 이 공사내용은 여러분들이 여러 번 읽어서 다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상제님이 어느 날 길을 가다가 발을 딱 내딛으시는데 천상에서 벌써 신명들이 흉내를 내는데 하늘의 구름이 상제님 모습과 똑같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1절을 보면 그때 상제님이 아! 내가 누구지! 이런 말씀을 하셨다는 거예요. 6절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 나를 본 자는 나 같지 않으면 절을 하지 않지마는, 나를 못 본 사람은 나의 모양이라 하여 얼마나 절을 할 것인지 알지 못할 일이로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형렬이 구름을 보고 절하는 것 같으니라. 네가 오늘 큰 도수를 쳤다. 공사를 잘 넘겼다. 나를 옆에 두고 구름을 보고 나라고 절을 했으니, 네가 생각해 보아도 우습겠구나.” 하시니 형렬이 부끄러워하거늘 “그 일이 참으로 신통한 공사라고 생각하니 부끄러워 말라. 너의 마음으로 한 일이 아니어든 어찌 그리 부끄러워하는고?” 하시니라. (道典 6:23:6∼10)

상제님 돌아가시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증산 상제님이다’ 하면서 상제님 얼굴을 그려놓고 전부다 그 종교장사를 해먹는 것을 미리 보시고 이런 공사를 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제님은 그 진법을 열어 가는 데 있어 상제님이 과연 어떤 모습일까? 상제님의 그 바른 어용을 바라보게 하는 그 자체가 진법으로 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공사로서 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도전』 11편 221장 태모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하고 계시는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태모님께서 세 살림을 맡으시면서 당부하시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그대로 3변 도운에 집행이 되는 것입니다.

* 또 태모님께서 부교령 이성영을 불러들이시어 어진 앞에 꿇어 엎드리게 하시고, 어진 개사(改寫)와 저술과 도장 건축 등 뒷일에 대하여 낱낱이 세 번씩 다짐을 받으신 뒤에 “영정을 잘 받들라.”고 부탁하시며 용화동을 떠나시니라.

오성산에 신축한 도장으로 이사하시매 먼저 오성산에 가실 때에 거미의 비유로 말씀하신 일이 응험(應驗)되니라. 이로부터 성영이 어진을 받들게 되니라. (道典 11:221:1∼4)

태모님께서 이렇게 이성영(이정립)에게 말씀을 하시지만 이정립이 상제님 어진을 새로 만들었다던지 또는 도장 건축을 새로 했다든지 이런 것은 아니죠. 이것도 상제님 공사 그대로 상제님이 법을 내시고 태모님이 살림을 하시는 내용입니다. 이 살림하시는 내용은 그대로 우리 3변 도운에서 이룩해야 될 것이죠. 그래서 태사부님께서 계속 상제님 어진을 개사하셨는데, 여러분 중에 신앙을 좀 하신 분들은 상제님 어진이 그 동안 여러 번 바뀐 사실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상제님 어진을 상제님 본연의 참모습으로 그려 가는 것이 진법으로 가는 큰 도수다’ 하는 이런 『도전』 각주가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태사부님께서 어진 개사를 하시고 나서 하신 말씀이, 내 평생동안 상제님의 바른 모습을 사람들한테 전하기 위해서 어진 개사를 해 왔는데 이제 거의 그 상제님 어용에 맞는 그런 모습을 모셨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그 상제님을 닮으라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태사부님께서 상제님의 바른 모습을 전해 주시듯이 우리 사부님께서는 상제님의 바른 정신을 『도전』을 통해서 이렇게 우리한테 전해 주시죠. 3변 도운의 일꾼들은 상제님의 바른 모습, 그리고 사부님이 전해주시는 상제님의 바른 정신을 바탕으로 해서 상제님이 원하시는 바람직한 일꾼이 되는 데 그 목표가 있습니다. 그래 『도전』에 있는 모든 내용들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이루어야할 그 무엇들이 모두 담겨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제 한 가지 더 『도전』 속에서 태사부님·사부님을 바르게 볼 수 있는 한 가지가 있다면 5편 222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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