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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담론*행복론/상생해원*한풀이

★지구촌 12개국 여성 국가 지도자들

by 바로요거 2012. 1. 25.

★지구촌 12개국 여성 국가 지도자들

 

지구촌 맹활약 12명의 여성 국가 지도자

‘립스틱 리더십’뜬다
세자녀 홀로 키워낸 칠레 바첼렛 탁월한 중재력 보인 獨 메르켈…
남성중심사회서 새 권력像 제시

‘문제: 2006년 4월 현재 선출직 여성 국가지도자가 없는 대륙은?’

‘정답: 북미’.


 

여성지도자는 현재 유럽 4명, 아시아 3명, 중남미와 아프리카 각 2명, 오세아니아 1명총 12명이 있다. 이 중 8명이 2000년 이후 집권했다.

이들의 인생 역정과 나이(40대 후반~60대 후반) 등은 제각각이지만, 대부분 남성 중심의 불평등 문화를 이기고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권력을 잡았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의 일요판 옵서버가 2일 보도했다.

 

◆대표주자들


 

‘남성 중심 세계의 최고 여성’. 1월 15일 칠레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뽑힌 미첼 바첼렛과의 인터뷰 기사에 옵서버지가 붙인 제목이다.

독재정권의 탄압으로 공군 장성인 아버지를 잃은 딸이자 고문·망명·이혼을 겪으며 자녀 셋을 홀로 키워낸 ‘싱글 맘’인 그녀가 가톨릭 국가 칠레의 수반이 된 ‘사건’을 이렇게 표현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동베를린의 대처(Thatcher·고비용과 저효율의 영국을 구한 전 총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동독 물리학자에서 통일 독일의 최초 여성 총리에 오른 그의 역량을 감안했다는 것이다. 또 EU 예산안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시켜 ‘탁월한 중재자’란 칭찬을 들었다.


 

◆“우리도 있다”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독재 정권 아래서 수감·망명생활을 겪고 아프리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 엘렌 존슨 설리프는 ‘철의 여인’으로 불린다. 취임 직후 부패의 온상으로 불리던 재무부 직원 300명에게 전원 해고 선언을 했던 그는 ‘국가 재건’과 ‘부패척결’을 추진하고 있다.

 

‘급진 좌파’로 불리는 핀란드의 첫 여성 대통령 타르야 할로넨은 올해 초 재선에 성공했다.

급진 좌파라지만 90%의 지지율을 자랑한다. 2004년 핀란드 TV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핀란드인 10인’에 생존 인물로는 유일하게 뽑히기도 했다.

가장 최근(지난달 30일)에 자메이카 총리가 된 포르티아 심슨 밀러 역시 여성으론 최초로 이 자리에 올랐다. 경제 개발과 마약 근절이 당면 과제.

 

방글라데시의 베굼 칼레다 지아 총리의 경우는 좀 독특하다. 남편인 지아우르 라흐만 대통령이 1981년 암살된 뒤 당권을 이어받아 총리에 올랐다.

 

2001년 ‘피플파워(민중 혁명)’로 집권한 필리핀의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은 요즘 걱정이 많다. 한 달 전 간신히 국가 비상사태를 넘겼지만, 쿠데타 음모설이 계속 나도는 등 좌불안석이 따로 없다.

 

이밖에도 라트비아의 바이라 비케-프레이베르가 대통령, 아일랜드의 메리 매컬리스 대통령, 모잠비크의 루이사 디오고 총리,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 스리랑카의 찬드리카 쿠마라퉁가 대통령 등이 있다.

이용수기자 hejsue@chosun.com

 

증산도 도전[4편59장] 정음정양의 남녀동권 세계를 개벽하심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해원시대라.
2 몇 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3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4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신 후에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라 써서 불사르시니라.
5 또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부인들이 천하사를 하려고 공을 들이니, 그로 인하여 후천이 부녀자의 세상이 되려 하네." 하시고
6 한참 계시다가 무릎을 탁 치시며 "그러면 그렇지, 큰일이야 남자가 해야지."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판대까지야 여자에게 주겠느냐. 판대야 남자가 쥐지."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2편52장] 천지에 가득 찬 여자의 한(恨)


1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2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3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인간 세상의 음양 질서를 개벽하심 

4 예전에는 억음존양이 되면서도 항언에 '음양(陰陽)'이라 하여 양보다 음을 먼저 이르니 어찌 기이한 일이 아니리오.
5 이 뒤로는 '음양'그대로 사실을 바로 꾸미리라.

 

증산도 도전 [2편53장] 남녀동권 시대를 열어 주심

 
1 여자가 천하사를 하려고 염주를 딱딱거리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쳤나니 이는 장차 여자의 천지를 만들려 함이로다.
2 그러나 그렇게까지는 되지 못할 것이요, 남녀동권 시대가 되게 하리라.
3 사람을 쓸 때에는 남녀 구별 없이 쓰리라.
4 앞세상에는 남녀가 모두 대장부(大丈夫)요, 대장부(大丈婦)이니라.

여자도 각기 닦은 바에 따라

5 자고로 여자를 높이 받들고 추앙하는 일이 적었으나
6 이 뒤로는 여자도 각기 닦은 바를 따라 공덕이 서고 금패(金牌)와 금상(金像)으로 존신(尊信)의 표를 세우게 되리라.
7 내 세상에는 여자의 치마폭 아래에서 도통이 나올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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