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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우먼파워, 세계 여성 지도자들[동영상]

by 바로요거 2012. 1. 25.

지구촌 우먼파워, 세계 여성 지도자들[동영상]

 

증산도 도전[4편59장] 정음정양의 남녀동권 세계를 개벽하심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해원시대라.
2 몇 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3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4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신 후에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라 써서 불사르시니라.
5 또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부인들이 천하사를 하려고 공을 들이니, 그로 인하여 후천이 부녀자의 세상이 되려 하네." 하시고
6 한참 계시다가 무릎을 탁 치시며 "그러면 그렇지, 큰일이야 남자가 해야지."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판대까지야 여자에게 주겠느냐. 판대야 남자가 쥐지." 하시니라.

 

‘지구촌 우먼파워’ 세계 여성 지도자는?

‘지구촌 우먼파워’ 세계 여성 지도자는?

 


<앵커> 브라질에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구촌 여성 지도자들에 대한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세계 정치계에서 ‘우먼 파워’를 발휘하고 있는 여성 지도자들은 누가 있는지, 정두영 기자가 소개하겠습니다.

(리포트) 브라질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점쳐지고 있는 딜마 호우세피 후보는 반정부 게릴라 출신 정치인입니다.

군사독재시절, 반정부 무장투쟁 조직에서 활동했으며 감옥에서 고문을 당하는 고초를 겪으면서도 브라질의 민주화에 앞장서 왔습니다.

룰라 대통령 정부에서 에너지 장관을 거치면서 ‘강한 여성 정치인’ 이미지를 구축해 ‘브라질의 대처’로 불리고 있습니다.

<녹취> 딜마 호우세피 / 브라질 대통령 후보 =“(대통령이 되기 위한) 최종 투표가 남았지만 유권자들에게 먼저 감사드리고 싶다. 선거 초기만 해도 아무도 나를 주목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나는 4천 7백만 표를 거머쥔 국민들의 후보가 되었다.”

유럽 정치계 최고의 ‘우먼 파워’는 단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입니다.

2005년 11월 취임한 메르켈 총리는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유럽의 장기 집권 지도자들 가운데 한 명입니다.

기민-기사당 연합을 이끌어 내며 당선 초기 큰 인기를 모았으나,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과정에서 민심을 잃어 지지율 하락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는 지난 6월 48살의 나이로 호주 첫 여성 총리에 선출됐습니다.

지난 8월 총선에서 정권 재집권에 성공해 사상 첫 국민투표에 의한 선출직 연방정부 총리라는 영예도 거머쥐었습니다.

브뤼셀에서 개막한 아셈 정상회의를 비롯해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도 참석하는 등 호주 최고 지도자로서의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아르헨티나의 첫 여성대통령 페르난데스와 시귀르다르-토티르 아이슬란드 총리, 매컬리스 아일랜드 대통령도 자국은 물론 세계 정치계에서 ‘우먼 파워’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정두영입니다.

<편집 : 송지영> sjy02@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 뜬인물 진인물>지구촌 홀린 ‘미들턴 신드롬’…수치 ‘화려한 귀환’

쏜살같이 흘러간 2011년은 어김없는 시간의 톱니바퀴 속에서 명멸하는 인간 군상(群像)의 자화상을 또다시 목격하게 했다. 어떤 이의 좌절과 슬픔은 또 다른 인간의 전성기다.

민주화ㆍ반독재의 대의는 특히 올해 힘없는 다수를 올곧게 세웠다.

불굴의 의지와 강단을 보인 우먼파워의 부상이 찬란했다.

각종 스캔들에 더해 권력에 대한 집착의 종착역은 파멸뿐이라는 교훈을 남기고 퇴장한 남성들의 잔상이 한층 우울한 이유이기도 하다. 역사의 각 페이지는 이렇게 빼곡히 채워지고 있다.

지구촌 곳곳에선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경구가 진리에 가깝다는 게 증명됐다.

‘아랍의 봄’으로 대변되는 시민의 힘이 독재정권을 종식시켰다.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 예멘의 시민을 공동으로 올해 뜬 인물에 올리는 데 반대하는 의견은 없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도 올해 인물로 ‘시위자(Protester)’를 꼽으며 “지구촌을 개혁과 민주화의 함성으로 가득 메운 시위자가 올해 단연 뉴스의 중심”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艾未未)도 서슬 퍼런 중국 정부를 곤혹스럽게 한 점을 평가할 만하다. 지난 4월 홍콩으로 출국하려다 세금 탈루 혐의로 베이징공항에서 체포됐다가 6월 말 보석 석방됐다. 이후 중국 정부가 1500만위안(약 27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하자 인터넷 성금 모금으로 해결했고, 경찰의 외설 혐의에는 네티즌과의 온라인 누드시위로 맞섰다. 


아웅산 수치, 앙겔라 메르켈, 아랍 시민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이웨이웨이, 크리스틴 라가르드, 캐서린 미들턴, 청야니.


‘인고의 세월’을 보낸 여성 지도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기에 충분하다.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는 개혁ㆍ개방의 기치를 내건 미얀마 정국의 구심점으로 떠올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클린턴 국무장관을 미얀마에 보내기에 앞서 수치 여사와 전화통화로 양국 현안을 긴밀하게 협의할 정도다.

수치 여사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을 이끌고 수개월 내 치러질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해 향후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아르헨티나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도 빼놓을 수 없다. ‘제2의 에바 페론’으로 불릴 만큼 전 국민의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54.11%의 전례 없는 득표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여장부’의 부상도 화려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64년 IMF 역사상 첫 여성 수장이다. 변호사 출신으로 프랑스 재무장관을 거친 그는 15세 때 싱크로나이즈 국가대표로 2년간 활약한 특이한 경력도 갖고 있다.

글로벌 경제위기 해결을 위해 IMF 재원 확충 등을 놓고 회원국 설득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전 세계 경제관료, 금융전문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뚝심도 무시할 수 없다. 유럽 재정위기의 유일한 ‘구원투수’다. 재정위기가 이탈리아, 프랑스까지 확산되면서 유로화의 운명이 메르켈의 손에 달렸다는 말이 나올 만큼 영향력을 확대했다. 이 때문에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의 1위에 올랐다. 아일랜드 구제금융 지원으로 국민의 반발을 사기도 했지만 중도 개혁에 힘입어 한때 40%까지 추락한 지지율을 56%까지 끌어올렸다.

영화 혹은 동화책 속에서나 있을 법한 일을 해낸 인물도 주목받았다. 신분 제약을 뛰어넘었고,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를 생각하게끔 했다. 캐서린 미들턴이 이 범주에 속한다. 평민으로서 지난 4월, 고(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첫째아들인 윌리엄 왕자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려 왕세자비가 됐다. 뛰어난 미모와 패션감각으로 흠모를 받고 있다.

죽음을 이겨낸 가브리엘 기퍼즈 미국 연방 하원 의원(민주당ㆍ애리조나)의 강인한 의지는 경제위기로 좌절한 미국인들을 감동시켰다. 지난 1월 애리조나 주 투손에서 정치행사 도중 총기 난사 사건으로 머리에 총상을 입었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는 비록 여전히 몸이 불편하지만 반드시 재활해 의회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특이한 정신세계를 가졌거나 안정적인 ‘멘털’로 부와 명예를 동시에 쌓은 인물도 있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생고기로 만든 드레스를 걸치는 등 파격적인 패션으로 괴짜 이미지를 쌓았지만 천문학적인 연간 수입을 올려 또 한 번 화제에 올랐다.

경제 전문사이트 포브스닷컴이 추산한 가가의 수입은 올해 9000만달러(약 1004억원)로 팝스타 중 단연 최고다. 앨범 판매와 광고, 월드 투어 수입이 합산됐다.

알맹이 없는 파격이 아닌 탄탄한 보컬 능력과 유행을 선도하는 음악이 바탕이 된 만큼 ‘억만장자’ 가가를 질투하는 시선은 많지 않아 보인다. 

‘멘털’이 승패를 좌우하는 골프의 세계에선 루크 도널드와 청야니가 지존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타이거 우즈의 슬럼프로 공석이 된 황제엔 잉글랜드의 루크 도널드가 올랐다. 사상 처음으로 미국과 유럽 투어 상금왕을 석권한 데 이어 양대 투어 올해의 선수상까지 휩쓸었다. 30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고수할 만큼 기복 없는 성적을 거뒀다. 여자 골프에선 대만의 청야니가 여제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안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의 뒤를 잇는 인물이다. 올 시즌 LPGA투어 22개 대회에 출전해 톱 10에 무려 14차례 올랐고, 상금도 292만1713달러(1위)나 벌어들였다.

국제팀/ho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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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2편52장] 천지에 가득 찬 여자의 한(恨)


1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2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3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인간 세상의 음양 질서를 개벽하심 

4 예전에는 억음존양이 되면서도 항언에 '음양(陰陽)'이라 하여 양보다 음을 먼저 이르니 어찌 기이한 일이 아니리오.
5 이 뒤로는 '음양'그대로 사실을 바로 꾸미리라.

 

증산도 도전 [2편53장] 남녀동권 시대를 열어 주심

 
1 여자가 천하사를 하려고 염주를 딱딱거리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쳤나니 이는 장차 여자의 천지를 만들려 함이로다.
2 그러나 그렇게까지는 되지 못할 것이요, 남녀동권 시대가 되게 하리라.
3 사람을 쓸 때에는 남녀 구별 없이 쓰리라.
4 앞세상에는 남녀가 모두 대장부(大丈夫)요, 대장부(大丈婦)이니라.

여자도 각기 닦은 바에 따라

5 자고로 여자를 높이 받들고 추앙하는 일이 적었으나
6 이 뒤로는 여자도 각기 닦은 바를 따라 공덕이 서고 금패(金牌)와 금상(金像)으로 존신(尊信)의 표를 세우게 되리라.
7 내 세상에는 여자의 치마폭 아래에서 도통이 나올 것이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될 정보가 담긴 책들*^^*

☆여기에 있는 한 권의 책이 소중한 당신님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드릴 것이며,

세상을 살면서 궁금하셨던 많은 의문점들을 풀어드릴 것입니다~

또한 한민족 역사를 바로 보고 대세의 안목을 틔울 수 있으며.

다가오는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드릴 것입니다!~

▶친절안내 뾰족한수 이용진 ☎=010-9088-7565 이메일 lyou17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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