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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인생담론*행복론/상생해원*한풀이

위풍당당 정치권의 여성파워~! 주요 3정당 모두 여성대표

by 바로요거 2012. 1. 19.

위풍당당 정치권의 여성파워~! 주요 3정당 모두 여성대표

지금 지구촌은 각국 수뇌부가 여성지도자인 곳이 많다.

우리나라도 여야 주요 정치권의 3정당 대표가 여성이 탄생한 것이다.

여성의 파워가 점점 세어지는 것은 무슨 이유때문일까....

 

증산도 도전 4편 59장을 보면 그 답을 찾을 수가 있는 것이다.

 

<증산도 도전 4편 59장 말씀 내용>

 

[4:59] 정음정양의 남녀동권 세계를 개벽하심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해원시대라.
2 몇 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3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4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신 후에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라 써서 불사르시니라.
5 또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부인들이 천하사를 하려고 공을 들이니, 그로 인하여 후천이 부녀자의 세상이 되려 하네." 하시고
6 한참 계시다가 무릎을 탁 치시며 "그러면 그렇지, 큰일이야 남자가 해야지."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판대까지야 여자에게 주겠느냐. 판대야 남자가 쥐지." 하시니라. 


59:7 판대. 상복과 패랭이를 걸친 대나무. 이 씨름판대를 들고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씨름하는 것을 알린 후, 씨름판을 벌일 곳에 꽂고 풍물을 쳐서 마을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

 

 

박근혜 국회의원

출생 1952년 2월 2일

출생지 대한민국 대구

소속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신체 B형

경력 한나라당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수상 2011년 국회를 빛낸 바른언어상 으뜸 언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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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박근혜(朴槿惠 1952년 2월 2일 ~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현재 제18대 국회의원이며 전 한나라당 대표이다. 아버지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고 어머니는 육영수이다. 종교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2] 천주교 세례명은 율리아나 불교 법명은 선덕화(善德華)이다. 경상북도 대구시 삼덕동(현재의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 일대) 출신..박근혜는 1952년 박정희와 육영수의 첫째 딸로 태어났다. 형제자매로는 이복언니 박재옥과 친동생 박근령..  위키백과 더보기

 

한명숙 (전직) 국회의원 , 정당인 , (전직) 정무직공무원

출생 1944년 3월 24일

출생지 대한민국

소속 민주통합당 당대표

신체 B형

경력 민주통합당 당대표

수상 2005년 청조근정훈장

사이트 팬카페 | 트위터 | 미니홈피 | 페이스북

정보

한명숙(韓明淑 1944년 3월 24일 평양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민주화운동가 사회운동가이다. 김대중 정부에서 초대 여성부 장관을 지냈다..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나 박성준(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평화학 겸임교수)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박한 길[1]을 두고 있다. 박정희 전두환 정권 시절 크리스찬아카데미에서 활동하였으며 남편 박성준의 옥바라지를 하기도 했다. 김대중 집권 이후 여성부 초대 장관으로 정계 입문 2006년 3월 15일 이해..  위키백과 더보기

 

 

이정희 국회의원 , 정당인

출생 1969년 12월 22일

출생지 대한민국

경력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수상 2010년 제12회 백봉신사상 신사의원상

사이트 트위터

정보

이정희(李正姬 1969년 12월 22일 ~ )는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이다.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2010년 7월 30일 당 대표로 취임했다.[1].서울 서문여고를 졸업하고 1987년에 학력고사에서 340점 만점에 326점을 획득해 전국 여자수석을 차지했고 서울대학교 법대에 진학했다.[2] 1990년에는 서울대 총여학생회장으로 활약했으나 대학 1학년 때는 '세상을 보는 눈이 생기지 않아' 열등감에 시달리기..  위키백과 더보기

 

<증산도 도전 2편 53장 말씀 내용>

 

[2:53] 남녀동권 시대를 열어 주심
1 여자가 천하사를 하려고 염주를 딱딱거리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쳤나니 이는 장차 여자의 천지를 만들려 함이로다.
2 그러나 그렇게까지는 되지 못할 것이요, 남녀동권 시대가 되게 하리라.
3 사람을 쓸 때에는 남녀 구별 없이 쓰리라.
4 앞세상에는 남녀가 모두 대장부(大丈夫)요, 대장부(大丈婦)이니라.

여자도 각기 닦은 바에 따라

5 자고로 여자를 높이 받들고 추앙하는 일이 적었으나
6 이 뒤로는 여자도 각기 닦은 바를 따라 공덕이 서고 금패(金牌)와 금상(金像)으로 존신(尊信)의 표를 세우게 되리라.
7 내 세상에는 여자의 치마폭 아래에서 도통이 나올 것이니라. 


53:5~7 상제님께서 선천의 그릇된 음양 구조를 정음정양으로 바로잡으신 인사의 바탕이 바로 수부(首婦) 도수이다. 이제 일체의 불평등과 억압의 구조로부터 해방되어 음과 양의 완전한 조화 속에서 살아가는 이상적인 꿈의 낙원세계가 열린다.

 

여의도 여성전성시대…어느 여풍이 더 셀까?

여야 실질적 1인자 정면대결, 리더십 첫 관문은 ‘공천 게임’

입력 2012.01.18  14:41:13  이보배 기자

 

[프라임경제] 여의도 정치권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지난 15일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대회에서 올해 총선과 대선을 이끌 새 대표로 한명숙 대표가 선출되면서 정치권 주요 정당 모두가 여성 대표 시대를 열게 된 것.

앞서 한나라당은 지난달 19일 한나라당 전국위원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뽑혔고, 민주통합당보다 먼저 통합을 이룬 통합진보당 역시 이정희·심상정 공동대표 체제로 여성 정치인에게 힘이 쏠리고 있다.

과거 정치권의 중심에 서지 못하고 남성 정치인들의 그림자 뒤에서 부각되지 않았던 여성 정치인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여야 중요 정당의 대표로 포진하며 여의도 정치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15일 한명숙 전 총리가 민주통합당 신임대표로 선출되면서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대립각을 세워 향후 두 대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민주통합당 공식 홈페이지)

특히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에서 득표율 24.9%를 얻어 2위의 문성근 후보를 8%p 가까이 따돌리며 당당히 당대표로 선출됐다. 야권 진영에서 여성이 단독으로 당대표에 선출된 것은 1965년 통합야당 민중당의 당수였던 고 박순천 여사 이래 처음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크다.

한 대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눈에 띄는 행보를 통해 국민들에게 인지도를 확실히 했다. 친노세력의 대표자로 꼽히면서 ‘화합과 통합’ ‘사람사는 세상’ 등을 내세우며 온화한 이미지로 기억됐다.

하지만 뇌물수수 사건 등으로 2년여 동안 검찰과의 싸움을 이어가면서 ‘철의 여인’이라 불릴 정도로 투사적 이미지도 갖추게 됐다.

그래서 일까. 한 대표는 심임대표로 선출됨과 동시에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대립각을 확실히 했다. 공공연한 자리에서 “박 위원장에 맞서 선명한 대결 구도를 만들겠다”고 공언해온 것.

그렇다고 박 위원장이 그리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쇄신파와 친이, 친박 간의 갈등으로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하기 위해 긴급 투입된 박 위원장은 추락 위기에 선 한나라당을 본 궤도에 올려놓는 것이 대권 행보의 첫 과제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4월 총선 불출마를 고민하면서까지 당 정비와 총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는 것. 특히 박 위원장은 야당 정치인들의 공세에 신경 쓰기보다 먼저 집안을 확실히 챙기겠다는 복안으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다만 박 위원장은 한 대표는 물론 이정희, 심상정 공동대표가 이끌고 있는 통합진보당의 연합전선에도 맞서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그런가 하면 한 대표와 이·정 공동대표는 우호적인 관계로 보이지만 두 정당의 여성 대표들이 박 위원장과의 대립에서 그를 제압 할 만큼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통합진보당 측에서는 민주통합당이 야권연대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총선 과정에서의 야권 후보단일화가 쉽지 않은 이유에서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이정희·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우호적인 관계인것처럼 보이지만 총선 과정에서 야권후보단일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격돌할 수 있는 상황도 배재할 수 없다. (사진=민주통합당 공식 홈페이지)

실제 민주통합당 측은 통합진보당과의 통합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반면, 통합진보당은 통합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후보단일화를 위한 민주통합당과의 연대에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혼란 정국을 걷고 있는 정치권을 보고 있노라면 여성 정치인들의 약진에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기대하는 눈빛과 우려의 눈길이 공존하고 있다.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앞두고 여야 간의 치열한 전투가 기다리고 있는 이유에서다. 여성 특유의 새로운 형태의 리더십으로 총선과 대선을 치러 낸다면 정치권에서 여성 정치인들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반대의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

한편, 여성 정치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나라당은 4월 총선 공천에서 여성 공천비율을 최대 30%까지 확대하는 파격 쇄신안을 내놨고, 민주통합당 역시 여성공천 15% 할당을 구체화 하고 있다.

한국 정치사상 최초로 여야 모두 여성 대표가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 여성 정치인의 저변 확대에도 힘이 실리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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