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특공대원 사망소식-흉기 휘두르는 불법 조업 중국어선 선원들
[사회단신] 해경특공대, 중국 선원 흉기에 찔려
연합뉴스 | 왕지웅 | 입력 2011.12.12 11:38
인천해경 41살 이평호 경장 등 특공대원 2명은 오늘 오전 7시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85킬로미터 해상에서 중국 어선 나포 작전을 벌이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친 경찰관들은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습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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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중국어선에 부상 해경 1명 끝내 사망
데일리안 2011.12.12 10:45
입력
[데일리안 스팟뉴스팀 ]
12일 서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국 어선 나포작전을 벌이던 중 중국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산한 해경이 의식불명 끝에 끝내 숨졌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인천해경 이모(41) 경장 등 특공대원 2명은 이날 오전 7시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85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을 나포하는 과정에서 중국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이 경장은 왼쪽 옆구리를 찔려 사망했으며, 이모(33) 순경이 배를 다쳤으며 이 순경은 현재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부상 경찰관들을 헬기로 인하대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나포한 중국어선과 선원 9명은 인천으로 압송 중이라고 밝혔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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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국 어선 나포작전을 벌이던 중 중국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산한 해경이 의식불명 끝에 끝내 숨졌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인천해경 이모(41) 경장 등 특공대원 2명은 이날 오전 7시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85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을 나포하는 과정에서 중국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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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경이 지난 10월 22일 오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서쪽 30km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30t급 중국어선을 단속하자 선원들이 삽과 몽둥이로 무장한 채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다.(자료 사진) ⓒ자료 제공 목포해경 |
해경은 부상 경찰관들을 헬기로 인하대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나포한 중국어선과 선원 9명은 인천으로 압송 중이라고 밝혔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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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 단속 중 흉기찔린 해경 숨져(2보)
노컷뉴스 | 입력 2011.12.12 11:15 | 수정 2011.12.12 11:15
[CBS 안종훈 기자]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을 나포하는 과정에서해경 1명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 특공대원 1명이 오늘 오전 서해상에서 중국 어선나포 작전 중 중국 선원이 휘두른 유리조각에 찔려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사람은 인천해경 소속 이모(41) 경장이다. 이 경장은 오늘 오전 7시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85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을 나포하는 과정에서 중국 선원이 휘두른 유리조각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장기 파열로 숨졌다.
이 경장과 함께 다친 이모(33) 순경은 찰과상을 입었으며 상처가 깊지 않아 함정 내에서 치료를 받았다.
yoonthoma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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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선 폭력, 최루액으로 진압 검토
● 중국어선 단속에 생명 위협 느끼는 해경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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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을 나포하는 과정에서해경 1명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 특공대원 1명이 오늘 오전 서해상에서 중국 어선나포 작전 중 중국 선원이 휘두른 유리조각에 찔려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사람은 인천해경 소속 이모(41) 경장이다. 이 경장은 오늘 오전 7시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85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을 나포하는 과정에서 중국 선원이 휘두른 유리조각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장기 파열로 숨졌다.
이 경장과 함께 다친 이모(33) 순경은 찰과상을 입었으며 상처가 깊지 않아 함정 내에서 치료를 받았다.
yoonthoma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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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선 단속에 생명 위협 느끼는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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