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조상
우선 크로마뇽인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를 말합니다. 왜냐하면 프랑스 크로마뇽 동굴에서 그 유골이 발견되어 그렇다고 하지요. 네안 데르탈인은 네덜란드 네안데르탈지방에서 산 호모 사피엔스를 일컫는 말입니다. 마지막 라마피테구스는 마이오세부터 플라이오세에 걸쳐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각지에서 살았던 것으로 믿어지는 화석영장류를 일컫는 말입니다.
맨 처음 구석기 시대에 있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화석인류이고,1925년 미국에서 발견. 최초인류이다. 두번째 나타난 '호모에렉투스' -이것은 걸어 다니는 인류를 뜻하는 말로,증거물은 없다.시대는 잘 모르지만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다음에 나온 인류의 조상이다. 세번째로 호모 에렉투스 뒤에 나타난 '호모사피엔스' -생각하는 인류라는 뜻으로,역시 증거물과 정확한 시대가 안알려짐.호모에렉투스 다음에 나온 인류의 조상.[호모에렉투스,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조상] 마지막으로 나온 인류의 조상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슬기슬기 사람'이라는 뜻이다. 현생 인류의 조상으로 약 4만 년 전(후기구석기시대)부터 시작되었다. [정리요약] 인류의 기원을 살펴보면 최초의 인류는 약 300만 년 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이며, 이후 전기구석기시대의 호모하빌리스('손재주 있는 사람'이라는 뜻), 호모에렉투스('곧선 사람'이라는 뜻), 중기구석기시대의 호모사피엔스('지혜 있는 사람'이라는 뜻), 그리고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로 이어진다. |
내용출처 : 지식인 |
오스트랄로 피테쿠스-호모 하빌리스-호모 에렉투스-호모 사피엔스-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순서입니다 .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남방의 원숭이라는 뜻으로서, 직립보행이 가능 호모 하빌리스느느 손재주 좋은 사람이라는 듯으로 도구를 사용 호모 에렉투스는 곧선 사람이라는 뜻으로서 불과 언어를 사용 호모 사피에스는 슬기 사람이라는 뜻으로서 시체 매장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슬기 슬기 사람이라는 뜻으로서 직계조상이라고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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