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인류 출현과 현대문명의 출현
현재 지구촌에 살고 있는 인류는 언제 출현한 것일까?
현생 인류는 바로 "이번 우주 1년" 의 선천 봄에 태어났다.
지금으로부터 약 4, 5만년 전에서 1만년 전까지
지구에 광범위하게 살았던 크로마뇽인을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직계 조상으로 본다.
또한 오늘의 문명은 약 1만년 전에 기후 대변혁으로 출현했으며
전설처럼 전해오는 아틀란티스 문명도 이 때 사라진 것이다.
'어느 날 이 섬 전체에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끔찍한 재앙이 몰아닥쳤다.
그로 인해 아틀란티스는 화산 폭발과 해일에 덮인 채 24시간도 못되어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이것이 플라톤이 기록한 아틀란티스 대륙의 최후이다.(대화편)
<아틀란티스 대륙 상상도>
이렇듯 지구상에는 인간과 문명이 나타났다 소멸하는
충격적인 대변혁이 주기적으로 끊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천지개벽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巡還'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도전2:20:4)
그 해답이 "개벽開闢"이라는 두 글자에 들어 있다.
*<출처:개벽실제상황 50~51페이지 내용 발췌>
"개벽" 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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