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온 예언가 존티토 예언적중?화제
2008-03-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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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필리핀에서 강력한 리히터 7.0 규모의 지진과 초강력 파워를 가진 회오리의 일종인 용오름 현상 그리고 동남아에서 주의보가 자주 내려지고 있는 쓰나미가 모두 한 시간예언가가 자신이 예언한 그대로라고 주장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외에도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 그리고 2008 베이징 올림픽이 무산될 수 있다고 예언을 한 것도 큰 관심을 받았다.이에 대해 존티토를 신봉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났으며 이와 반대로
자신은 미래 2036년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군인출신이라며 지난 2000년부터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려왔다.이 소식에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앞으로 한편으로는 신기하다는 반응과 함께 오는 여름에 개최될 베이징 올림픽이 과연 예언처럼 무산이 될 지 궁금하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 외에도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 그리고 2008 베이징 올림픽이 무산될 수 있다고 예언을 한 것도 큰 관심을 받았다.이에 대해 존티토를 신봉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났으며 이와 반대로
자신은 미래 2036년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군인출신이라며 지난 2000년부터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려왔다.이 소식에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앞으로 한편으로는 신기하다는 반응과 함께 오는 여름에 개최될 베이징 올림픽이 과연 예언처럼 무산이 될 지 궁금하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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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예언가 '존티토',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
스포츠조선 | 기사입력 2008.03.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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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에 강력한 회오리 바람의 일종인 '용오름'현상이 관측되고 지난 3일 '필리핀 7.0 강도의 지진'이 일어나면서 과거 '존티토'의 예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존 티토가 맞춘 예언으로는 지난 2003년 3월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과 이라크 침공과 2004년 아시아 대재난 발생 등이 대표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존티토는 자칭 인터넷 예언가로 자신이 2036년에서 온 미국 군인이며 2038년 세계가 맞이할 유닉스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군대의 명령으로 6년전 이쪽 세계의 2000년으로 왔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이밖에도 존티토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취소와 2015년 제 3차세계대전 발발 등을 언급하며 지구가 반 붕괴상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올해 중국 베이징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는 가운데 존티토의 예언이 맞아떨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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