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 선제공격 시나리오
첫 출격으로 북한군 전투력 90% 무력화 목적
해당기사 서문(일부)
북핵 6자회담에 북한이 참가하기로 한 것은 분명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부시 행정부는 반대급부를 제시하더라도 김정일 정권이 핵을 포기하리라고 믿지 않는다. 북한 또한 벼랑 끝까지 핵 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1994년 당시 영변 폭격 직전 상황까지 갔던 미국이 마지막 순간 폭격을 철회한 것은 북한의 반격으로 한국이 대규모 재앙에 휩싸일 가능성 때문이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미국은 비약적인 군사기술혁신(RMA)으로 한반도의 대재앙 가능성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개전 첫날밤 첫 공중 폭격으로 북한군의 전투력을 90% 이상 무력화해, 한국을 향한 북한군의 직접 화력을 잠재울 수 있다는 최근의 분석이 그것이다.
한반도를 전쟁의 참화로 몰아넣을 수 있는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 시나리오를 긴급 입수해 소개한다. <편집자주>
여건상 이 곳에 모든 내용을 실을 수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래는 소제목 내용들이며, 세부적인 기사내용은 월간중앙 9월호를 통해 직접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첫 출격으로 핵심 목표물 1000여 곳 파괴
위 이미지는 홈페이지 관리자가 월간중앙 9월호 목차내용을 참고로 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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