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합일의 후천세계
사람이 낮에는 활동을 하고, 밤에는 잠을 자는 것과 같이
천지의 봄·여름 세상에는 사람이 주체가 된다, 사람이.
그런데 천지의 가을·겨울이라 하는 것은 신명神明이 주체가 된다, 신명.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신명이 주체가 돼서
사람은 신명세계에서 결정이 ?되는대로, 그대로 집행하는 역할밖에 안 된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신인神人이 합일合一을 해서,
신명과 사람이 하나되는 세상이다.
신명은 사람을 만나야 되고,
사람은 신명을 만나서 현실을 사는 사람들이
전부가 다 도통을 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국민들도 국민 노릇할 만큼 다 도통을 한다.
- 道紀 133(2003)년 1월 16일(금) 대학생 포교부 집중교육 도훈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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