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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의 역사11

한민족이 이어온 나라들-한민족 국통맥 한민족이 이어온 나라들-한민족 국통맥 한민족이 이어온 나라들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3〉 http://blog.naver.com/greatcorea10/220420848973 2015. 7. 15.
수원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정안내 및 참가신청 2013년 5월 18일(토) 오후2시. 수원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정안내 및 참가신청하기 수원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정안내 및 참가신청하러가기 ☞ http://blog.naver.com/greatcorea10/130168136930 2013. 5. 14.
환단고기의 진실117-대한민국과 터어키와의 관계(고구려와 돌궐) 환단고기의 진실117-대한민국과 터어키와의 관계(고구려와 돌궐) 고구려와 돌궐 → 대한민국과 터어키 우리가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 터키는 한국전쟁에서 약 1만 5천여명의 전투병을 파견해서 1천여명의 전사자와 2~3천명의 부상자를 냈습니다. 그리고 터키는 한국을 제외한 유엔.. 2012. 11. 28.
환단고기의 진실116-왜곡된 역사의 잔재 '고려장' 환단고기의 진실116-왜곡된 역사의 잔재 '고려장' 왜곡인지도 모른체 사용하고 있는 말들 : 고려장 고려장은 일본이 만들어낸 날조된 역사로 이는 일제가 조선 문화재를 도굴하려 만들어낸 용어다.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은 전국을 뒤져 조선의 문화재들을 일본으로 반출하기 시작했는데 .. 2012. 11. 28.
환단고기의 진실113-한민족의 역사가 축소된 계기 11가지 사건 환단고기의 진실113-한민족의 역사가 축소된 계기 11가지 사건 우리겨레의 역사가 줄어들게 된 11가지 계기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역사서와 유물 그리고 사적이 외적의 방화와 침탈 그리고 왜곡에 의하여 한없이 축소되고 말았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스스로의 역사 왜곡에 의한 역사의.. 2012. 11. 28.
“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7가지 이유 ” “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7가지 이유 ” 추천 무료 소책자, CD신청 바로가기 지금 한반도의 현실은 어떠한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유신론과 무신론의 갈등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지구촌의 유일한 분단국으로서, 선천 상극의 이념 대결이 가장 극렬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장이다. 그런데 한민.. 2010. 5. 19.
한민족으로서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한민족으로서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조선의 역사는 무정신의 역사다!" 단재 선생의 '독사신론'에 나오는 이 한마디는, 역사의 뿌리를 통째로 잃어버리고도 뚜렷한 문제의식이 없는, 우리 한민족을 질책하는 금언이다. 1) 역사는 자아인식을 목적으로 한다. 영국의 외교관이며 정치학, 역.. 2009. 12. 17.
한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 한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 한민족사의 잃어버린 고리, 북부여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가?  강의의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왜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역사란 집안의 족보와 같은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세속에서 .. 2009. 4. 13.
제7부 한반도,한국,한민족의 비밀을 풀어라 제7부 한반도,한국,한민족의 비밀을 풀어라 Ⅱ한민족의 역사=인류시원의 종주국 ⅵ환(桓)과 한(韓) ⑴한(韓)의 유래와 뜻 ①한(韓)은어디서 왔을까? ⓐ한(韓)은 환(桓)에서왓다. ⓑ한(韓)의 뜻은 하늘(밝음)/하나/크다. ⓒ하늘의 준말이 한(韓)이다(하느님은 한님). ⓓ한민족(韓民族)이란? 하늘민족,밝음을.. 2008. 7. 4.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7가지 이유 지금 한반도의 현실은 어떠한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유신론과 무신론의 갈등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지구촌의 유일한 분단국으로서, 선천 상극의 이념 대결이 가장 극렬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장이다. 그런데 한민족의 비극은 단순히 이념 대결로 인해 생긴 것이 아니다. 외침에 의한 국권 상실과 .. 2008.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