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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하나님74

상제님은 어떤 분인가요? 상제님은 어떤 분인가요? 수많은 신들 가운데 최고의 신, 절대자 하나님입니다. 천상에는 수많은 신들이 있어서 저마다 역할과 위격位格을 가지고 모든 자연현상과 인간사를 관장합니다. 그 가운데 최고의 신이 상제님입니다. 석가모니를 세상에 보내신 천상세계의 주인(=天主)이시며 예.. 2016. 7. 4.
상제上帝는 어떤 호칭인가요? 상제上帝는 어떤 호칭인가요? ‘상제上帝’라는 호칭은 ‘윗 상上, 하나님 제帝 또는 임금 제帝’로서 ‘더 이상 높은 존재가 없는 지고지존至高至尊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태곳적부터 우리 한민족이 하나님을 받들며 부르던 호칭입니다. 증산도에서 상제님을 ‘증산 상제.. 2016. 7. 4.
상제님과 하나님은 어떤 관계인가요? 상제님과 하나님은 어떤 관계인가요? 상제님과 하나님은 다른 분이 아닙니다. 상제님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곧 상제님입니다. 그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절대적인 존재는 오직 동일한 한 분, 상제님뿐입니다. 유교와 도교에서도 수천년 전부터 일찍이 하나.. 2016. 7. 4.
상제님의 부모님은? 상제님의 부모님은? 증산 상제님의 부모님은 전북 고부에서 농사를 짓던 분들이었습니다. 부친의 존함은 진주 강姜씨 문중의 문文자 회會자이시고, 모친은 안동 권權씨 문중의 양良자 덕德자이십니다. 증산 상제님이 태어나신 1871년 당시 부친은 26세, 모친은 22세였습니다. 모친 권씨는, .. 2016. 7. 4.
상제님은 왜 다시 하늘로 돌아가셨나요? 상제님은 왜 다시 하늘로 돌아가셨나요? 증산 상제님은 본래 천상 세계의 수도인 옥경玉京의 하늘보좌에 계시면서 전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가을개벽을 앞두고 인간 구원을 위해 우주 1년의 시간으로 1시간(30년) 정도, 잠시 세상에 오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 2016. 7. 4.
증산도대도문답 4.'상제'의 뜻과 '천주'나 '하나님'과의 차이 증산도대도문답 4. '상제'의 뜻은 무엇이며, '천주'나 '하나님'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Q┃ 증산도에서는 도조되시는 증산이라는 분을 상제님이라 부르는데 상제란 어떤 뜻이며 꼭 상제님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습니까? 또 가톨릭에서 말하는 천주님, 기.. 2016. 3. 4.
증산도대도문답 6.상제님이 한반도에 강세하신 배경 증산도대도문답 6.상제님이 한반도에 강세하신 배경은 무엇입니까?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Q┃ 증산 상제님께서 지구촌의 수많은 나라를 제쳐두고 동방 한국 땅에 강세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주의 하나님이 우리나라로 강세하셨다고 믿는 것은 민족주의적인 발상 아닌가요? .. 2016. 3. 4.
증산도대도문답 7.한민족이 상제님을 섬겨온 역사적 기록 증산도대도문답 7.한민족이 상제님을 섬겨온 역사적 기록이 있나요?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Q┃인류 역사에서 상제문화가 언제부터 유래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한민족이 상제님을 섬겨온 기록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상제문화의 유래 이번 질문은 상제문화의 유래에 대.. 2016. 3. 4.
증산도대도문답 11.세계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정말 상제님입니까? 증산도대도문답 11. Q. 세계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정말 상제님입니까? 이슬람교의 알라, 유대교의 여호와와 다른 세계 대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곧 상제님을 말하는 것입니까?   A. 지금 이 질문은 첫째, 중동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반목, 처참한 살육 참.. 2016. 3. 4.
증산도대도문답 12.선천종교 성자들의 본래 사명은 무엇일까요? 증산도대도문답 12.선천종교 성자들의 본래 사명은 무엇일까요? Q. 상제님이 선천 성자들을 내보내셨다면, 그들이 부여받은 본래의 사명은 무엇이며, 왜 각 종교 경전에서나 종교가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까요?   A. 여기서는 아주 중요한 언어를 썼어요, ‘선천 성자들’이라고. 앞.. 2016.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