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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태을주187

질병이 생겨나는 이치와 수행의 원리 질병이 생겨나는 이치와 수행의 원리 질병이 생겨나는 이치 수행의 원리를 깨치려면 우선 질병이 생겨나는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질병이란 내상(內傷)과 외감(外感)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으니, 병이란 내상과 외감으로 총괄할 수 있습니다. 이 요체만 알면 병의 대세를 안다고 합니다. 성리학.. 2010. 3. 31.
[태사부님] 천하사람을 살리는 의통(醫統) [태사부님] 천하사람을 살리는 의통(醫統) ◆『도전』에 상제님의 이런 말씀이 있다.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땅에 있는 모든 큰 겁재를 다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전하여주리라.” 상제님께서 모든 겁재를 다 없애버리셨다. 심지어 핵전.. 2010. 3. 31.
[태사부님] 태을주로 매듭을 짓는다 [태사부님] 태을주로 매듭을 짓는다 ◆ 상제님의 9년 천지공사는 한마디로,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마무리짓는 내용 이념을 담고 있다. 무슨 말이야 하면, 상제님이 어천하신 후에 ‘태을주로 사람 살리는 것’으로 시작해서, 앞으로 의통목에도 ‘태을주로 사람 살리는 것’으로 .. 2010. 3. 31.
[태사부님] 증산도 태을주는 제1의 생명, 내 생명은 제2의 생명 [태사부님] 증산도 태을주는 제1의 생명, 내 생명은 제2의 생명 ◆ 한마디로 묶어서, 태을주 수도를 많이 하다 보면 종국적으로 “여천지與天地로 합기덕合其德하고 여일월與日月로 합기명合其明하고 여사시與四詩로 합기서合其序하고 여귀신與鬼神으로 합기길흉合其吉凶하여 상통천.. 2010. 3. 31.
[태사부님] 태을주는 모든것을 이루어 주는 여의주 [태사부님] 태을주는 모든것을 이루어 주는 여의주 ◆ 상제님께서 태을주를 “만사무기萬事無忌 태을주, 소원성취所願成就 태을주, 포덕천하布德天下 태을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 광제창생廣濟蒼生 태을주, 만사여의萬事如意 태을주, 무궁무궁無窮無窮 태을주”라고 하셨다. 그.. 2010. 3. 31.
[태사부님] 증산도 태을주에 담긴 의미 [태사부님] 증산도 태을주에 담긴 의미 ◆ 태을주 주문의 뜻은 무엇이냐? - 훔 우선 훔 자는 ‘소울음’ 훔 자다. 소가 울려면 ‘훔~’하지 않는가. 소울음 훔 소리는 우주의 근원, 우주의 뿌리를 상징하는 소리다. 훔하고 소리를 내면 그 훔 소리 속에 만유의 진리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 2010. 3. 31.
[사부님] 태을주 수행을 하는 방법 [사부님] 태을주 수행을 하는 방법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道典 9:200:1) 복장 수도복을 입는 것이 가장 좋다. 수도복이 없을 경우에는 몸(특히, 하복부)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옷을 입어 최대한 편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한.. 2010. 3. 31.
[사부님] 태을주의 조화권능 [사부님] 태을주의 조화권능 태을주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아버지 상제님께서 완성해 주신 주문이며, 그 주신이 조화성령의 뿌리하늘인 태을천의 상원군님이다. 그래서 태을주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큰 조화권능이 깃들어 있다.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4:.. 2010. 3. 31.
[사부님]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사부님]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천지 질서가 바뀌고 천지의 꿈과 이상이 성취되는 가을 개벽기에, 태을주의 조화성령은 태일의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의 대도로써 우주의 대 이상을 실현하도록 사역한다. 왜 이 가을 대개벽의 상황에서 전 인류는 신앙의 장벽을 초월하여 태.. 2010. 3. 31.
[사부님] 왜 주문수행을 해야 하는가? [사부님] 왜 주문수행을 해야 하는가? 동서 수행문화에는 참선도 있고 명상도 있고 요가도 있는데 왜 가을 개벽기에는 꼭 주문수행을 해야 하는가?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문명이 처음 태동한 태고시대로부터 삼신하나님의 음악인 주문을 읽기 시작했다. 신시神市(the Divine City)에 배.. 201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