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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죽음10

신의세계ㅡ신神관 카드뉴스 9개 [신神관 카드뉴스] ▷ 내가 보이니? http://www.tubloo.com/17425 ▷ '돌아가셨습니다.'에 담긴 의미 http://www.tubloo.com/17482 ▷ '구천에 사무친다'는 말의 뜻 http://www.tubloo.com/17669 ▷ 찬란하神 도깨비를 보며 든 의문들 http://www.tubloo.com/18224 ▷ 나 야근했다 어제 니 '수호신' 때문에 http://www.tubloo.com/1824.. 2017. 6. 18.
삶에 귀감이 되는 글(4) 삶에 귀감이 되는 글(4) 윤택한 자 버는 대로 마구 쓰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요,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자는 머리가 어리석은 자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아껴 쓰는 자만이 삶이 윤택한 자이다. 죽음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죽음 뒤의 세상을 가보지 .. 2016. 12. 2.
저승사자를 물리치는 할머니 저승사자를 물리치는 할머니 죽음을 피하는 방법 사신을 능가하는 인간.. 좋은하루 되세요 ^^ 추천서적, 관심서적 자료 신청하기 2010. 7. 6.
삶의 질서는 죽음에 질서에서 비롯된다. 삶의 질서는 죽음에 질서에서 비롯된다. -영화 사랑과 영혼중에서 [신도] 죽음이란? <영화 사랑과 영혼 : 죽음의 질서> <<죽음이란? >> 그렇다면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생명은 생장염장이라는 자연의 질서 속에서 죽음의 질서로 들어갑니다. 죽음도 가장 중요한 자연의 질서 가.. 2010. 6. 14.
영화 사랑과 영혼의 한 장면, 죽음 영화 사랑과 영혼의 한 장면, 죽음 <<죽음이란? >> 그렇다면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생명은 생장염장이라는 자연의 질서 속에서 죽음의 질서로 들어갑니다. 죽음도 가장 중요한 자연의 질서 가운데 하나예요. 그렇게 해서 신명으로 태어나는데, 그 과정에서 자기가 살아 온 삶을 반.. 2010. 6. 8.
죽음을 체험한 사람들의 공통점들 죽음을 체험한 사람들의 공통점들 레이몬드 무디박사가 종합한 죽음을 체험한 이들의 공통점 죽었을 때 경험하는 것들 한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다시 말해서 그는 육체의 고통이 가장 심한 정도에 이르렀을 때 의사로부터 자신이 죽었다는 선언을 듣는다. 이때부터 그는 아주 시끄럽게 떠드는 잡음.. 2010. 6. 3.
사람이 갑자기 죽으면~? 죽은줄도 모른다? 사람이 갑자기 죽으면~? 죽은줄도 모른다? *사람은 갑자기 죽으면 자기가 죽은줄도 모릅니다 안타깝고 끔찍한 일이군요.???   이 소녀는 물에 빠져 죽었는데 자신이 죽엇는지 아는가 모르겠군요. 저렇게 죽은 영혼은 건져줘야 하는데......, 자세히 보시면 도로위에 두명의 청년들이 서있는게 보이시죠?.. 2010. 6. 3.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순간.....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순간      유체이탈에 대해 들어본 적 있습니까? 유체이탈(幽體離脫)이란 유체*가 육체에서 떠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보통 죽음이라는 사건을 통해 일어나며, 살아 있을 때에도 의식 또는 무의식 상태에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다음의 예는 심령과학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2010. 6. 1.
죽음이란 혼과 넋이 분리되는 사건 죽음이란 혼과 넋이 분리되는 사건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아까 우주의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진짜 사람은 어떻게 돼 있냐? 자, 다시 한 번 보시죠. 겉이 딱딱한 음으로 돼 있다면 속은 어떻게 돼 있겠습니까? 그 속에는 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도 보면 머리가 이렇게 딱딱하니까 그 속은 어.. 2010. 4. 21.
윤회는 선천 봄 여름 과정에서만.... 윤회는 선천 봄 여름 과정에서만.... 자기성숙을 향한 긴 여행, 윤회 삶과 죽음은 동전의 앞뒤와 같다 * 생유어사(生由於死)하고 사유어생(死由於生)이니라.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道典 2:109:7∼9) 인간의 죽음이란 곧 신명으로의 탄생이며, 신명의 .. 2010.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