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편수회22 대한민국 국사 교과서 새로 써야 한다 대한민국 국사 교과서 새로 써야 한다 국사 교과서 새로 써야 한다 86년 당시 조선일보 편집국 문화부 차장 현 조선일보 논설위원 겸 사사편찬실 위원 서희건(徐熙乾) (조선일보에서 1986년 8월15일부터 11회 연재한 기사입니다.) 이미 과거가 된 기사를 굳이 이 시점에서 다시 살피는 이유는.. 2012. 11. 30. <식민사학> 일제의 잔재가 그대로 살아있는 한국 사학계 <식민사학> 일제의 잔재가 그대로 살아있는 한국 사학계 식민사학이란 무엇인가? 일제 잔재가 그대로 살아있는 한국 사학계 이병도와 식민사관의 망령 근대적 역사 서술과 조선사 편찬이라는 허울 좋은 구실로 우리 고대사를 삭제한 일제는 도처에 식민사관의 독버섯을 심어 놓고 .. 2012. 11. 29. 환단고기의 진실111-이병도의 황당한 꿈이야기 환단고기의 진실111-이병도의 황당한 꿈이야기 이병도의 황당한 꿈 이야기 두계학파와 실증사학 동아일보 2001-07-27 [신복룡교수의 한국사 새로보기] 링크 : http://dok.do/H3MUml 역사가는 얼마나 객관적이며 정확하고 정직할 수 있으며, 그들의 학통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고, 상황의 .. 2012. 11. 27. 환단고기의 진실70-식민사학자 이병도의 뒤늦은 참회 환단고기의 진실70-식민사학자 이병도의 뒤늦은 참회 식민사학의 거두 이병도의 뒤늦은 참회 (1986년,1988년) 이병도 [李丙燾 ] [1896~1989] 1919년 와세다 대학 사학과졸업후 귀국 1925년 조선사편수회에 촉탁 1934년 진단학회 이사장- 1941년부터 이화여자전문학교에 출강하였다. 1946년 서울대학교.. 2012. 10. 4. 환단고기의 진실67-하남 위지성 풍납토성과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진실67-하남 위지성 풍납토성과 환단고기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깬 풍납토성의 발견 풍납토성을 발견한 이형구 교수의 수난과 대한민국의 자화상 금강산한의원 원장 최병갑 글 한성백제 500년의 도읍지인 하남위례성이 어디냐를 두고 광주다 하남이다 직산이다 의견이.. 2012. 9. 28. 환단고기의 진실66-대한민국 역사학계의 현실과 고조선 영역 환단고기의 진실66-대한민국 역사학계의 현실과 고조선 영역 암울한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현실 우리나라 역사학계에 식민사관이 건재하게 뿌리내린 이유는 무엇인가? "일제는 조선의 얼인 조선어와 조선사를 치밀하게 통제하고 조작했다. 일제는 조선사의 시간과 공간을 축소하고, 조선.. 2012. 9. 27. 환단고기의 진실64-일제의 한국 상고역사 왜곡 만행, 일본왕실 도서관의 한국 역사서들 환단고기의 진실64-일제의 한국 상고역사왜곡 만행, 일본왕실 도서관의 한국 역사서들 일제의 역사왜곡 프로젝트 : 사서 소각,강탈과 역사왜곡을 동시에 진행하다 일왕의 명으로 만들어진 조선사편수회의 역사왜곡 & 일본왕실 도서관의 한국 사서들 초대총독 데라우치 조선사 편수회는 .. 2012. 9. 26.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 연구소장 전주 KBS 특집 프로그램 인문학 콘서트 2009년 10월 16일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큰 줄기로 따지면 조선후기 노론이라는 당파에서 만든 역사관과 일제시대때 일본사람이 만든 식민사관이 아직까지 우리 역사속에서 극복되지 못.. 2012. 1. 9. 한민족의 고대역사를 왜곡한 세가지 해로운 독(害毒) 한민족의 고대역사를 왜곡한 세가지 해로운 독(害毒) 한민족의 고대사, 어떻게 왜곡되었나? *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道典 1:1:7) 『증산도 도전』은.. 2011. 4. 19. 대한민국 역사의 현주소[한민족역사찾기] 대한민국 역사의 현주소[한민족역사찾기] 월간개벽 2010.03월호 1, 여는 글 대한大韓의 비전 great Corea 깨어나라 대한의 혼이여! 앞으로 우주의 질서가 바뀐다. 한마디로 우주의 가을이 온다! 그 변화의 중심에 가을의 정신, 곧 뿌리로 돌아가 열매문화를 여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이념이 .. 2010. 9. 30. 이전 1 2 3 다음
